<미스터리 핑크> 구혜선 감독, 사랑의 파괴력을 담은 영화다
사랑의 파괴력을 담은 영화다 구혜선 감독 구혜선은 쉬지 않는다. 영화와 드라마를, 연기와 연출을, 책과 그림을 동시다발적으로 쓰고 그리고 찍는다. 그녀가 연출한 최신작 는 기획 회의 하루, 촬영도 하루, 후반작업도 하루, 총 3일 만에 걸쳐 완성한 단편영화다. “제작비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3일을 넘길 수 없었다”지만 첫 단편영화 (2009) 이후 지난 십 년 동안 꾸준 히 메가폰을 잡은 결과, 이제는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스태프들 덕분에 진행 가능했던 스케줄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