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85주년" 검색 결과

어느덧 30주년, 픽사 스튜디오 베스트3와 개봉예정작 소개

어느덧 30주년, 픽사 스튜디오 베스트3와 개봉예정작 소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30년 동안 변치 않은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입니다. 지난 4월 15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에서'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그동안 픽사가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가볼까요. 30주년을 맞이했으니 간단한 탄생기(. )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마 픽사 하면 보통 두 명이 떠오를 겁니다. 픽사를 꾸준히 지켜본 분들은 존 라세터를, 그리고 사과를 좋아하신다면 스티브 잡스를 생각하실 텐데요.
배트맨에서 버드맨까지, 마이클 키튼의 대표작 5

배트맨에서 버드맨까지, 마이클 키튼의 대표작 5

에디터는 얼마 전 파운더>를 봤습니다. 맥도날드 창업주,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맥도날드 주식회사’를 설립한 인물인 레이 크록의 전기영화인데요. 레이 크록이란 인물의 장단점을 드러내면서 관객이 레이 크록의 업적에 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도록 만드는 객관적인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시에 레이 크록에게 응원과 비난의 양가적 감정을 갖게 한 배우, 마이클 키튼의 얼굴이 내내 기억나더라고요. 그래서 마이클 키튼의 대표작,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되짚어 봤습니다. 먼저 바이오그래피를 간단히 살펴볼까요.
오리지널보다 성공적인 속편 영화 18선

오리지널보다 성공적인 속편 영화 18선

"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는 말이 있다. 천만의 말씀. 우리는 영화의 오랜 역사를 지나며저 속설을 단숨에 우습게 만들어버리는사례를 셀 수 없을 만큼 목격해왔다. 해외 영화 매체 'Collider'는 최근'오리지널보다 나은 시퀄 18편'이라는리스트를 공개했다. 여러 장르 가운데서 반박할 수 없는사례를 신통하게 선정한 리스트였다. 그 목록과 함께 간단한 코멘트를 덧붙여봤다. 엑스맨 2(X2: X-Men United, 2003) 로 스릴러와 반전의 맛을 제대로 보여준 브라이언 싱어가 착수한 '엑스맨' 시리즈는 1편부터 준수한 완성도를 자랑했다.
절대팔찌, 진실의 올가미...원더우먼의 명품 무기들

절대팔찌, 진실의 올가미...원더우먼의 명품 무기들

새로 공개된 원더 우먼> 트레일러에는 원더우먼의 무기들이 소개됐습니다. 하나같이 막강한 기능을 갖춘 '명품' 무기들인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진실의 올가미 원더우먼 하면 떠오르는 황금색 올가미입니다. 길이가 무한대로 늘어나는 이 올가미에 묶이면 진실만을 말하게 된다는군요. 의외로 따뜻한 치유의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입니다. 환각에 시달리거나 기억상실에 걸린 자를 회복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정신공격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고요.
3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3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미녀와 야수 감독 빌 콘돈 출연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정시우 기자이건, 아이맥스로 봐야 해. ★★★☆그러니까, 같은 이유로 실망과 만족이 갈릴 법하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고지식할 정도로 충실히 구현한 영화를 볼 필요가 있어. ”가 전자라면, “할리우드 대규모 자본과 기술력이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얼마나 감쪽같이 실사화해내는지 지켜보고 싶다”면 후자일 테다. 어느 쪽이든 프로덕션 디자인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자주 황홀하고 종종 감동적이다. 아이맥스 감상을 권하는 이유다.
<로건>의 로라 이전에 이런 소녀 전사들이 있었다!

<로건>의 로라 이전에 이런 소녀 전사들이 있었다!

로건> 보셨나요. 자그마한 꼬맹이 로라(다프네 킨)가 펼치는 액션은 역대 어떤 소녀 전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기억을 되짚어 봤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곁을 스쳐간 소녀 전사들의 계보. 폭시 브라운>(1974)의 폭시 브라운(팜 그리어)이나 킬 빌>(2003)의 브라이드(우마 서먼) 등 힘 세고 무서운 언니들은 제외했고요. 딱 봐도 애기애기한,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소녀 전사들만 모았습니다.
<스크린> <로드쇼> <키노>를 아시나요? 한국 영화잡지의 흥망사

<스크린> <로드쇼> <키노>를 아시나요? 한국 영화잡지의 흥망사

2016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잡지로 보는 한국영화의 풍경, 에서 까지’ 특별기획전. “우리 삼촌이 그러던데요. 예전에는 잡지를 보고 영화 정보를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진짜예요. ” 삼촌 같은 에디터가 옛날 얘기를 좀 해주려고 한다. 인터넷에 온갖 정보가 있기 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잡지를 사서 보고 독자엽서를 보냈다. 잡지는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주요한 창구였다. 1980년대 이후 어떤 영화잡지가 있었는지 살펴보자. 그때 그 시절의 영화잡지에 대한 이야기다.
2016 영화계, 여성 영화인의 활약은 어땠을까?

2016 영화계, 여성 영화인의 활약은 어땠을까?

2016 영화계, 여성 영화인들의 총결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매해 이맘때쯤 개최되는 '여성 영화인 축제'가 바로 그것. 12월 7일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2016 여성 영화인 축제에서는 올해 한국 영화산업에서 돋보였던 여성 영화인의 활약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여성 영화인 모임'의 시작 '여성 영화인 축제'를 처음 들어본다고. 그럼 먼저 '여성 영화인 모임'부터 알아보자. '사단법인 여성 영화인 모임'은 영화 일에 종사하는, 같은 뜻을 지닌 영화인들이 설립한 모임이다. 이 모임의 시작은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세대 아이돌 컴백 특집] 영화 배우가 된 추억의 아이돌

[1세대 아이돌 컴백 특집] 영화 배우가 된 추억의 아이돌

2016년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또 나이 한 살 적립한다고 생각하니 우울한 분 계신가요. 우울해하지 마세요. 올 연말 우리를 다시 과거로 소환할 예전의 오빠(혹은 누나, 동생)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이 솔솔 들려오고 있거든요. SES, 젝스키스, 신화의 새 앨범 발매 소식부터, god의 전국투어 소식까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그 시절엔 풋풋한 아이돌 가수였지만, 지금은 배우가 된 추억 속 가수들을 소환합니다. 그러나 보기 전 명심할 것. 망. 작. 주. 의.
불멸의 마에스트로,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

불멸의 마에스트로,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

오늘(11월 10일)은 ‘마에스트로’ 엔니오 모리꼬네가 태어난 날이다. 1928년생이니 무려 88번째 생일. 세계에서 가장 이름난 영화음악가인 모리꼬네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서 창작과 라이브 투어를 정력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는 그에게 더없이 특별한 해다. 활동 6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 '60 Years of Music'을 진행중에 있으며, 생일에 맞춰 체코 국립 오케스트라와 자신의 명곡들을 새롭게 작업한 앨범 을 발표한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드넓은 음악 세계를 짤막하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