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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수상한 ‘닥터’, 멀티버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6년 만에 돌아온 수상한 ‘닥터’, 멀티버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MCU 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는 여러모로 유의미한 캐릭터다. 이전까지는 현실 기술과는 거리가 있긴 하지만 과학에 기초한 능력이 주였고, 을 통해 등장한 '스칼렛 위치' 완다 막시모프 가 염력을 선보이기는 했으나 마법의 영역이라기에는 초능력에 가깝게 묘사되었으므로, MCU 세계관에 본격적인 마법을 선보인 캐릭터가 바로 닥터 스트레인지였던 셈이다. ​ 드라마 의 주인공 셜록 홈즈 역으로 잘 알려져 있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캐스팅 소식부터 좀 남다른 시작이었다.
2022년 가장 보고 싶은 기대작 베스트 5편을 꼽아봅시다!

2022년 가장 보고 싶은 기대작 베스트 5편을 꼽아봅시다!

2022년이 시작됐다. 코로나19가 여전하지만 올해도 수많은 영화가 개봉할 것이다. 그 가운데 기대작 베스트 5를 꼽아보려 한다. 주의할 점이 있다. 기대작을 그것도 5편만을 추려서 소개하는 일은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으로 이뤄진다. 각자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기대작을 댓글로 공유하면 어떨까. 이 포스트가 2022년의 영화 관람에 작은 가이드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3월 개봉 예정 맷 리브스 감독의 이 3월 개봉할 예정이다.
이 배우가 벌써 마흔이라니! 2022년 불혹이 된 배우들

이 배우가 벌써 마흔이라니! 2022년 불혹이 된 배우들

2022년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며 모두가 사이좋게 한 살씩 먹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지만, 10년을 함께 한 앞자리가 바뀌면 괜히 서글퍼지는 것이 사실이다. 배우들 또한 예외는 아닐 터. 오늘은 2022년과 함께 앞자리가 3에서 4로 바뀌는 배우들을 한데 모아보았다. 더불어 만 나이로는 여전히 30대지만, 한국 나이로는 40대가 되는 1983년생 해외 배우들도 함께 모았다. 어떤 배우들이 불혹에 접어들었는지 확인해 보시길. 김동욱 1983. 7. 29 뽀얗고 동그란 얼굴로 동안미를 물씬 풍기는 김동욱.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21년 인상적인 영화 포스터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21년 인상적인 영화 포스터

잘 만든 포스터는 영화 본편보다 더 강렬히 기억에 남는다. 2019년 2020년에 이어, 영화만큼 인상적인 2021년의 영화 포스터를 선정했다. ​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포스터는 영화의 얼굴이다. 속내를 알기 전 얼굴만 봐도 호감이 피어나듯, 포스터가 주는 인상은 영화를 선. . . blog. naver. com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20년의 인상적인 포스터 코로나19 팬데믹이 지구를 할퀴고 지나간 2020년, 개봉 예정이었던 수많은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이 미뤄졌. . . blog. naver.
마블의 인피니티 스톤 같은 작곡가! 팬데믹 시대 흥행지왕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음악

마블의 인피니티 스톤 같은 작곡가! 팬데믹 시대 흥행지왕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음악

* 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팬데믹을 맞아 극장은 저물고 OTT의 시대가 대두됐다고 누구나 다 수긍하려는 순간, 엄청난 흥행 폭탄이 터졌다. 소니와 마블이 전략적 제휴를 단행한 거미인간의 세 번째 결과물 이 그 주인공이다. 예고편이 공개됐을 때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 좋은 결과를 바랐지만, 빠르게 우세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오미크론의 대환란이 변수였다. 하지만 언제 영화계가 위기였냐는 듯 이 영화는 개봉 첫 3일간 모든 팬데믹 시절의 기록들을 모조리 다 갈아치웠다.
B급 무비의 대가, 매튜 본 감독에 대해

B급 무비의 대가, 매튜 본 감독에 대해

프리미어 현장 속 매튜 본 감독 ‘영국의 쿠엔틴 타란티노’ 매튜 본 감독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로 돌아왔다.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이며,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킹스맨 조직의 탄생 과정을 다룬다. 과거로 돌아간 만큼 기존 시리즈의 주인공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해리(콜린 퍼스)가 아닌 새로운 인물 옥스퍼드 공작(랄프 파인즈)과 콘래드(해리스 딕킨슨)가 스토리를 이끌 예정. 무엇보다 매튜 본 감독의 세 번째 킹스맨> 시리즈라는 점에서 주목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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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걸작이야"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속 음악

뜬금 없는 고백 하나. 지난 몇 년간 씨네플레이의 '영화음악 감상실'에 연재해오면서 혼자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음악 전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덕질의 소박한 기쁨을 누리고 있었다. , , , , 을 쓰고 아직 4편을 남겨 놓았는데 네이버 영화판 종료 소식을 들었다. 작별인사를 대신해, 네이버 영화판을 통해 공개될 마지막 영화음악 원고로, 가장 좋아하는 타란티노 영화 을 골랐다. 그동안 긴 글 읽어주신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Thanks. . . and Happy New Year.
<매트릭스: 리저렉션> 보기 전 <매트릭스> 3부작 트리비아로 복습하기

<매트릭스: 리저렉션> 보기 전 <매트릭스> 3부작 트리비아로 복습하기

​ 90년대 말 2000년대 초 선풍적인 인기를 물고 온 시리즈. 속편이 나온다 만다 소문도 무성했던 4번째 시리즈가 무려 18년 만에 으로 제작돼, 2021년 연말 전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을 보기 전 복습 차원에서 , (이하 ), (이하 )의 트리비아를 훑어보자. ​ * P. S. 시리즈를 연출한 워쇼스키 형제는 성전환해 현재 워쇼스키 자매가 됐지만, 3부작이 개봉한 시점에 맞춰 자매가 아닌 형제로 표기했다. 매트릭스: 리저렉션 감독 라나 워쇼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캐리 앤 모스 개봉 2021. 12. 22.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 파브로, 제이콥 배덜런, 마리사 토메이, 알프리드 몰리나 심규한 기자 성공적으로 완성된 소년 영웅의 성장담 ★★★☆ MCU라는 어른들의 질서 속에서 갈피를 잃은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걷어내고 가난하고 외롭지만 꿋꿋하게 선을 향하는 캐릭터의 본성을 마침내 회복한다. 완벽하게 완결된 소년 영웅의 성장기다. 멀티버스라는 치트키를 활용해 뒤죽박죽 쌓아온 각각의 시리즈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도 돋보인다.
영상이 지면에 바치는 찬가, <프렌치 디스패치> 음악

영상이 지면에 바치는 찬가, <프렌치 디스패치> 음악

자신만의 독자적인 색채를 구축한 웨스 앤더슨의 10번째 영화 가 개봉했다. 주류 상업영화의 결을 따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북미에서 코로나19 이후 개봉된 영화들 중 극장 스크린당 최고 수익을 기록한 이 작품은 변함없이 전형적인 웨스 앤더슨표 대칭적이고 꼼꼼한 미장센과 인공적인 연기, 파스텔 톤의 색감과 독특한 상상력의 패치워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제74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돼 호평 받았고, 다가올 오스카를 비롯한 시상식 시즌에서도 분명 언급될 이 신작은 이제 중견으로 올라선 씨네 아티스트의 소신과 이상을 충실히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