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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퀄리와 토마신 맥켄지가 〈빅토리안 사이코〉에서 만난다

마가렛 퀄리와 토마신 맥켄지가 〈빅토리안 사이코〉에서 만난다

영화 〈피난처〉로 주목받은 재커리 위건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여성 배우들이 만난다. 의 토마신 맥켄지와 의 마가렛 퀄리가 심리 공포 스릴러 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국내 미개봉작으로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 (원제: Sanctuary, 2022)의 재커리 위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내년 2월 크랭크인이 목표다. 는 베스트셀러 작가 버지니아 페이토의 동명 원작을 영화화하는 것으로, 1850년대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위니프레드 노티 라는 젊은 괴짜 가정교사가 ‘엔서 하우스’로 알려진 외딴 고딕 양식의 저택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루카스필름, 사이먼 킨버그와 함께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을 시작한다

루카스필름, 사이먼 킨버그와 함께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을 시작한다

〈엑스맨〉 시리즈의 각본과 제작을 맡았던 사이먼 킨버그는 과거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반란군〉의 크리에이터이기도 했다
새로운 3부작이 시작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루카스필름에서 사이먼 킨버그가 스튜디오 대표 캐슬린 케네디와 함께 각본과 제작을 맡아 새로운 3부작을 개발 중이다.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오스카 아이삭 주연 (2019)가 정규 넘버링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이자,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의 3번째 영화이자 ‘스카이워커 사가’의 완결편으로 나온 후 새로운 캐릭터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기로 한 것. 루카스필름은 이후 5년 동안 디즈니+ 시리즈 을 비롯해 과 등을 선보였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귀여운 사카구치 켄타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귀여운 사카구치 켄타로

쿠팡플레이 드라마 에서 첫눈에 서로에게 반한 스물두 살 최홍 이 스물셋 준고 에게 묻는다.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고 믿어. ”. 가성비 떨어지는 사랑 따윈 일찍이 포기하고, 현실 연애 대신 틀어놓고 맥주 캔을 따는 우리에게 영속하는 사랑을 묻는 이 순진한 얼굴이라니. 냉소하려 했지만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얼굴이 개연성이 되더니 곧 깊이 묻혀 화석이 된 줄 알았던 연애 세포가 흔들렸다. 정신 차려보니 6회를 순식간에 정주행한 후였다.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다. 드라마 의 마지막 회가 지난 금요일 공개됐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 리뷰와 별점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 리뷰와 별점

​ 넷플릭스 영화 이 지난 11일 공개됐다. 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 와 그의 몸종 ‘천영’ 이 ‘선조’ 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했으며, (2010) 등의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공개된 후 많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5인 5색 리뷰를 소개한다.
일본에서 리메이크돼 인기 검증 받은 한국 작품

일본에서 리메이크돼 인기 검증 받은 한국 작품

최근 일본에서 2025년 개봉작 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굉장히 낯선 제목과 달리 예고편을 보면 어딘가 익숙한 향기가 나는데, 이 영화가 한국영화 일본 리메이크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 앙숙이긴 하나 서로의 문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이 이외에도 근래 일본에서 제작된 한국 작품 리메이크를 소개한다. - 2013년 8월에 개봉한 는 생방송 도중 걸려온 테러범의 전화를 이용하려던 앵커가 도리어 궁지에 몰린다는 내용의 스릴러다.
〈전,란〉 보셨습니까? 작가주의 장르사극,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야기하다

〈전,란〉 보셨습니까? 작가주의 장르사극,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야기하다

※ 에 대한 스포일러가 본문에 포함돼있음을 사전에 안내합니다. 거가(車駕)가 떠나려 할 즈음 도성 안의 간악한 백성(姦民)이 먼저 내탕고(內帑庫)에 들어가 보물을 다투어 가졌는데, 이윽고 거가가 떠나자 난민(亂民)이 크게 일어나 먼저 장례원(掌隷院)과 형조(刑曹)를 불태웠으니 이는 두 곳의 관서에 공, 사 노비의 문적(文籍)이 있기 때문이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의 세 궁궐이 일시에 모두 타버렸는데, 창경궁은 바로 순회세자빈의 찬궁(欑宮)이 있는 곳이었다.
[강정의 씬드로잉] 괴물은 내 그림자 속에서 눈뜬다 〈맨헌터〉​

[강정의 씬드로잉] 괴물은 내 그림자 속에서 눈뜬다 〈맨헌터〉​

영화 역사상 가장 마력적인 캐릭터라 할 수 있는 한니발 렉터가 전 세계에 알려진 건 조나단 드미 감독의 (1991)을 통해서였다.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한 작품이다. 이후, 영화는 시리즈로 제작된다. 리들리 스콧이 (2001), (2002)을 연이어 연출하고 5년 후 피터 웨버 감독이 시리즈의 프리퀄격인 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후 한동안 렉터는 스크린 뒤로 숨어버린다. 한니발 렉터가 처음 스크린에 등장한 때는. 한니발 렉터가 다시 등장한 건 2010년대로 넘어와서다. TV시리즈로 제작되어 다시금 한니발 신드롬을 일으킨다.
부산을 흔들었던 검의 대결, 이제 안방을 노린다 〈전,란〉 외 10월 둘째 주 OTT 신작 (10/10~10/16)

부산을 흔들었던 검의 대결, 이제 안방을 노린다 〈전,란〉 외 10월 둘째 주 OTT 신작 (10/10~10/16)

10일간 계속된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뭔가 허전하고 아쉬운 지금,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부산에서 먼저 선을 보인 OTT 화제작들이 그대로 안방극장에서 다시 공개되니깐. 넷플릭스 영화 최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부터, 스핀오프까지, 부산에서 표구하기 어려웠던 인기작을 이제는 안방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다. 여기에 당분간 각 방송국 주말을 책임질 기대작 드라마도 나온다. 벌써부터 어떤 작품에 정주행 각을 재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TOP8 기자간담회: 최후의 우승자는 누구?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TOP8 기자간담회: 최후의 우승자는 누구?

넷플릭스가 또, 일냈다. (이하 )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글로벌 TV 비영어 부문에 1위를 차지했고 백종원, 안성재 두 심사위원뿐 아니라 최현석, 최강록 등 출연자들이 연일 화제 속에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7일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의 기자간담회에 TOP8 최현석, 정지선, 에드워드 리, 장호준, 나폴리 맛피아, 요리하는 돌아이, 이모카세 1호, 트리플스타 등과 김학민, 김은지 PD가 자리했다.
[인터뷰] “정의란 인간이 낼 수 있는 용기” 〈베테랑2〉 정해인

[인터뷰] “정의란 인간이 낼 수 있는 용기” 〈베테랑2〉 정해인

분명 정해인은 의 ‘복덩이’다. 여전히 영화계 레전드로 남아있는 전편의 무게를 안고 새로운 인물로 그 세계관에 진입해 흐름을 바꿔내야 하는 일에 과연 누가 감히 도전할 수 있을까. 하지만 예상외로 정해인은 담담했다. ‘배우는 늘 도전한다’며 마치 가 자신의 숙명인 듯 말한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정해인이 왜 의 복덩이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배우 정해인과 나눈 의 뒷이야기를 공유한다. 개봉을 앞둔 소감이 어떠한가.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다. 많이 떨리고 시험을 보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