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대전" 검색 결과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00)의 24년 만의 속편 이 개봉해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와 에 관한 갖가지 팩트들을 정리했다. ☉ 시나리오 크레딧에 데이비드 프란조니, 존 로건, 윌리엄 니콜슨이 올라 있는데, 그들은 팀이 아닌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1970년대 프란조니가 로마 검투사에 관한 역사서 「Those Who Are About to Die」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토리 개발을 시작했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1997)에 참여한 그는 스필버그에게 검투사 이야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해서 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톰 티크베어 감독 신작 〈더 라이트〉, 내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톰 티크베어 감독 신작 〈더 라이트〉, 내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첫 해외 작품 〈헤븐〉과 〈인터내셔널〉로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을 이미 두 차례 장식한 바 있다
톰 티크베어 감독의 신작 가 내년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독일과 프랑스의 합작영화인 는 경쟁 부문이 아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 갈라로 선보일 예정이다. 톰 티크베어는 첫 해외 작품 (2002)과 정치 스릴러 (2009)로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을 이미 두 차례 장식한 바 있다. 그로서는 톰 크루즈 주연 (2016) 이후 8년 만에 극영화로 돌아오는 것인데, 그동안 그는 2018년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1차 세계대전 이후 혼란스러운 독일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범죄 시리즈 의 작가...
[90년대생 여성배우⑩: 밀리 바비 브라운] Z와 알파를 잇는 세대의 징검다리

[90년대생 여성배우⑩: 밀리 바비 브라운] Z와 알파를 잇는 세대의 징검다리

2004년생인 밀리 바비 브라운으로 90년대생 여배우 특집을 마무리하는 이유는 그가 90년대와 2000년대를 연결하는 얼굴이기 때문이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10년 차 배우로서 젠지(GenZ: 1995~2010년생 세대)의 문법을 체화하고 여전히 성장기 소녀의 패기를 보여주며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세대)의 본보기 노릇을 톡톡히 한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넷플릭스 그 자체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10년, 미래의 감독을 만나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10년, 미래의 감독을 만나다

미래의 감독들과 만났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아동권리영화제의 테마는 ‘우리의 질문이 세상을 구한다’이다. 지난 11월 16일에는 오리지널 필름 을 중심으로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토크 행사가 열렸다면, 한 주 뒤인 2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단편영화 경쟁 섹션 수상작 6편을 차례대로 상영하고 총 3회의 ‘씨네아동권리토크’ 시간을 가졌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한 미래의 감독들과 함께 ‘우리의 질문’이 자유롭게 오고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전설,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극장 재개봉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전설,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극장 재개봉

〈아키라〉, 〈공각기동대〉, 〈왕립우주군-오네아미스의 날개〉포함
오토모 카츠히로의 , 오시이 마모루의 , 그리고 야마가 히로유키의 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12월 11일 국내 최초로 재개봉한다. 이 세 편의 작품은 지난 10월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먼저 상영되어 연이은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는 사이버펑크 장르의 대표작으로 제3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도시 네오 도쿄를 배경으로 하며, 혁신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주제 의식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 트랙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뭐가 달라졌을까? 〈오징어 게임〉시즌2 세트장에 방문하다

뭐가 달라졌을까? 〈오징어 게임〉시즌2 세트장에 방문하다

전 세계가 기다리는 시리즈 시즌 2가 드디어 올해 12월 26일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티저의 티저의 티저까지 공개하고, ‘딱지맨 찾기’ 등의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전략으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계절이 한 바퀴 돌기 전, 지난해 12월 6일 넷플릭스는 대전에 위치한 시즌2의 세트장에 국내·외의 취재진들을 초대했다. 시즌2는 2023년 7월경 크랭크인 했는데, 세트장을 방문한 지난해 12월에는 캐스팅 소식을 제외한 시즌 2에 대한 정보가 일절 공개되지 않고 많은 이들의 추측만...
[90년대생 여성배우⑦: 시얼샤 로넌] MCU를 외면하고 찾은 진정한 자유

[90년대생 여성배우⑦: 시얼샤 로넌] MCU를 외면하고 찾은 진정한 자유

“이게 내 최고의 모습이면. ” 문득 세계 수많은 청춘영화의 명대사들이 떠오른다. “우린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 ”(), “그건 네 잘못이 아냐. ”() 등 영화 속 청춘들은 늘 보호받고 격려 받으며 성장한다. 그처럼 청춘영화의 명대사들이란 언제나 덕담이고, 그 누구도 말대꾸하지 않았다. 그레타 거윅 감독 (2017)의 크리스틴 도 썩 사이가 좋지 않은 엄마로부터 “난 네가 언제나 가능한 최고의 모습이길 바라”라는 얘기를 듣는다.
시얼샤 로넌,

시얼샤 로넌, "그레타 거윅의 뮤지컬 영화 출연 하고싶어..."

그레타 거윅을 향한 시얼샤 로넌의 고백
할리우드 배우 시얼샤 로넌이 그레타 거윅 감독과 뮤지컬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인디와이어'는 시얼샤 로넌의 플레이리스트와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그가 뮤지컬 제작에 강한 열망이 있음을 전했다. 시얼샤 로넌은 "난 가수는 아니지만 뮤지컬에 출연하고 싶다"며 "그레타 거윅이 뮤지컬을 써줄 것이라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레타 거윅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준비가 되면 말할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11월은 아동권리영화제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오리지널 필름 〈이세계소년〉 제작발표회

11월은 아동권리영화제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오리지널 필름 〈이세계소년〉 제작발표회

​ 쉬지 않고 지치지 않고 달려온 10년. ‘아이와 어른은 함께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영화를 통해 아동과 성인이 아동권리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내는 국내 최초의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가 드디어 10주년을 맞았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체벌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5년 아동권리영화제를 처음 개최했다.
[올해 부산에서 건진 영화들④] 패트리샤 마주이의 〈보르도에 수감된 여인〉, 멜로드라마의 온기와 계급 현실의 냉기 사이

[올해 부산에서 건진 영화들④] 패트리샤 마주이의 〈보르도에 수감된 여인〉, 멜로드라마의 온기와 계급 현실의 냉기 사이

(2013)나 (2022) 등에서 잘 드러나듯, 사회계급 의 문제는 현대 유럽영화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슈이다. 유럽 작가주의의 시선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가는 계층 간의 갈등과 격차의 현실을 조명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한국영화인 (2019)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안고, 할리우드 영화인 (2019)가 마찬가지로 베니스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사건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영화에 담긴 주제의식이 오늘날의 유럽을 사는 사람들이 마주한 현실의 문제와 닿는 접점이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