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얼샤 로넌, "그레타 거윅의 뮤지컬 영화 출연 하고싶어..."

그레타 거윅을 향한 시얼샤 로넌의 고백

배우 시얼샤 로넌
배우 시얼샤 로넌

할리우드 배우 시얼샤 로넌이 그레타 거윅 감독과 뮤지컬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인디와이어'는 시얼샤 로넌의 플레이리스트와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그가 뮤지컬 제작에 강한 열망이 있음을 전했다.

시얼샤 로넌은 "난 가수는 아니지만 뮤지컬에 출연하고 싶다"며 "그레타 거윅이 뮤지컬을 써줄 것이라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레타 거윅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준비가 되면 말할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지난 달 인디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도 시얼샤 로넌은 거윅과 함께 뮤지컬을 작업하고 싶다는 꿈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많은 이들이 그레타 거윅이 뮤지컬 영화를 써주길 바란다"며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시얼샤 로넌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애플TV+ 드라마 <블리츠>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22일 공개되는 드라마 <블리츠>는 2차 세계대전 중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얼샤 로넌은 9살 아들 조지(헤퍼넌)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머니 리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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