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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수상한 ‘닥터’, 멀티버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6년 만에 돌아온 수상한 ‘닥터’, 멀티버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MCU 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는 여러모로 유의미한 캐릭터다. 이전까지는 현실 기술과는 거리가 있긴 하지만 과학에 기초한 능력이 주였고, 을 통해 등장한 '스칼렛 위치' 완다 막시모프 가 염력을 선보이기는 했으나 마법의 영역이라기에는 초능력에 가깝게 묘사되었으므로, MCU 세계관에 본격적인 마법을 선보인 캐릭터가 바로 닥터 스트레인지였던 셈이다. ​ 드라마 의 주인공 셜록 홈즈 역으로 잘 알려져 있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캐스팅 소식부터 좀 남다른 시작이었다.
1위는? 장르별로 보는 2021년 최고 흥행작

1위는? 장르별로 보는 2021년 최고 흥행작

지난해에 이어 2021년은 극장에게 유독 힘든 한 해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쉽게 물러가지 않았고, OTT 플랫폼을 애용하는 안방의 관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그래도 영사기는 돌아갔다. 용기 있는 여러 영화가 극장을 찾았고 많은 영화가 우리를 울리고 웃기며 위로했다. 2021년 국내 극장을 빛낸 영화 중에서 장르별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들(2021년 12월 27일까지의 누적 관객수 기준)을 정리해 봤다. 액션 - 관객수 5,014,636 명 대규모 액션은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즐겨야 제맛.
40년 만의 속편? nn년 만에 속편 나온 영화 10

40년 만의 속편? nn년 만에 속편 나온 영화 10

영화팬들에게 선물처럼 도착하는 것이 있다. 바로 시퀄이다. 속편, 후속작으로도 불리는 시퀄은 전작의 시간대 그 이후를 다루는 영화로, 스토리를 이어가며 때로는 전작의 주연 배우들이 재등장해 큰 울림을 주기도 한다. 물론 속편이 늘 성공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전편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은 법. 그래도 제작만으로도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다. 오랜 시간이 걸려 세상에 나오게 된 후속작들이 그러하다. 10년, 20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제작된 후속작 10개를 모아봤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살려낸 올해의 흥행 기록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살려낸 올해의 흥행 기록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 파브로, 제이콥 배덜런, 마리사 토메이, 알프리드 몰리나 개봉 2021. 12. 15. 끔직한 한해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올 초만 해도 코로나19가 잡힐 것이라는 희망과 기원을 동시에 하며, 반드시 극장이 회복세로 돌아서길 바랐는데 오히려 가면 갈수록 더 기세를 부리니, 흥행판은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되어 가고, 하지만 천만다행. 스파이더맨이 등장 합니다. 개봉 전까지만 해도 올해 총 관객수는 2020년보다도 못하리라 예상 되었습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엔칸토>의 흥행 마법은 계속! 그러나 극장가 전체는 한파 가득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엔칸토>의 흥행 마법은 계속! 그러나 극장가 전체는 한파 가득

의 흥행 마법이 이번 주말에도 계속됐다.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가족 관객들을 극장에서 불러 모았다. 하지만 49주차 북미 박스오피스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쌀쌀한 날씨만큼 춥고 한기 가득했다. 전주대비 약 40%나 수익이 줄어든 5199만 달러에 그쳤다. 차트를 이끌만한 화제작 개봉이 없었고, 미국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와 여러모로 극장가가 위축됐다. ​ 다행히 이 같은 극장가 한파는 다음 주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수감사절 시즌의 강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역시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수감사절 시즌의 강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역시 1위 데뷔

추수감사절의 긴 연휴를 맞아 쟁쟁한 신작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 중 가 1위를 차지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추수감사절 불패신화’를 계속 이어갔다. ​ 48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희비가 교차했다. 신작들이 개봉해 많은 관객을 모았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여파에 기대보다 못 미친, 전주대비 15% 상승에 그쳤다. 다만 작년의 비참했던 분위기에 비하면 상당한 반등을 보여줘 12월 극장가를 기대하게 했다. 앞서 언급한 를 비롯해 3편의 신작이 톱10에 진입해 흥겨운 연휴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블의 미래가 여기에? 알고 보면 좋은 <호크아이>에 대한 사실들

마블의 미래가 여기에? 알고 보면 좋은 <호크아이>에 대한 사실들

* ,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에서 클린트 바튼은 눈앞에서 사랑하는 친구 나타샤 로마노프를 잃었다. 그녀의 숭고한 희생 덕에 지구엔 평화가 찾아왔지만, 바튼의 마음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고 나서야 더 풍성해진 서사를 품게 된 어벤져스의 원년멤버, 호크아이의 솔로 드라마가 시청자를 찾았다.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안착한 후 공개된 첫 마블 드라마라 국내 팬들에겐 더 반가울 작품. 호크아이, 그의 뒤를 이을 새로운 캐릭터를 내세워 마블의 또 다른 미래를 그려가는 를 보면서 함께 알면 좋을 정보를 한데 모았다.
2021년 전세계 최고의 흥행작은 중국 영화?

2021년 전세계 최고의 흥행작은 중국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 베네딕트 컴버배치, 알프리드 몰리나, 존 파브로, 마리사 토메이 개봉 2021. 12. 15. 코로나19 2년차, 흥행판이나 다른 업종이나 매한가지였을 것 같습니다. 극복하긴보다 낡은 새끼줄 하나로 겨우 버틴 2021년도라고, 그렇게 꾸역꾸역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말이면 고정 레퍼토리인 산업별 연말결산은 언론별로 기사가 나올 것입니다. 흥행판은 어땠을까요. 아직 한 달이나 남은 시점이지만 잠시 점검하고 갈까 합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핼러윈이 끝났어도 극장가 유령잔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핼러윈이 끝났어도 극장가 유령잔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위

다시 핼러윈이 시작된 것일까. 지금 북미 극장가는 유령들이 활개치며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유령 잡는 그들(. )도 함께 왔으니깐. 리부트가 아닌 원작의 인물과 세계관을 계승한 30년 만의 속편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 의 압도적인 오프닝 성적에 힘입어 4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도 전주대비 20% 가까운 상승을 보이며 총 82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톱10에서는 를 비롯 벌써부터 윌 스미스의 인생작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도 순위에 진입해 본격적인 흥행에 나선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불호가 나뉜 상황에서도 마블은 마블! <이터널스> 2주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불호가 나뉜 상황에서도 마블은 마블! <이터널스> 2주 1위

마블은 마블이었다. 여러모로 호불호가 나뉘고 있는 는 많은 우려에도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다만 46주자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36. 4%가 하락하며 총 6964만 달러의 수익에 그쳤다. 바꿔 말하면 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의 2주차 드롭률이 생각보다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같은 불안 속에서도 신작 2편이 톱10에 진입해 작은 변화를 보여줬다. 특히 이중 2위에 오른 작품은 홀리데이 시즌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로 기대 이상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