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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보헤미안 랩소디>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출연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위대한 뮤지션에 바치는 미완의 송가★★★이 특별한 뮤지션에 어울리는 섬세한 연출은 없다. 정교하게 만들어 낸 재현 드라마가 생각난다. 영화는 간데없고, 노래만 귀에 선연하다. 그래도 한방은 있다. 프레디 머큐리의 생이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는걸 목격한 후 듣는 영화 속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당신이 이미 경험한 실황 영상과는 전혀 다른 감동이 된다.
<빅뱅 이론> 회의론자들의 마음조차도 사로잡을 에피소드들

<빅뱅 이론> 회의론자들의 마음조차도 사로잡을 에피소드들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킴벌리 포츠) 이미지: CBS 환상적인 캐스팅, 톱클래스 게스트 출연, 당대 최고의 커플과 브로맨스, 여기에 시청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유머까지. 이 모든 게 빅뱅 이론>을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다. 물론 명성에 비해 아쉬운 시청률과 저조한 에미 수상 경력으로 여러 TV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CBS 최고의 코미디 시리즈를 제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한들, 빅뱅 이론
부산에서 만나는 미래, VR 시네마 in BIFF 체험기

부산에서 만나는 미래, VR 시네마 in BIFF 체험기

영화제 내내 앉아만 있었다면. 영화 속 세계로 들어가고 싶다면. VR 시네마에 주목하자. 2017년 바른손과 영화진흥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시작한 아시아 최대의 VR 시네마 행사인 ‘VR 시네마 in BIFF’가 올해도 개최했다. 약 40여 편에 달하는 VR 영화,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가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위해 준비됐다. 상영작들은 모두 영화의전당 BIFF HILL 1층에서 현장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형 VR부터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는 체험형 VR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외계인과 싸우는 인간의 사투 그린 <프레데터> 시리즈 리부트

외계인과 싸우는 인간의 사투 그린 <프레데터> 시리즈 리부트

사냥이 다시 시작되다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가 9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2013)의 셰인 블랙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 작품은 1980년대 오리지널 영화의 정신을 계승하며 새로운 설정과 볼거리로 21세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기까지 의 내용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토대로 영화의 밑그림을 짐작해볼 수는 있을 듯하다. 첫 공개가 머지 않은 에 관한 이야기와 LA에서 직접 만난 셰인 블랙 감독과의 일대일 인터뷰를 함께 전한다.
우리도 덕질해! 배우와 연예인들의 ‘덕밍아웃’을 모아봤다

우리도 덕질해! 배우와 연예인들의 ‘덕밍아웃’을 모아봤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나면, 저녁에 집에서 여유롭게 취미를 즐기고 싶단 생각이 절로 난다. 연예인이라고 다를쏘냐. 이번 포스트에선 SNS나 공식 석상에서 스스로 ‘덕후’임을 자처한 배우 및 연예인들을 소개한다. 찬찬히 살펴보라. 나와 같은 취미를 즐기고 있다면 갑자기 친한 친구처럼 느껴질지도 모르니까. 배우가 사랑하는 덕질은? 심형탁 → 도라에몽, 게임
오해받은 <인랑>을 옹호한다

오해받은 <인랑>을 옹호한다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희망은 촌스러운 게 아니다 인랑>의 도입부. 빨간 망토의 소녀는 폭탄이 든 가방을
한국 사극 영화 속 최고의 검객 캐릭터는?

한국 사극 영화 속 최고의 검객 캐릭터는?

* 해당 영화들의 줄거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전편과 더불어 쌍천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신과 함께-인과 연>은 전편에 비해 삼차사들의 캐릭터에 보다 집중했다. 천년 전 과거, 그들이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는지를 조명했다
‘처키’가 실화라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스릴러 영화 7편

‘처키’가 실화라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스릴러 영화 7편

공포 영화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 부터 현재 호러 장르를 꽉 잡고 있는 컨저링 유니버스 작품들까지. 흥행에 성공한 공포 영화는 늘 ‘실화 바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었다. 촘촘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압박하는 스릴러 영화 역시 마찬가지다. 영화보다 더 무서운 현실을 더 무섭게 담아낸 영화들!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 중인 올해 여름을 조금은 덜 덥게 만들 실화 바탕 공포/스릴러 영화들을 소개한다. 엑소시스트The Exorcist, 1973
<킬링 디어>, 병을 알 수 없게 만드는 병원의 미로

<킬링 디어>, 병을 알 수 없게 만드는 병원의 미로

윤웅원 건축가의 를 보고난 뒤, 송민우 문학평론가의 다음의 글을 떠올렸다. “신이 없는 세계는 우연으로 가득하다. 아니 우연으로 가득하다고 느낄 것이다. ” 그는 알지 못하나이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새 영화 는 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자신의 딸을 제물로 바치는 그리스 비극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한다. 감독은 “거대한 딜레마에 직면했을때 인간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인간의 본능을 보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데드풀 2>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데드풀 2>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데드풀 2감독 데이빗 레이치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조슈 브롤린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죽지 않은 구강 액션★★★☆데드풀이 여타의 히어로들과 차별화되는 매력의 요체는, 청소년 관람등급을 걷어차고 위풍당당하게 ‘빨간 딱지’ 안으로 걸어 들어가 낄낄거리는 유유자적함에 있다. 다른 히어로들이 가족 관람가 등급을 의식해 넘지 못하는 ‘마지노선’이 이 캐릭터에겐 없다. 그래서 데드풀은 이번에도 거친 입담과 유혈 낭자한 액션과 성적 농담과 경쟁 히어로들 놀러 먹기로 자신의 ‘똘끼’를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