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정" 검색 결과

2월 넷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넷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3 아이덴티티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안야 테일러 조이 정시우 기자맥어보이에게 23인분의 출연료를 지급하라. ★★★☆사건을 쌓아가다가 의도치 않은 방향에서 한 방 먹이는 것은 샤말란의 특기이자 장점인 동시에 한계로도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샤말란에게 진짜 주목해야 하는 것은 기괴한 상상력이다. 아이덴티티>는 그러한 상상력이 심리극을 만나 영리하게 발휘된 결과물이다. 반전을 조금 비튼 방식의 결말로, ‘반전으로 흥하고 반전으로 망한 샤말란’이라는 일각의 야유를 대범하게 뒤집기도 한다.
2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재심감독 김태윤 주연 강하늘, 정우, 김해숙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실화 영화의 일장일단★★★이미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접한 2000년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영화화했다. 시나리오나 연출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를 지배하며 관객의 감정을 끓어오르게 만든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이다. 영화는 재심>이라는 제목이 무색할 정도로 ‘법정 영화’의 이성적 측면은 배제한다.
2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출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명확하게 파악되진 않는 장르적 재미★★★가진 자들의 권력으로 인한 가지지 못한 자들의 분노,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감시 사회와 그 틈새를 헤집는 해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일의 액션과 물량주의 그리고 반전의 엔딩. 최근 한국영화의 몇몇 경향성들이 뒤엉킨 조작된 도시>는 속도감에선 성공적이며, 몇몇 장면의 비주얼은 인상적이다. 뭔가 석연치 않게 앙금처럼 남는 건, 스토리라인과 플롯의 개연성 부분.
2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라이언감독 가스 데이비스 출연 데브 파텔, 써니 파와르, 니콜 키드먼 정시우 기자엄마 찾아 7,600km★★★☆ 또 한편의 입양아 가족 상봉 영화. 그러나 그 재회의 매개가 ‘구글어스’라는 점에서 은 조금 특별해진다. 구글의 비인간적인 ‘빅브라더 위험론’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런 인간적인 사연이라니. 물론 은 구글 홍보 영화는 아니다. 졸지에 가족을 잃고 호주로 보내진 주인공을 통해 인간의 뿌리 찾기 본능과 대안가족의 미덕 등을 지그시 바라본다.
1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더 킹감독 한재림 출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박혜은 기자썩은 권력의 심장부를 둘러보는 관광 영화 평점 ★★★☆조인성의 친절한 내레이션을 가이드 삼아, 정우성의 ‘음주가무’를 볼거리 삼아 썩은 권력의 심장부를 둘러보는 관광 영화. 돌아온 조인성은 영화 장악력을 확실히 깨쳤고, 정우성은 한발 물러나서도 빛난다. 주조연 막론하고 모든 배우들이 판을 촘촘히 채웠다. 다만, 조롱과 풍자의 경계가 모호하고, 쓰레기 더미를 파헤칠 땐 신나하던 영화가 진짜 할 말을 해야 할 땐 맥이 풀린다.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어쌔신 크리드감독 저스틴 커젤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송경원 기자'암살닦이'까진 아니다. 평점 ★★☆ 동명의 원작게임을 소재로 하되 오리지널 캐릭터와 서사를 선택했다. 시도는 좋았지만 도식적으로 끌어들인 요소와 애니머스 등 복잡한 설정들을 설명해야 한다는 강박에 우왕좌왕한다. 액션의 강화, 철학적 주제 탐색 사이에 서성이다 둘 다 놓쳐 버린 모양새다. 전체적으로 평균 이하지만 미덕이 없는 것도 아니다. 헐거운 서사와 설득력 없는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액션신 등 몇몇 장점은 있다.
1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감독 신카이 마코토 / 출연 카미키 류노스케, 카미시라이시 모네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서사의 힘평점 ★★★★☆절반까지는 몸이 바뀐 소년과 소녀의 판타지처럼 전개되다가, 후반부에 그 판타지의 속내가 드러나고 이야기는 폭발력을 지니고 확장된다. 클라이맥스까지 치닫는 과정도 격정적이지만, 이후 엔딩까지의 과정에서 그 여운이 고스란히 보존되고 인상적인 마지막 장면이 이어진다. 이 영화에 대한 열광은 결국 서사의 힘에서 비롯되며, 그 시작은 운명과 생존이라는 테마에 대한 독특한 발상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영화’가 될 법한 애니메이션.
<부산행> 언론 공개 첫 반응

<부산행> 언론 공개 첫 반응

지옥으로 가는 쾌속 열차 여름 극장가 대전의 포문을 열어젖힐 이 7월 12일 언론에 첫 공개됐다. 좀비와 재난이라는 장르 영화로서의 특수성으로 무장한, 그러면서도 상업성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을 처음 본 기자, 평론가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권력관계를 이야기할 때위보다는 밑에 있는 사람들의권력 다툼을이야기하길 좋아했다. 일상적인 사람들의 드라마를다루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 종말이라는 주제를 다룰 때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고민했다.
7월 1주차 개봉작, 전문가 별점

7월 1주차 개봉작, 전문가 별점

나이스 가이즈The Nice Guys, 2016범죄, 액션, 코미디 / 미국 / 116분 / 2016.07.06 개봉 ★★★ 허당 남성 버디무비김성훈 기자 봉이 김선달Seondal: The Man who Sells the River, 2016코미디, 모험 / 한국 / 121분 / 2016.07.06 개봉 ★★웃지 못해 민망하외다박평식 평론가★★☆쉽고 편하고 지나치게 친절한송경원 기자 ★★이 정도 사기에 넘어갈 사람 거의 없을 듯허남웅 평론가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 , 2016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 미국...
<비밀은 없다> 전문가 별점

<비밀은 없다> 전문가 별점

판도라의 상자를 조금씩 열어보는 기분 ★★★☆김성훈 기자 지나치면 독이 되느니 ★★ 영화 평론가 박평식 장르에 담을 수 없는 개성. 다르고 낯선 것을 앞둔 기분 좋은 당혹★★★★ 송경원 기자 황량하고 순진한 이경미의 여자들이 돌아오다. 재치와 귀여움도 여전★★★☆ 윤혜지 기자 이상한 여자가 아닌, 그렇게 보는 우리의 시선 ★★★☆ 이화정 기자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전에 본 적 없던 손예진의 얼굴 ★★★☆ 허남웅 영화평론가 유력한 후보, 사라진 딸,15일간의 미스터리 선거 D-15,딸이 사라졌다. 비밀은 없다 m.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