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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눈물 없이 감동적인 영화 5

억지 눈물 없이 감동적인 영화 5

장마철이다. 눅눅한 공기가 달라붙어 마음도 어쩐지 눅눅해지는 시기다. 아가미가 있었다면 그걸로 숨을 쉬었을 지도 모른다. 추적하게 내리는 비처럼 아무 이유 없이 처지고 우울할 땐 마음을 잔잔하게 울려 주는 영화를 처방해주자. 날씨도 축축한데, 영화가 억지로 눈물을 짜내면 마음은 더 지치고 만다. 그러니 조심스럽게 영화를 골라야 한다. 오늘은 억지 눈물 없이,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다.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자국 영화’, ‘외국 영화’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대이다. 지금도 제작비를 투자하는 국가로 영화의 국적을 구분하고 있어서 ‘미국 영화’로 진출하는 감독들이 많지만, 감독이 갖는 권한에 따라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탄생하기도 한다. 영어권 국가로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둔 감독은 누가 있을까.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공개한 비영어권 감독의 영어 영화 10편(링크)을 소개한다. 10설국열차봉준호한국 영화 / 한국인 감독 만큼 다국적 영화가 있을까.
두 영화의 음악을 엮어 만든 조동익의 특별한 앨범 <Movie>

두 영화의 음악을 엮어 만든 조동익의 특별한 앨범

조동익 나에게 한국 최고의 음악가가 누구냐 물어온다면 고민하지 않고 조동익을 택할 것이다. 1980년대 그가 만든 밴드 ‘어떤날’ 두 장의 앨범이 조금의 바램도 없이 여전히 빛나고 있고, 1990년대 그가 편곡과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만든 수많이 앨범이 있기 때문이다. 20대 시절 그는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어떤날’이라는 위대한 유산을 만들어냈고, 30대가 되어서는 능숙한 편곡가·프로듀서로 수많은 앨범에 참여해 앨범의 주인공들을 빛나게 해주었다. 재능이 넘쳐흐르던 그에게 작업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 건 물론이었다.
<스탠바이, 웬디> 등 5월 다섯 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탠바이, 웬디> 등 5월 다섯 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탠바이, 웬디감독 벤 르윈출연 다코타 패닝, 토니 콜렛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길 위의 이들에게 보내는 LLAP(Live Long and Prosper)★★☆는 꿈꾸는 이들이 걷는 길이 무사하길 바라는 선의로 무장한 영화다. 자폐증에 걸린 웬디 가 쓴 시나리오처럼 모험의 여정에는 우정이 깃들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는 보답을 받는다. 웬디의 병을 그리는 방식이나 그녀가 착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행을 마치는 행운은 사실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동화에 가깝다.
디즈니 직원이세요?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디즈니 직원이세요?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

21세기 영화산업의 강자, 단연 디즈니다. 디즈니는 ABC 방송(1996년), 픽사 스튜디오(2006년), 마블 엔터테인먼트(2009년), 루카스 필름(2012)을 차례로 인수하며 꾸준히 기업 규모를 불려나갔다. 현재는 메이저 영화사 중 하나였던 20세기 폭스를 인수 중인 상태. 월트 디즈니 픽처스 작품을 비롯해 마블, 루카스 필름, 폭스 작품들까지 한 지붕 아래 모이며 자연스레 디즈니 영화에 여러 번 출연한 배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각기 다른 캐릭터로 N차 매력 선보인 배우들.
‘해리 포터’가 아닌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이색 캐릭터 6

‘해리 포터’가 아닌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이색 캐릭터 6

배우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화사의 아이콘으로 남은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해리 포터’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에게 거대한 명성을 안겨줌과 동시에 향후 배우 인생의 숙제를 안긴 캐릭터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 개봉을 앞두고 나눈 과의 인터뷰에서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나와 해리 포터를 분리하는 일이 향후 10년 동안 배우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라 밝힌 바 있다. 인터뷰 내용처럼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그간 해리 포터란 거대한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영화에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왔다.
닮아도 너무 닮은 닮은 꼴 배우들

닮아도 너무 닮은 닮은 꼴 배우들

검색창에 라이언 레이놀즈를 치면 라이언 고슬링이 연관 검색어에 뜰 만큼 이미 두 ‘라이언’은 닮은꼴로 국내외에서 유명합니다. 해외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라이언 고슬링 구분하기 퀴즈’도 있을 정도니까요. 한 팬이 “레이놀즈와 고슬링의 차이점을 모르겠다”라고 트위터에 올렸는데요, 그 질문에 레이놀즈가 직접 답을 했습니다. 오늘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라이언 고슬링처럼 형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닮은 배우들, 다른듯 닮은 꼴 배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머리 색이 달라요. 라이언 고슬링은 밝은 금발이고, 라이언 레이놀즈는 XXX 입니다.
개봉 앞둔 2018 외화 기대작 캘린더

개봉 앞둔 2018 외화 기대작 캘린더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상반기였다. 연초엔 아카데미를 수놓은 묵직한 영화들이 극장가를 찾았고, 3월엔 덕후들을 위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작 레디 플레이어 원>을 만날 수 있었다. 곧이어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운 마블의 신작 블랙 팬서>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했고, 현 극장가는 19금 가족영화 데드풀2>이 뜨겁게 달구고 있는 중이다. 각양각색 매력을 장착한 외화들의 향연. 쉴 새 없이 외화들의 강펀치가 쏟아진 상반기의 추세를 하반기도 이어갈 예정이다.
거장들의 러브콜, <블랙 팬서> 루피타 뇽의 차기작들

거장들의 러브콜, <블랙 팬서> 루피타 뇽의 차기작들

속 루피타 뇽 와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의 등장은 눈부셨다. 그녀는 첫 장편 데뷔작인 (2013)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거머쥐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지만, 목소리 연기와 외계인 분장 탓에 그녀의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해 초 개봉한 를 통해 티찰라(채드윅 보스만)의 전 연인 나키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시 뜨거운 배우로 떠올랐다. 에 힘입어 루피타 뇽은 현재까지 무려 네 편의 영화에 주연 배우로 언급되고 있다.
스크린ㆍTVㆍ음악계를 평정한 놀라운 재능, '도널드 글로버'의 성장뿐인 행보

스크린ㆍTVㆍ음악계를 평정한 놀라운 재능, '도널드 글로버'의 성장뿐인 행보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M/V 2018년 5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뮤직비디오. 차일디시 갬비노의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다. TV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도널드 글로버가 차일디시 갬비노라는 뮤지션명으로 발표한 오랜만에 발표한 트랙이다. "이것이 미국"이라는 정치적인 제목만큼이나 흥겨움과 잔혹함이 뒤엉킨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사회를 이루는 폐부들이 알알이 새겨져 있다. 한편 글로버는 5월 24일 개봉하는 스핀오프 의 랜도 칼리시안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