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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검색 결과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안시환, 송형국, 홍수정 평론가, 윤웅원 건축가가 를 보고 읽고 썼다. “클레오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다. 그녀의 상처와 나의 상처, 나아가 한 가정의 상처, 멕시코라는 나라의 상처 그리고 전 인류의 상처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가 클레오였다.” (2018)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바라보는 역사와 여성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안시환, 홍수정, 송형국 영화평론가와 윤웅원 건축가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말고 또 뭐 있을까?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말고 또 뭐 있을까?

한국인이 유독 퀸을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작년 10월 31일에 개봉한 가 두 달 넘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곧 천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보랩'의 여흥을 만끽하기 위해 찾아보면 좋을, 퀸 노래가 수록된 영화들을 정리해봤다.
2018년 최고의 영화로 언급된 미개봉작들

2018년 최고의 영화로 언급된 미개봉작들

이미 2019년의 하루하루가 부지런히 지나는 와중에도, 미처 만나지 못한 2018년의 수작들에 대한 미련은 남기 마련. 작년 연말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서 자주 언급됐던 작품들 가운데, 국내 극장가에 걸리지 못한 작품들을 추려봤다.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If Beale Street Could Talk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018년 신작 해외 드라마 베스트 15편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018년 신작 해외 드라마 베스트 15편

절대 강자 은 없었지만, 올해도 수많은 드라마가 새롭게 선보이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할리우드 유명 감독과 스타 배우들을 더 가깝게 볼 수 있어 즐겁기도 했다. 많고 많은 드라마 중에서 2018년에는 어떤 작품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까.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에서 공개한 ‘신작 드라마 베스트 15’에 선정된 드라마를 소개한다. (로튼토마토/메타크리틱 기준일 12. 20) 15.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Chilling Adventures of Sabrina)
소년 같은 미소가 매력적인 에디 레드메인

소년 같은 미소가 매력적인 에디 레드메인

에디 레드메인 시리즈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 역을 맡은 에디 레드메인은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그의 가느다란 몸선, 투명한 눈, 수많은 주근깨는 뉴트 그 자체였다. 소년미, 너드미의 대표 명사로 자리매김한 그이지만 그것‘만’ 매력적인 배우라면 이만큼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순식간에 세계를 사로잡은 에디 레드메인의 필모그래피와 소소한 사실들을 준비했다. 예술을 사랑하던 모범생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미드·영드만 봤다면 당신은 초급! 나만 몰랐던 전 세계 각국의 인기 해외 드라마 10

미드·영드만 봤다면 당신은 초급! 나만 몰랐던 전 세계 각국의 인기 해외 드라마 10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의 활황으로 방구석 영화관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 아니, 선택의 폭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으니 양이 늘었다고 해야 할까. 그 위상을 증명하듯 해외 드라마도 오랜 역사를 이어온 미드·영드 전성시대를 깼다. 해외 드라마라면 나름대로 일가견 있다 자부하던 사람들에게 세계 각국의 드라마 도장 깨기 목록을 준비했다. 호드, 브드, 캐드… 등 10편의 인기 드라마를 모았다. 호드 웬트워스>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이 10월25일 개봉했다. 은 지난 2월 베를린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뉴욕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이다. 어느 작은 커피집에서 주인공 아름 이 여러 인물들의 대화를 기록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대게의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그렇듯 정적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고 있다. 은 홍상수 감독의 네 번째 흑백영화다. 아직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은 까지 하면, 홍상수 감독은 무려 다섯 편의 흑백영화를 찍었다.
<쉘 위 댄스> 샐러리맨의 친구, 맥주뿐이라면 재미없잖아

<쉘 위 댄스> 샐러리맨의 친구, 맥주뿐이라면 재미없잖아

포스터 재즈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인데 딱히 재즈의 역사라던가 그런 걸 잘 몰라도 듣다 보면 ‘아 이 음악은 춤추기 딱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음악들이 있다. 카운트 베이시나 베니 굿맨이라는 불세출의 연주자로 유명한 빅밴드 재즈 말이다. 1930년경 미국에서 금주법이 폐지되면서 음악과 술, 그리고 춤이 어우러지는 유흥거리에의 욕구가 커졌고 그런 욕구에 부응하는 음악이 나타난 것인데 소위 ‘스윙댄스’라는 춤도 이 시대에 탄생했고 그래서 그 시대의 음악을 스윙재즈라고 부르기도 한다.
<위대한 레보스키> 쓴맛 나는 인생 사는 레보스키가 마시던 달달한 화이트 러시안

<위대한 레보스키> 쓴맛 나는 인생 사는 레보스키가 마시던 달달한 화이트 러시안

자발적 백수라고 쓰고 종종 건달이라고 읽는 주인공 레보스키(제프 브리지스)의 삶은 어쨌든 폼 난다고 보기는 힘들다. 직업이 없으니 돈도 없고, 특별한 삶의 목표가 없다 보니 삶에 임하는 자세도 도대체 진지하지 못하다. 그렇게 남들에게 사소한 피해를 줘가며 개념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