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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 검색 결과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독특한 작품 세계로 이름이 나 있는 감독들이 있다. 그런 작품을 볼 때 마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 궁금해진다. 짝을 찾지 못하면 랍스타로 변해버린다든지, 분필로 슥슥 그은 것 같은 곳을 미국이라고 한다든지 스토리부터 배경, 발언까지 어느 하나 평범한 게 없다. 오늘은 독특하지만 작품성만큼은 인정받는 감독들을 소개하려 한다. 밑으로 갈수록 독특함의 수위가 강해진다. 마지막엔 덤으로 특이한 감독까지 짤막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은 글이 조금 길다. 그러니 서비스도 꼭 읽어주시길.
홍콩영화 키드의 호러 코미디 <귀신온천여관> 린관후이 감독, 배우 장팅후

홍콩영화 키드의 호러 코미디 <귀신온천여관> 린관후이 감독, 배우 장팅후

*영화주간지 이 만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장팅후, 린관후 은 귀신들린 여관의 폐업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노부부와 손자 샤오진 , 그리고 친구들이 귀신에 맞서 싸우다가 온갖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나가는 호러 코미디 영화다. 대만의 여성감독인 린관후이 감독과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신예 장팅후는 생애 처음 호러와 코미디가 배합된 장르 영화를 작업했다. 영화는 말썽꾸러기 고등학생 샤오진이 친구들과 함께 조부모가 운영하는 여관을 찾았다가 귀신에 맞서 여관 폐업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는 독특한 이야기다.
[7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북한영화'를 만나다

[7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북한영화'를 만나다

부천국제영화제, 북한영화 특별상영 (2016), (2012). (1985), (2006). 북한영화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만날 수 있다. 상영작은 지난 2000년 제1호 북한영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됐던 괴수영화 불가사리>(감독 신상옥, 정건조)와 북한, 영국, 벨기에가 합작 제작한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감독 김광훈, 니콜라스 보너, 안자 델르망), 2016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상 수상작 우리집 이야기>(감독 리윤호, 하영기), 그리고 교통질서 준수를 위한 캠페인 만화영화 시리즈...
혼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기는 이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나홀로 Bifan' 회원들을 만나다

혼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기는 이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나홀로 Bifan' 회원들을 만나다

"고어영화를 더 많이" "관객과의 소통 창구 필요" "관객 숙소 원해요" 더미 , 대그니 , 프루프루 , 붕붕 ‘나홀로 Bifan’은 2009년에 개설된 온라인 카페다. 나 홀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를 즐기던 사람들이 흥분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모인 동호회다. 가입 조건은 없다. 그저 공포영화를 보면서 웃으며 닭다리를 뜯을 수 있으면 된다. 지난해엔 단체 티셔츠도 맞췄다.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하루에 적게는 3~4편, 많게는 7~8편의 영화를 봤다. 1년에 단 10일. BIFAN이 열리는 7월.
<여고괴담>부터 <속닥속닥>까지, 한국 학원 공포물 계보

<여고괴담>부터 <속닥속닥>까지, 한국 학원 공포물 계보

은 올해 여름 극장가를 찾은 유일한 한국 공포 영화다. 그리고 오랜만에 극장가를 찾은 학원 공포물이기도 하다. (1998)부터 까지, 학원 공포물은 한국 공포 영화의 역사에서 가장 뚜렷한 존재감을 자랑해왔다. 지난 20년간 관객들을 찾았던 한국 학원 공포물들을 정리해봤다. 1990년대 학원 공포물의 시작을 알린 시리즈 여고괴담, 1998은 한국 학원 공포물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일지라도 한 번쯤은 “내가 아직도 네 친구로 보이니. ”란 명대사를 읊어봤을 것.
최근 극장가 속 눈여겨봐야 할 충무로 신예 여성 배우 4

최근 극장가 속 눈여겨봐야 할 충무로 신예 여성 배우 4

최근 극장가를 장악한 국내 영화들의 공통점. 바로 ‘뉴페이스’의 등장이다.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 신인부터, 상업 영화에 앞서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왔던 신인까지. 올해 여름 극장가에서 눈여겨봐야 할 충무로 신예 여성 배우 네 명을 소개한다. 김다미 자윤 역 BIO 1995년생. 영화 (2017)로 데뷔. 김다미는 일찌감치 ‘올해의 발견’이란 수식어를 얻은 슈퍼 루키다.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박훈정 감독의 신작 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것.
온도차 무엇? 같은 감독 다른 느낌의 영화들

온도차 무엇? 같은 감독 다른 느낌의 영화들

이해영 감독의 , 좋아하는 것만, 잘하는 것만, 한 놈만 패면 좋으련만. 때론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벗어나 새롭게 도전해야 할 때가 오기도 한다. 감독들의 경우, 다른 장르로 인정을 받기 위해 혹은 더 많은 작품을 자유롭게 하려고, 여러 이유로 기존 선보인 영화들과 다른 느낌의 작품들을 들고나올 때가 있다. '그 감독이랑 이 감독이랑 같은 감독이었어. '라는 생각이 들 법한, 같은 감독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영화들을 골라봤다.
[6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은지, 공포 영화 <0.0MHz>에 출연 검토

[6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은지, 공포 영화 <0.0MHz>에 출연 검토

정은지, 공포영화 출연 검토 정은지 (사진 씨네21).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공포영화 의 주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트로트의 여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정은지는 애니메이션 영화 더빙을 통해 영화에 진출했지만, 이번 캐스팅이 성사된다면 실사 출연으로는 첫 작품이 되는 셈이다.
[스포주의] 국적도 형식도 다른 공포영화 <유전>과 <곤지암>이 닮아보인 이유

[스포주의] 국적도 형식도 다른 공포영화 <유전>과 <곤지암>이 닮아보인 이유

※ 과 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을 볼 때는 공포에 몸서리치느라 어떤 ‘생각’을 하기가 어려웠다. 운 좋게도 을 다시 보게 됐을 때 이 떠올랐다. 국적도 다르고, 형식도 다르고, 공포를 유발하는 방식조차 다른 두 영화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포스터 은 2018년 3월 28일 개봉해 267만 명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한동안 흥행 소식이 끊겼던 공포 장르에 활기를 넣어주었고 ‘파운드 푸티지’(정돈되지 않은 촬영본을 엮은 방식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이 인터넷 방송 문화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개들의 섬>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개들의 섬>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개들의 섬감독 웨스 앤더슨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 코유 랜킨, 리브 슈라이버 송경원 기자올바른 통찰로 향하는 위험한 경로. 이 모든 걸 덮어버리는 매혹적인 만듦새 ★★★☆ 애완견들을 쓰레기섬에 격리시킨 20년 후 가상의 일본 도시. 소년은 자신의 개를 만나기 위해 쓰레기섬에 잠입하고 다섯 마리의 개들이 이 모험을 돕는다. 늘 그랬듯 소년의 성장담을 뼈대로 세우고, 일본 서브컬쳐의 이색적인 면모를 근육으로 엮은 뒤 특유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피부처럼 덧씌운 스톱모션 인형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