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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세븐'은 어떻게 탄생했나.

걸작 '세븐'은 어떻게 탄생했나.

데이빗 핀처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 이 재개봉한다. 모건 프리먼과 브래드 피트가 어둡고 축축한 뒷골목을 누비고 다니면서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로 등장한다. , 등 비정한 세상에 갇힌 사람들, 그리고 그 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주로 등장하는 데이빗 핀처 특유의 인장이 찍힌 스릴러 영화다. 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북미에서 개봉한 10편의 데이빗 핀처 전작 중 가장 크게 흥행에 성공했다. 전세계 성적을 합산하면 가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였다. 은 3위다.
여기가 집이야, 영화관이야? 이태원 단편영화 상영관 '극장판'

여기가 집이야, 영화관이야? 이태원 단편영화 상영관 '극장판'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고퀄리티 스피커와 커다란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고 싶은 로망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 한복판에 그런 곳이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바로 이태원에 있는 '극장판'이라는 영화관입니다. 네이버에 영화판이 있다면 이태원에는 극장판이 있습니다. 여기 조금, 아니 많이 특이합니다. 일반적인 다른 영화관과는 전혀 다른 극장판 사용설명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길치 에디터의 험난했던 '극장판' 여정 혹시 내가 길치다, 지도를 봐도 방향 감각이 없어요. . .
한국 극장가를 책임질 90라인 여배우들

한국 극장가를 책임질 90라인 여배우들

, , , , , , 그리고 까지. 올해에도 극장가엔 남성 캐릭터가 우뚝 선 화제작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의 김혜수, 의 손예진, 속 김민희와 김태리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겠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해결될 듯 해결되지 않는 충무로 여배우 기근 현상. 오늘은 이 문제를 해소시킬 90라인 여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탄탄히 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90라인 여배우들의 각기 다른 매력, 차근차근 알아보자고요~.
폭풍 감동, 깨알 웃음의 픽사 단편들을 소개합니다

폭풍 감동, 깨알 웃음의 픽사 단편들을 소개합니다

픽사의 장편 애니메이션 주요 캐릭터들. 30년이 지났습니다. 픽사의 역사를 이야기하려는 참입니다. 픽사는 1986년 2월에 창립됐습니다. 1995년 첫 100% CG 장편 애니메이션 가 공개된 이래 픽사는 최근에 개봉한 까지 총 17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들이 거둬들인 수익은 무려 100억 달러가 넘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11조 정도 됩니다.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주요 캐릭터들. 이런 픽사의 눈부신 성공에는 숨은 조력자가 있습니다. 픽사의 팬이라면 이미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아저씨' 원빈과 제이슨 본이 같은 무술을? 21세기 영화 무술의 지형도-2부

'아저씨' 원빈과 제이슨 본이 같은 무술을? 21세기 영화 무술의 지형도-2부

현대 영화 무술의 근간을 이루는 여러 무술 가운데 '영춘권', '홍가권', '칼리 아르니스', '시스테마', '크라브 마가', '케이시 파이팅 메소드'의 무술 특징을 다뤄보는 21세기 영화 무술의 지형도, 2부를 시작한다. 앞서 1부에서는 아이언맨도 엽문을 따라했다는(. ) 영춘권과 홍콩 무협영화의 홍가권에 대해 다뤄봤다. 아직 1부를 못 봤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고 2부를 이어 보시길. --> 아이언맨이 영춘권을. 21세기 영화 무술의 지형도-1부 21세기에 접어들어 전 세계 액션영화에는 큰 변혁의 바람이 불어닥쳤다.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멀홀랜드 드라이브>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멀홀랜드 드라이브>

지난 8월, 말 영국 방송국 가 선정한 21세기 영화 TOP 100 리스트가 발표됐다.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는 매체인 만큼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2000), (2001), (2004), (2007) 등 친숙한 작품들이 상위권에 랭크된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낯설어 한 작품이었다. 데이빗 린치라는 왠지 위험해 보이는 감독의 이름이나 그의 전작이 트윈 픽스>(1992), 로스트 하이웨이>(1997)라는 설명을 덧붙여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암울한 SF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평론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암울한 SF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평론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해외 포스터. 꼭 10년 만이다. 2006년 제작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이 국내에 정식 개봉했다. 개봉 당시 해외에서도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은 국내에서 개봉하지 못하고 DVD로 직행했던 영화다.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 암울한 디스토피아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열광했다. 얼마 전 BBC가 설문조사한 ‘21세기의 위대한 영화 100편’ 가운데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평론가들은 도대체 어떤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었을까. 이번주 ‘주목. 이 영화’에 소개하기에 완벽한 영화, 을 만나보자.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다.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한국영화 5편 성적표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한국영화 5편 성적표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뉴스가 있습니다. “한국영화 OOO,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류의 소식 말이죠. 근래엔 , 가 이런 뉴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기사 헤드라인을 볼 때마다 “우와 이 작품이 리메이크된다니. ” 하며 기대를 품기보다는 “진짜 만들어지긴 하는 거야. ” 하며 심드렁한 반응을 뱉게 되더군요. 무수하게 떠돌던 소식이 무색하게도 이제껏 제작을 마친 작품은 몇 안 되기 때문이죠. 오늘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대표작 5편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설의 액션 배우 계보를 알아보자

전설의 액션 배우 계보를 알아보자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왜 액션 배우 계보를 포스팅하게 된 건지. 아, 시작은 씨네플레이 회의 때 언급됐던 제이슨 스타뎀의 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이슨 스타뎀에 대해서 얼마 전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번엔 일종의 후속편입니다. 알 만한 분들은 이미 알고 있을 테지만 그래도 전설적인 배우들에 대해 한번 정리해봅시다. *일러두기. 본 포스트는 액션 배우의 계보만 살펴보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담지 못했습니다.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서양 액션 배우의 계보 에 출연한 척 노리스.
'별종'이라 쓰고 '병맛'으로 읽는 한국영화 여섯

'별종'이라 쓰고 '병맛'으로 읽는 한국영화 여섯

메인 예고편 이상하게 된소리로 읽고 싶은 제목으로도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이 지난 8월 18일 개봉했다. 전작 (2012)에서 특유의 키치적인 터치로 이름을 알린 백승기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무려 4만 년 전의 지구로 시간을 돌려, 주인공을 인류의 기원이라고 뻔뻔하게 소개한다. 제작비 2천만원으로 만든 이 SF(. )영화에서 주인공은 척 봐도 가발인 게 분명한 긴머리로 사방을 돌아다닌다. 조연들의 행색도 마찬가지. 주인공을 둘러싼 원숭이들 역시 정교함이란 찾을 수 없는 분장과 복장으로 유인원인양 바나나를 들고 날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