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예" 검색 결과

작지만 강하다, 앤트맨 시리즈의 음악

작지만 강하다, 앤트맨 시리즈의 음악

콘셉트 아트. 마블 스튜디오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무 번째 영화이자 올해의 마지막 마블 영화인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했다. 바로 직전에 공개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인피니티 워>)의 참담하고 엄청난 결말(. )을 생각해본다면 과연 어떤 식으로 바통을 이어받을지 예상조차 힘들었는데, 3년 만에 돌아온 앤트맨> 속편은 전작의 색채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경쾌한 톤 앤 매너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신명 나게 펼쳐내고 있다.
억지 눈물 없이 감동적인 영화 5

억지 눈물 없이 감동적인 영화 5

장마철이다. 눅눅한 공기가 달라붙어 마음도 어쩐지 눅눅해지는 시기다. 아가미가 있었다면 그걸로 숨을 쉬었을 지도 모른다. 추적하게 내리는 비처럼 아무 이유 없이 처지고 우울할 땐 마음을 잔잔하게 울려 주는 영화를 처방해주자. 날씨도 축축한데, 영화가 억지로 눈물을 짜내면 마음은 더 지치고 만다. 그러니 조심스럽게 영화를 골라야 한다. 오늘은 억지 눈물 없이,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다.
역대급 망작, 로튼토마토 신선도 0%! 존 트라볼타 주연의 <고티>는 어떤 영화인가?

역대급 망작, 로튼토마토 신선도 0%! 존 트라볼타 주연의 <고티>는 어떤 영화인가?

존 트라볼타의 야심작 고티>가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0%를 받았다. 대체 어떤 영화인 걸까. 고티 감독 케빈 코넬리 출연 존 트라볼타, 켈리 프레스톤, 스테이시 키치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한 때, 청춘의 상징이었던 대배우 존 트라볼타 더 루키스>, 미스터 티 앤 티나> 등의 TV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던 존 트라볼타는 두 편의 음악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1977)와 그리스>(1978)로 일약 스타가 된다.
오늘 나 좀 예쁜 듯! <아이 필 프리티>처럼 외모 지상주의를 소재로 한 영화들

오늘 나 좀 예쁜 듯! <아이 필 프리티>처럼 외모 지상주의를 소재로 한 영화들

외모와 자신감에 대해 다룬 영화 아이 필 프리티>가 6월6일 개봉했다. 아이 필 프리티>는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있는 주인공 르네(에이미 슈머)가 머리를 다친 후, 갑자기 스스로가 너무 예뻐 보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 “자존감을 되찾게 해주는 멋진 영화. ” 등의 호평을 보였다. 하지만 “너무 뻔한 스토리” 등 진부하다는 평가 역시 있었다. 사실 삶을 사는 데 있어 외모는 빠질 수 없는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독이 되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역사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역사

메인 예고편 클레이/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드만’ 의 신작 이 5월3일 개봉했다. 시간을 저~만치 돌려 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악당과 축구 대결을 벌이는 소년, 그의 친구 멧돼지의 대결을 그린다. 등 아드만의 대표작을 만든 닉 파크가 13년 만에 발표하는 새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만큼,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스타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 메이지 윌리엄스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시얼샤 로넌 성장기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시얼샤 로넌 성장기

밀랍인형 같은 얼굴. 시얼샤 로넌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식어다. 이질적일 정도로 푸른 눈동자, 창백한 피부,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독보적 아우라를 지닌 시얼샤 로넌은 9살 때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24세의 나이로 아카데미 후보에 3번이나 이름을 올린 실력파 배우. 할리우드에서 가장 굳건히 제 입지를 다진 아역 출신 배우이자, 탄탄한 필모를 구축한 20대 여성 배우이기도 하다. 올해 아카데미의 화제작이었던 로 돌아온 시얼샤 로넌, 현재의 그녀를 만든 베스트 캐릭터들을 정리해봤다.
전교생이 몰릴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배우, 송지효

전교생이 몰릴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배우, 송지효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에이스, 멍지효, 멍지로 익숙한 배우죠. 4월 5일 개봉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2017)으로 돌아온 배우 송지효입니다. 송지효는 SNS와 사랑에 빠진 미영 역을 맡았으며, 봉수(신하균)의 아내이자 석근(이성민)의 동생으로 등장합니다. 오늘은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2016)와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B주임과 러브레터>(2017) 이후 오랜만에 본업으로 복귀한 배우 송지효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세바스찬 스탠을 '버키'로만 아는 당신을 위한 포스팅

세바스찬 스탠을 '버키'로만 아는 당신을 위한 포스팅

세바스찬 스탠을 그저 '버키'로만 알고 있던 에디터는 얼마 전 를 보고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독보적 존재감의 마고 로비 옆에서 투명하고 맑은 눈으로 폭주기관차 같은 연기를 하는 그를 보며 어느새 사랑에 빠져버리고 만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처럼 '세바스찬 스탠=버키'의 공식으로만 알고 있는 세. 알. 못들을 위해 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얼굴에서 팡팡 풍겨오는 이국적인 느낌은 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루마니아 출신으로 8살 때 오스트리아로, 12살 때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새로운 <툼레이더> 여전사,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걸어온 길

새로운 <툼레이더> 여전사,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걸어온 길

신작 의 전사 라라 크로프트로 찾아온 알리시아 비칸데르. 눈에 띄는 스웨덴 출신 배우를 꼽을 때마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배우기도 하죠. 이번 포스팅에선 익숙한 듯 생소한 알리시아 비칸데르에 대해 알아봅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어린 시절 7세 #뮤지컬 데뷔연극배우 어머니와 정신과 의사였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알리시아 비칸데르. 생후 2개월 만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 밑에서 성장합니다. 예테보리 시립 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던 어머니를 따라 극장에 자주 가며 일찍 공연 문화를 접했습니다.
로마에 대한 무한 로망, <로마 위드 러브>와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로마에 대한 무한 로망, <로마 위드 러브>와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유럽의 오래된 도시에는 골목길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밤 기차를 타며 이동하는 배낭여행을 선호하는 편이라 주로 깜깜한 새벽에 낯선 도시에 도착할 때가 많은데요, 똑같은 모양의 골목길 앞에 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까마득해지곤 합니다. 만약 그곳이 이탈리아 로마의 작은 골목이라면 더더욱 길을 잃고 헤매기 십상이니 조심하세요. 골목길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여러 번 곤경에 처해봤어도 저는 또다시 골목 안으로 발을 디딥니다. 어딜 가든 그 안으로 들어가면 여행자가 아닌 실제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리얼한 삶과 마주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