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로마" 검색 결과

<이터널스> 테나 실존설…? 안젤리나 졸리 걸어 다니는 조각상 비주얼

<이터널스> 테나 실존설…? 안젤리나 졸리 걸어 다니는 조각상 비주얼

제작 단계부터 오래도록 관심을 받아온 마블 신작 가 드디어 지난 11월 3일 개봉했습니다. 는 155분 동안 7000년의 역사를 가로지르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구에 착륙한 10명의 이터널스를 소개했죠. 다양한 세대, 성별, 국적의 캐릭터로 이터널스 캐릭터를 구성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화에 관한 반응이 분분한데요. 이터널스 감독 클로이 자오 출연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로런 리들로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배리 케오간, 리아 맥휴 개봉 2021. 11. 03.
<이터널스> 주연들이 낯선 관객을 위한 캐릭터와 전작 정리

<이터널스> 주연들이 낯선 관객을 위한 캐릭터와 전작 정리

11월 3일 개봉한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최고의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라지만,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배우들이다. 특히 요즘 활약하는, 혹은 하기 시작한 배우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우리나라에선 전술한 배우보다 더 유명할) 마동석을 제외한 주연 배우들의 캐릭터와 전작들을 살펴보자. 쿠마일 난지아니 = 킨고 킨고는 멤버 중 가장 쾌활한 성격으로 농담과 장난을 자주 친다.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시대극 변천사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시대극 변천사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맷 데이먼, 아담 드라이버, 조디 코머, 벤 애플렉 개봉 2021. 10. 20. 상세보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시대물, 역사물 작품을 돌아본다. (이하 )가 개봉했기 때문이다. 스콧 감독의 시대극에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의 차기작 역시 과거의 시간을 다루기 때문이다. 뿐인가. 스콧 감독은 의 제작을 발표했다. (2012) 이후 (2015), (2017) 등에서 우주로 시선을 돌렸던 스콧 감독의 작품 속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다.
전남편 청부 살인 후 18년 복역한 '레이디 구찌', <하우스 오브 구찌> 주요 캐릭터 정리

전남편 청부 살인 후 18년 복역한 '레이디 구찌', <하우스 오브 구찌> 주요 캐릭터 정리

좋다, 멋있다, 쿨하다는 뜻을 담는 형용사로 쓰일 정도로, 상징적이고 독보적인 럭셔리 브랜드가 된 구찌. 구찌 그룹을 탄생시킨 구찌 가문 이야기가 영화화됐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후 약 한 달 만에 내놓는 신작 다. 구찌 일가를 둘러싼 돈, 권력, 배신, 스캔들, 충성심, 야망, 그리고 살인 이야기, 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다룬다. 구찌 그룹의 총수였던 미우리치오 구찌 의 살인을 청부한 혐의로 18년간 복역한 그의 전부인 파트리치아 레지아니 가 이야기를 이끈다.
단 6편으로 영화계의 정점에 선 감독 '레오 카락스'

단 6편으로 영화계의 정점에 선 감독 '레오 카락스'

1984년에 혜성처럼 등장한 22살의 젊은 청년, 레오 카락스 감독은 2021년까지 단 6편의 작품만을 세상에 공개했다. 작품 사이 간격이 ‘강산이 변할 정도’인 그는 2012년 이후 9년 만에 신작을 들고 왔다. 오늘은 선글라스에 담배가 인상적인 감독, 레오 카락스의 필모그래피를 훑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사랑 3부작으로 낭만을 표현하던 그가 도그마 선언 이후 어떻게 변했는지, 또한 사랑이란 주제를 떠난 그는 어떤 영화를 만들었을까.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이별 공식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이별 공식

* 시즌 3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변하는 것들을 문득 떠올리게 된다. 변하지 않는 것은 덕수궁 돌담길 같은 것이다. 돌담길 곁을 수 없이 지나는 동안 어린아이는 키가 좀더 자랐고, 곁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여러 차례 바뀌고, 청년은 노인이 되고, 누군가는 죽었고, 누군가는 다시 돌아왔다.
[할리우드 말말말] ‘그때 집을 샀어야…’ 디즈니 아역배우 출신의 후회

[할리우드 말말말] ‘그때 집을 샀어야…’ 디즈니 아역배우 출신의 후회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고공행진 중이다. 실로 ‘내 집 마련’은 많은 이의 목표인데, 이 얘기가 할리우드에도 적용되는 듯하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진작에 집을 사지 않아 후회한다는 크리스티 칼슨 로마노의 이야기와 시무 리우의 전화위복 사연을 가져왔다. 또한 에단 호크는 로빈 윌리엄스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오해했는데, 무슨 이유에서 그랬는지 살펴보자. “그때 집을 살 걸 그랬어요” – 크리스티 칼슨 로마노 MGM 디즈니 스타 출신 크리스티 칼슨 로마노가 뼈아픈 경험을 고백했다.
<우리, 둘>이 이동의 감각을 주요하게 다루는 이유

<우리, 둘>이 이동의 감각을 주요하게 다루는 이유

맞은편으로 향하는 일 필리포 메네게티 감독의 은 니나 와 마도 라는 두 인물을 단일한 존재로 상정한다. 이들이 함께일 때 비로소 성립된다면, 한쪽이 허물어질 때 다른 한쪽은 어떤 영향을 받는가. 영화는 이를 질문하는 과정에서 공간을 중요한 기제로 설정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두 인물이 한 아파트에서 좁은 복도를 사이로 맞은편에 살고 있다는 사실과 긴밀히 연관된다. 외견상 이들은 각자 독거노인이자 서로 막역한 이웃 사이쯤이지만, 실상 한 침대를 공유하는 레즈비언 커플이다. ​ 요컨대 이들은 분리와 결합이 혼거하는 상태로 존재한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판 믹스테잎!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DC판 믹스테잎!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6년 는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으로 대표되던 영웅들에서 벗어나 DC 최초로 빌런들을 메인으로 내세운 영화였다. DCEU의 큰 틀을 잡기 위해 2013년 과 2016년 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되었는데, 흥행에서 재미를 본 것과 달리 비평 쪽에선 썩은 토마토 세례에 엎어진 팝콘 통이 가득했다.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 비올라 데이비스, 자레드 레토, 조엘 킨나만, 제이 코트니, 스콧 이스트우드, 카라 델레바인 등 나쁘지 않은 캐스팅 조합을 이뤘음에도 평면적인 캐릭터와 늘어지고...
이게 매워? 트루마라맛 선사하는 제임스 건의 그 시절 영화들

이게 매워? 트루마라맛 선사하는 제임스 건의 그 시절 영화들

제임스 건 감독 8월 4일 이 개봉했다. 시리즈로 다양한 캐릭터를 독특하고 재치 있게 조합하는 능력을 마음껏 뽐낸 제임스 건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여러 캐릭터의 매력을 과시하며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선 그가 상업영화계에 진입한 후 한동안 억제했던 고어까지 곁들여 B급친화적인 자신의 취향까지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이조차도 그의 초기 작품들에 비하면 여전히 순한 맛이라는데, 제임스 건의 초기 작품들을 통해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