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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강 감독 일문일답,

매기 강 감독 일문일답,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아이돌, 모든 K팝 그룹 영향을 받아 탄생"

"다섯 살 때 캐나다로 이주한 이후에도 초등학교 여름 방학은 모두 한국에서 보냈어요. 사촌들과 놀며 텔레비전을 보고, 음악을 듣고 자라서 한국의 '팝 컬처'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은 25일 공개된 일문일답에서 말했다. 그는 "영화 속 디테일도 제 어린 시절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이 작품에 한국의 모든 것을 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 사냥꾼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BTS 슈가, 세브란스에 역대 최고액인 50억 기부…자폐 치료 '민윤기 센터' 건립

BTS 슈가, 세브란스에 역대 최고액인 50억 기부…자폐 치료 '민윤기 센터' 건립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50억원을 기부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문 치료센터가 설립된다. 이는 연세의료원 역사상 연예인 기부금으로는 최고액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3일 병원 제중관 1층에서 '민윤기 치료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이 센터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게 된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슈가는 방탄소년단 활동 중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과 함께 정신 건강, 특히 청소년 우울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며 "그는 음악이라는 본인의 재능과 역량을 통해...
올 여름은 너다! 개봉 예정 한국 공포영화…〈노이즈〉, 〈84제곱미터〉, 〈괴기열차〉

올 여름은 너다! 개봉 예정 한국 공포영화…〈노이즈〉, 〈84제곱미터〉, 〈괴기열차〉

올여름 예상되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관객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할 한국 공포영화들이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공포와 비현실적 괴담을 다룬 작품들이 여름 극장가를 공략한다. 우선 김수진 감독의 〈노이즈〉가 오는 25일 관객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층간소음으로 갈등이 끊이지 않는 아파트에서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 나서는 청각장애인 언니 주영 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이 보청기를 착용해야 소리를 또렷이 들을 수 있는 청각장애인이라는 설정은 영화의 공포감을 한층 증폭시킨다.
[인터뷰] 〈광장〉소지섭 “요즘 친구들 ‘미사’ 따라 하면 큰일 나, 잘못하면 잡혀가”

[인터뷰] 〈광장〉소지섭 “요즘 친구들 ‘미사’ 따라 하면 큰일 나, 잘못하면 잡혀가”

‘소간지’ 소지섭 배우가 13년 만에 누아르 액션 시리즈 으로 돌아오면서 이번에도 ‘멋짐’을 증명했다. 소지섭은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복수를 위해 다시 어둡고 냉혹한 세계로 돌아온 자 남기준 역을 맡았다. 소지섭의 절제된 감정 연기는 속을 알 수 없지만, 동시에 묵직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뒤로 절대 물러서지 않고 오로지 전진하는 그의 액션은 소지섭표 액션의 에너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그를 만나 작품과 인물 또 배우 이외의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란 거장 자파르 파나히,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로 칸 황금종려상 수상

이란 거장 자파르 파나히,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로 칸 황금종려상 수상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 석권한 다섯 번째 감독 등극
이란 반체제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It Was Just An Accident)로 제78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24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파나히 감독의 작품이 최고 작품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그는 2000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써클〉), 2015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택시〉)에 이어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을 모두 석권하는 역사적 기록을 달성했다.
에스파 '슈퍼노바', '뮤직 어워즈 재팬' 베스트 송 아시아 부문 수상…세븐틴·BTS RM·블핑 로제·뉴진스도 수상

에스파 '슈퍼노바', '뮤직 어워즈 재팬' 베스트 송 아시아 부문 수상…세븐틴·BTS RM·블핑 로제·뉴진스도 수상

걸그룹 에스파가 일본의 대중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재팬'에서 주요 부문 트로피를 획득했다. 23일 '뮤직 어워즈 재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에스파는 전날 교토 롬 시어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히트곡 '슈퍼노바' 로 주요 부문인 '베스트 송 아시아'를 수상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뮤직 어워즈 재팬은 일본 음반산업협회를 비롯한 현지 5개 단체와 정부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시상식이다. 빌보드 재팬, 오리콘 등 음악 지표와 업계 전문가들의 투표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인터뷰] 〈보이 인 더 풀〉이민재,

[인터뷰] 〈보이 인 더 풀〉이민재, "〈약한영웅〉인기, 팔로워 수로 보여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연기하고 싶다”

소년은 운명처럼 누나를 만나 수영선수가 됐다. 그러나 누구보다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게 해준 ‘물갈퀴’가 사라지면서 본인이 받았던 기대감이 도리어 족쇄가 되고 만다. 무엇보다 본인조차 이렇게 수영을 계속하는 것이 맞는가, 속앓이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다시 고향에서 수영을 하게 했던 누나와 마주친다. 우주(양희원/이민재)와 석영(이예원/효우)의 이야기 은 판타지적 소재를 택하고 있지만, 그 안의 고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을 띤다. 열정은 있지만 타인의 재능에 무너졌던 사람, 재능이 있었지만 고갈되고 있는 사람.
[인터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서현 “겉으로 멋있어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인터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서현 “겉으로 멋있어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서현이 달라졌다. 그는 유명한 ‘바른 생활’ 연예인이다. 데뷔 후 약 18년 동안 흔들리지 않고 그가 지켜온 곧은 인성과 태도는 서현을 ‘샤론’으로 이끌었다. 인터뷰 내내 기자의 질문에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답변하는 그에게서 ‘프로 연예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극 중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샤론의 태도가 가장 와닿는다는 서현다웠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얼굴을 포착해 드러낸 배우 서현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2021년에 촬영을 마치고 무려 3년 만이죠.
〈아들의 방〉 난니 모레티 감독, 심장마비로 긴급 수술

〈아들의 방〉 난니 모레티 감독, 심장마비로 긴급 수술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난니 모레티(71)가 심장마비로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탈리아 안사 통신은 2일 모레티 감독이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레티 감독은 이날 오후 심장마비를 일으켜 로마 소재 산카밀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 측은 응급 심장 수술을 진행했으며, 현재 감독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레티 감독은 (1994), 〈아들의 방〉(2001), (2015) 등 다수의 명작을 통해 이탈리아 영화계의 대표적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로비〉의 탄생 배경? 하정우,

〈로비〉의 탄생 배경? 하정우, "골프만 치면 애처럼 변하는 남자들이 웃겨서요"

골프장에서 유치하게 돌변하는 남자들의 모습이 영화 〈로비〉의 탄생 배경이었다니. 배우 겸 감독 하정우는 2일 서울 강남구 쇼박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같은 창작 영감의 원천을 밝혔다. "원래는 우아하던 사람들도 골프채만 잡으면 이상하게 변하더라고요. 백 원짜리 내기에 목숨을 걸고 안 풀리면 갑자기 집에 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고급스러운 골프장에서 남자들이 마치 자치기하는 어린애들처럼 변하는 게 너무 웃겼습니다. " 2020년 처음 골프를 접한 하정우 감독은 자신 역시 골프 성적에 따라 기분이 좌우되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