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 앤솔로지 〈더 킬러스〉, 10월 23일 개봉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 앤솔로지 〈더 킬러스〉, 10월 23일 개봉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살인자들」(The Killers)을 모티브로 삼은 4편의 살인극이다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등 독보적인 스타일을 지닌 네 감독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살인자들」 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 가 10월 23일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헤밍웨이의 동명 단편소설을 네 감독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탄생시킨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과 더불어 인상적인 배우들의 초상이 담겨 있다.
[인터뷰] 오정민 감독이 말하는 영화 〈장손〉은 '추석맞이 오락영화(?)'

[인터뷰] 오정민 감독이 말하는 영화 〈장손〉은 '추석맞이 오락영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 여전히 '명절'하면 하하호호 웃음을 나누는 가족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가족이 모이면 웃음만 나눌 수는 없다는 걸 말이다. 어떤 가정이든 남모를 고충이 있다. ​ 영화 의 오정민 감독은 영화를 통해 가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가족이라는 운명에 어떻게 응하는가. '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이자 올해 시드니영화제, 멜버른국제영화제, 벤쿠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 초청되며 주목받은 영화 이 11일 개봉한다.
[인터뷰] 〈장손〉 배우 강승호. “가업과 꿈, 당신은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인터뷰] 〈장손〉 배우 강승호. “가업과 꿈, 당신은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제삿날 모인 가족의 디테일하고도 집요한 관찰기! 은 ‘한국가족’이라 보여줄 수 있는 보편성의 코미디이자, 한국인 고유성에 근접조우한 심리 관찰 블록버스터다. 삼대가 모여 꾸리는 이 버라이어티한 캐릭터와 서사, 베테랑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 속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얼굴이 있다. 바로 에서 집안의 자랑인 ‘장손’ 성진을 연기하는 배우 강승호다. 잘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어 도시에서는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집에만 내려오면, 여전히 “왜, 우리 장손이 대통령 되지 말란 법 있나”라는 할머니의 기대가 당연하게 통용되는, 전통과 모던이...
할리우드에서도? 영화화된, 또는 예정인 한국 소설들

할리우드에서도? 영화화된, 또는 예정인 한국 소설들

뭐 하나 사는 게 쉬운 게 없다. 말 그대로 ‘헬조선’이다. 오는 8월 28일 개봉한 영화 는 한국에서 살기를 포기하고 뉴질랜드로 삶의 터전을 옮기기로 결심한 20대 여성 '계나' 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계나는 회사와 가족, 남자친구 등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에 압박감을 느낀다. 숨조차 편하게 쉬기 힘든 사회에서 계나가 자신의 행복과 존엄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은 도망이 아닌 ‘용기’다.
성평등한 영화세상! 벡델데이2024에서 만나는 임순례 28년, 여성감독 뉴웨이브

성평등한 영화세상! 벡델데이2024에서 만나는 임순례 28년, 여성감독 뉴웨이브

영화와 시리즈를 보는 균형 잡힌 눈. 해마다 양성평등주간에 맞춰 열리는(올해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색다른 영상매체 관람의 기준을 제시하는 행사로, 한국영화감독조합 에서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벡델 초이스’와 ‘벡델리안’에 대한 발표 및 시상과 더불어, 9월 7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의 인디스페이스에서 여러 감독과 작가, 그리고 평론가와 함께 하는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이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먼저 오후 3시 ‘토크 1.
A24의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 〈마지막 해녀들〉, 예고편 공개

A24의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 〈마지막 해녀들〉, 예고편 공개

애플TV+ 오리지널 작품.. 10월 11일 공개
미국 영화제작배급사 A24와 애플TV+가 만든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The Last of the Sea Woman)은 애플tv+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영화로, A24가 제작했다. 한편, 은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다큐멘터리 부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와이드 앵글' 섹션에 초청되기도 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제주도에는 유명한 것이 세 가지가 있는데, 돌, 바람, 여자", "해녀는 바다에 뛰어들어 우리 숨만으로 해산물을 채취하는 게 우리 해녀라.
박찬욱 제작 영화 〈전,란〉, 10월 11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박찬욱 제작 영화 〈전,란〉, 10월 11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강동원·박정민·김신록·진선규·정성일·차승원 등 출연
박찬욱이 제작한 영화 이 10월 1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앞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 와 그의 몸종 천영 이 선조 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하고 등을 연출한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동원, 박정민,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
[인터뷰] “그때 그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준 어른이 있었다면” 〈그 여름날의 거짓말〉손현록 감독

[인터뷰] “그때 그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준 어른이 있었다면” 〈그 여름날의 거짓말〉손현록 감독

그냥 열일곱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긴 줄 알았는데, 얼얼하다.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고, 한없는 분노가 솟구쳐오르기까지 한다. 그간 한국 영화에서 본 적 없는 10대 여고생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 8월 28일 개봉한 이야기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던 날, 다영 은 만난 지 28일 만에 남자친구 병훈 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다른 여자가 생겼단다. 겉으론 무덤덤한 듯 알겠다며 자리를 뜨지만, 다영의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 과외 선생님 집으로 찾아가고, 학원을 찾아가 새 여친의 머리채를 잡아 뜯는다.
주현영 주연 〈괴기열차〉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 초청!

주현영 주연 〈괴기열차〉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 초청!

신선하고 유니크한 MZ 공포의 저력 입증!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공포 영화 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드나잇 패션’ 섹션은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매년 오픈과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되는 대표 인기 부문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는 공포 유튜버 다경 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얻기 위해 괴기한 소문의 근원지인 지하철 광림역을 취재하며 맞닥뜨리게 된 섬뜩한 이야기를 담은 호러 미스터리 작품이다.
구로사와 기요시X스다 마사키 〈클라우드〉 2024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구로사와 기요시X스다 마사키 〈클라우드〉 2024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의 첫 만남으로 새로운 시너지 예고!
세계적인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의 신작 가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을 예고했다. 는 현대 사회 속 보이지 않는 악의와 공포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번 영화는 주연을 맡은 배우 스다 마사키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첫 만남으로 그들이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도 수상할 예정이라 더욱 뜻깊은 부산 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