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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 앤솔로지 〈더 킬러스〉, 10월 23일 개봉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살인자들」(The Killers)을 모티브로 삼은 4편의 살인극이다

메인 포스터
메인 포스터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등 독보적인 스타일을 지닌 네 감독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살인자들」(The Killers)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 <더 킬러스>가 10월 23일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킬러스>는 헤밍웨이의 동명 단편소설을 네 감독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탄생시킨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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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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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과 더불어 인상적인 배우들의 초상이 담겨 있다. 극중 다채로운 캐릭터로 분한 심은경을 필두로 연우진, 홍사빈, 지우, 이반석, 오연아, 장현성, 곽민규, 이재균, 고창석, 김금순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 킬러스>는 앞서 제23회 뉴욕 아시아영화제, 제28회 판타지아영화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제57회 시체스영화제 ‘Noves Visions’ 섹션에도 공식 초청됐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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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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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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