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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부터 주동우까지...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BIFF 2024 네이버TV 생중계로 즐긴다!

BIFF 포스터
BIFF 포스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 박보영, 안재홍과 함께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에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하여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개막식에는 강동원과 주동우 배우를 비롯한 명실상부한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아시아영화산업과 문화발전에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인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과 한국영화를 널리 소개하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한국영화공로상’이 시상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샤넬이 신설하여 개막식에서 시상되는 ‘까멜리아상’은 여성의 문화적, 예술적 기여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전세계 거장들의 신작과 신예 감독들의 다채로운 영화들, 그리고 특별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이자 <뱀의 길(2024)>, <클라우드> 두 편의 영화로 부산을 찾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을 비롯, 특별기획 프로그램 ‘명랑한 멜랑콜리의 시네아스트’의 주인공 미겔 고메스 감독, 홍콩 뉴웨이브의 아이콘 허안화 감독까지 거장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가 마련된다. 또한 오픈 토크와 야외무대인사, 액터스 하우스 등 다양한 행사 일정도 공개되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개막식은 10월 2일(수) 오후 6시부터 네이버TV(tv.naver.com/biff23)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제약 없이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즐기며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수)부터 11일(금)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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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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