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지" 검색 결과

할리우드 화이트워싱 논란에 휩싸인 영화들

할리우드 화이트워싱 논란에 휩싸인 영화들

할리우드의 화이트워싱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논란이 되었던 작품들을 돌아봅니다. 이번에도 할리우드에 화이트워싱 논란이 있었습니다. 바로 의 벤 다이미오 역이었습니다. 벤 다이미오는 코믹스 ‘헬보이’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인데요. 초자연적인 존재는 아니지만 인간으로서 상당한 전투력을 자랑하고 있어서 B.P.R.D.를 이끌기도 했었습니다. 에이브 사피엔과는 오해와 화해가 오가면서 진한 우정을 나누기도 했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인 스파이로 활동하던 할머니의 존재 때문에 조직과 갈등을 빚기도 하는, 코믹스의 많은 에피소드에서...
샤를리즈 테론의 파란만장 인생사, 키워드로 알아보자

샤를리즈 테론의 파란만장 인생사, 키워드로 알아보자

속 강인한 전사, 속 넘사벽 빌런, 속 파워풀한 스파이까지. 매해 강렬한 캐릭터로 스크린을 수놓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샤를리즈 테론이죠. 열일하는 외모는 물론이거니와, 매해 시상식 소환되는 연기력, 최근엔 제작자로 필모를 쌓아가기까지. 다재다능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속 캐릭터들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아온 배우입니다. 오늘은 샤를리즈 테론의 지난날들을 딥~하게 파헤쳐보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키워드로 알아보는 샤를리즈 테론의 이모저모,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시죠~.
<브이아이피>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브이아이피>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 출연 장동건, 이종석, 김명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여성이라는 이름의 희생자★★북한의 고위급 간부 아들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설정이 독특하다.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그를 둘러싼 남북한과 미국의 알력 관계가 형성된다는 점도 장르적으로는 꽤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는, 어찌 보면 강박적으로 여성의 육체를 잔인하게 장르영화적 이미지로 소비한다.
무작정 떠나는 청춘들을 다룬 영화 5편

무작정 떠나는 청춘들을 다룬 영화 5편

마음 가는 대로, 무모하게 훌쩍 떠나보는 것.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품어보는 로망일 것입니다. 그러나 한 살 한 살 나이 들어가면서 시간 내기도 쉽지 않고. . . 편한 여행이 좋은 여행이라는 생각이 슬금슬금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ㅠㅠ)이죠. 그럴 땐. 영화로 대리만족하는 게 장. 땡. 게다가 이 영화들은 8/26~9/1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어 더욱 알뜰하게 떠날 수 있다는 사실. 그럼 한 번 어떤 영화를 볼지 골라볼까~요~.
한국에서 흥행 성공한 해외 공포영화 톱11

한국에서 흥행 성공한 해외 공포영화 톱11

메인 예고편 여름은 역시 호러의 계절일까. 실제 관객평인지 마케팅 전략인지 헷갈리는 팝콘 드립이 화제가 되면서, (이하 )이 한국 개봉 10일 만에 175만 관객(8월 20일 기준)을 기록하며 범상치 않은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곧 193만 관객을 동원한 의 성적도 가볍게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의 흥행을 지켜보면서 한국에 개봉한 해외 공포영화의 흥행 베스트10을 정리해봤다. (한국 공포영화 순위는 아래 링크에서 참고) 가장 많은 관객들을 겁먹게 한 한국 공포영화는.
다같은 공포가 아니다? 호러영화를 알기 위한 간단한 용어집

다같은 공포가 아니다? 호러영화를 알기 위한 간단한 용어집

제목에 딱 맞는 주제를 준비했다. 영화에 대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이번에 다룰 내용은 호러영화에 사용되는 여러 단어들이다. 알아두면 의외로 쓸만하다. 왜. 누군가 호러영화를 보자고 했을 때 왜 그걸 보기 싫은지 적당히 설득할 수 있으니까. 에디터처럼. 산은 산이고 호러는 고어와 오컬트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 아님. 호러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 표를 보자. 최대한 간략하게 앞으로 설명할 내용을 정리했다. 호러영화의 갈래가 이처럼 단순하진 않지만 이 그림을 담아두면 더욱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인형이 나오는 공포영화들

귀신보다 더 무서운 인형이 나오는 공포영화들

문구점 추억템 500원짜리 공포책을 아시나요. 에디터는 초등학생 때 보았던 '인형을 심장보다 위에 두고 자지 마라' 공포책 경고문이 계속 생각나 여태까지 방 안에 인형을 한 개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인형이 귀엽긴 한데 왠지 단 둘이 있기엔 좀 무섭습니다. 그래선지 공포영화에 인형이 등장하면 두려움은 배가 됩니다. 스틸컷만 봐도 소름돋던 그 영화들. 여름맞이 인형과 관련된 공포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 주의. 스틸컷이 무서울 수 있습니다. 공포 인형이 질색인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1년 역사의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왜 여전히 인기인가

21년 역사의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왜 여전히 인기인가

볼까, 볼까. “ 볼까. 볼까. 아니, 난 (이하 ) 볼 건데. ”분명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 의 21번째 극장판인 는 8월3일 현재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 중이다. 잠깐. 21번째 극장판이라고. 의 역사는 꽤 오래됐다. ‘덕후’는 이미 다 알고 있고 일반인(. )들은 잘 몰랐던 시리즈를 돌아보자. ‘코덕 ’이 아닌 사람이 이 포스트에 들어오길 간절히 바란다.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죠스의 후예! 여름을 피로 물들인 상어 영화들

작년에 왔던 상어 영화, 죽지도 않고 올해 또 왔습니다. 올해의 상어 영화는 DVD로 출시하려다 극장 개봉하는 미터>입니다. 에디터도 아직 안 봐서 얼마나 흥미진진, 스릴이 넘칠지는 모릅니다. 죠스>가 할리우드 역사상 첫 번째 상어 영화는 아닙니다만, 적어도 상어 영화 '붐'을 일으킨 최초의 영화라고 말하는 데엔 이견이 없을 겁니다. 죠스> 이후로 (과학적 사실과는 관계없이) 상어는 이제 여름날이면 찾아오는 무시무시한 인간의 적수가 되었습니다. 왜 바다와 상어였을까요.
<옥자>와 봉준호 감독 사운드트랙 연대기

<옥자>와 봉준호 감독 사운드트랙 연대기

봉준호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영화 옥자>가 우여곡절 끝에 6월 29일 넷플렉스와 일부 극장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와 100여개의 극장 동시 개봉은 대한민국 영화사에서 이례적인 소식이다. 대체적으로 IPTV로 풀리는 신작 영화들도 2~3주의 홀드백 기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극장에 대한 우선권이 사라진 옥자>는 그래서 전체 스크린 점유율의 98%를 차지하고 있는 멀티플렉스 3사의 개봉이 불발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옥자>는 개봉을 사흘 앞둔 현재 예매율 3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