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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검색 결과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1994) 장국영의 노래가 흐르는 가스등 계단과 프린지 클럽 은 ‘추’(追)와 ‘금생금세’(今生今世), 장국영의 두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 해마다 최고가수상을 놓치지 않는 로즈 와 제작자이자 매니저이기도 한 샘 은 홍콩 연예계 최고의 스타 커플이다. 그런 그들이 신인 남자가수 발굴에 나선다. 자영 은 남장여자로 오디션에 지원해 실력 발휘와 더불어 샘과 로즈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렇게 자영과 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홍콩판 ’이라 불렀던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
유태오, BTS 정국, 손흥민 등 美 골드하우스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아 100인’ 선정

유태오, BTS 정국, 손흥민 등 美 골드하우스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아 100인’ 선정

A100, 매년 미국 문화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아시아인 100명을 선정하는 명단
배우 유태오가 BTS 정국,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 미국 아시아인 문화 단체 골드하우스가 선정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A100)에 선정되었다. A100은 매년 미국 문화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아시아인 100명을 선정하는 명단으로, 올해 유태오는 영화 의 감독 셀린 송, 배우 그레타 리와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드하우스는 유태오를 "2019년 제7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 부문 후보작 를 통해 고려인 빅토르를 연기하고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남자주인공 남강호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앤디 위어 우주 3부작’의 마지막〈프로젝트 헤일메리〉2026년 개봉

‘앤디 위어 우주 3부작’의 마지막〈프로젝트 헤일메리〉2026년 개봉

라이언 고슬링 주연, 앤디 위어 원작,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공동 감독
라이언 고슬링 주연, 앤디 위어 원작,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공동 감독의 SF영화 가 2026년 개봉 예정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남자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구에서 12광년 떨어진 곳으로 보내졌다는 사실을 서서히 기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헤일메리’ 는 미식축구 용어로, 경기 막판에 역전을 노리고 하는 패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작품 속 우주선의 이름인 ‘헤일메리호’도 지구를 종말로부터 구하기 위한 마지막 역전을 바라는 마음에 지어졌다.
가수 김윤아·장기하,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공연

가수 김윤아·장기하,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공연

개관 30주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오는 5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에 가수김윤아와 장기하가 선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막식은 인천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김윤아와 최근 영화 에 출연하기도 한 가수 장기하가 무대에 오르며 개막식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사회는 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이 맡는다.
올 봄, 한계에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장거리 스포츠 영화 3편

올 봄, 한계에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장거리 스포츠 영화 3편

해결되지 않은 고민을 끌어안고 잠을 청해보는 당신. 걱정이 너무 많은 것이 건강한 삶의 방식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는 당신. 불면의 밤을 보내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시원한 한 판 달리기다. 봄이다. 장마, 폭염, 폭설 기간을 빼면 1년 중 실외 스포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기간은 그다지 길지 않다. 4월에서 6월이 그 귀한 3개월이다. ‘갓생’사는 운동 유튜버 영상을 보며 오늘도 ‘눈’으로만 운동하고 있진 않은가. 지금, 불굴의 의지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보며 밖으로 힘차게 뛰어나가보는 건 어떨까.
「원펀맨」 실사화 된다, '릭앤모티' 콤비가 각본 맡아

「원펀맨」 실사화 된다, '릭앤모티' 콤비가 각본 맡아

감독은 〈분노의 질주〉를 흥행시킨 저스틴 린으로 결정
일본만화 「원펀맨」의 실사화 계획이 좀 더 구체화됐다. 감독은 이전처럼 저스틴 린이 맡는다. 저스틴 린은 를 시작으로 , , 를 연이어 성공시켜 프랜차이즈의 수장 역할을 했다. 이후 , 를 연출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댄 하몬과 헤더 앤 캠벨(Heather Anne Campbell)이 맡는다.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의 공동제작자 겸 작가로 활동했다. 댄 하몬은 시트콤 의 크리에이터로 있을 당시 저스틴 린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학생회장 선거에 사회 단면을 담다 〈일렉션〉

학생회장 선거에 사회 단면을 담다 〈일렉션〉

4월 10일, 총선이다. 서두부터 총선이란 말을 하려니 괜히 서늘하다. 하지만 투표는 민주주의의 핵심이자 꽃 아닌가. 언급하지 않는다고 없는 것도 아니고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를 쉬쉬하는 것도 썩 좋진 않다. ​ 하지만 사회에서 투표, 선거 얘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정치 얘기로 이어지고 그러다 보면 가까운 사이도 얼굴 붉히는 일이 발생하기 마련. 얼굴을 맞대는 사이에도 그러니, 일방적으로 글을 쓴 입장 과 글을 읽는 입장 사이에 선거 어쩌구 투표 저쩌구 하는 건 무척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강정의 씬드로잉] “나? 바늘 하나로 세상 잡아먹을 사람이야!”〈나이트 크롤러〉

[강정의 씬드로잉] “나? 바늘 하나로 세상 잡아먹을 사람이야!”〈나이트 크롤러〉

(2014)는 시나리오 작가였던 댄 길로이의 첫 번째 연출작이다. 그는 이 영화로 87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다. 전체 줄거리는 단순하고 밋밋한 편이지만, 루이스 블룸 이라는 소시오패스 캐릭터를 섬뜩하게 창조했다는 점에 큰 점수를 준 듯하다. ‘나이트 크롤러’는 사고나 사건 영상을 촬영해 방송국과 거래하는 사람을 뜻한다. 방송 시스템에 기생하는 사기꾼 혹은 협잡꾼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은 뉴스를 정말 믿습니까. 영화는 현대 사회에 방송과 언론 시스템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를 비롯한 3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3/27~4/3)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를 비롯한 3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3/27~4/3)

〈위시〉, 〈넥스트 골 윈즈〉, 〈7인의 부활〉, 〈리뷰왕 장봉기〉, 〈공포의 보수〉
올 초 극장에서 개봉한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 3월 마지막 주 OTT 신작으로 찾아온다. 여기에 새로운 부활을 꿈꾸는 악인들의 이야기와 폭약을 싣고 사막을 횡단하는 이들의 불가능한 미션, 한 골을 목표로 한 꼴찌 축구팀의 실화, 리뷰로 세상을 구하려는 무명 소설가의 코믹한 에피소드가 이번 주말을 책임질 예정이다. 넥스트 골 윈즈 – 첫 승이 목표. 아닙니다 오로지 한 골.
A24 병맛 코미디 〈드림 시나리오〉,오는 5월 국내 개봉 확정

A24 병맛 코미디 〈드림 시나리오〉,오는 5월 국내 개봉 확정

〈미드 소마〉 아리 에스터가 제작에 참여
A24 와 아리 에스터 감독의 제작,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가 오는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는 , 등 탄탄한 작품성과 화제성으로 할리우드 대표 인디 제작사로 등극한 A24의 작품으로, 기이한 설정으로 매 작품마다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감독 아리 에스터까지 제작에 참여했다. 여기에 (1995)로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을 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인공 ‘폴’을 맡았다. 영화는 존재감이 없던 남자 ‘폴’이 지구상 모든 사람들의 꿈에 등장하는 ‘드림 인플루언서’가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