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장기하,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공연

개관 30주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가수 김윤아(왼), 장기하
가수 김윤아(왼), 장기하

오는 5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에 가수김윤아와 장기하가 선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막식은 인천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이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김윤아와 최근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에 출연하기도 한 가수 장기하가 무대에 오르며 개막식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사회는 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이 맡는다. 이들은 올해로 6년 연속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으며 영화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보여왔다.

이혁상 디아스포라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으로 영화제 무대를 확장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영화제와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18일부터 이어지는 본 행사에도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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