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영화제, 라이브 더빙 행사로 시민 참여 독려

울산시민 15명을 선정, 영화제에서 라이브 더빙 행사 진행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라이브 더빙 현장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라이브 더빙 현장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이하 울산산악영화제)가 올해도 라이브 더빙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산산악영화제는 올해 9회를 맞이한 국내 유일 세계산악영화제로, 산악과 자연을 다룬 전 세계의 영화와 영화인, 그리고 산악인들의 축제이다. 극장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산악 영화와 그에 걸맞은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해 산악영화제의 아이덴티티를 과시하고 있다.

 

올해도 울산산악영화제는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라이브 더빙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1년부터 진행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라이브 애니메이션 더빙극장'은 영화 상영과 동시에 자막을 실감 나게 읽어주는 형식의 행사다. 참가자들은 목소리 연기의 즐거움을, 관객들은 자막으로부터의 자유를 만끽하는 재미가 있다.

 

울산산악영화제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울산시민 지원자 중 15명을 선정, 5월부터 7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이후 9월에 열리는 9회 울산산악영화제에서 라이브 더빙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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