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 검색 결과

[인터뷰] <파이프라인> 배다빈, “이번 작품으로 나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생겼다”

[인터뷰] <파이프라인> 배다빈, “이번 작품으로 나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생겼다”

배다빈 (사진 SM C&C ). 배다빈은 밝고 당당했다. 대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자신감으로 꾸밈없이 드러나는 솔직한 모습이 그랬다. 자신의 성격을 따라가듯 그동안 배다빈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늘 ‘역경을 이겨내 돌파하거나 혹은 이겨내지 못함을 인정하거나’하는 또렷한 인물들이었다. 단역 출연을 제외하고 제대로 된 첫 영화의 주역을 맡은 의 카운터도 마찬가지다. 흙수저 계약직이지만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고,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차갑고 냉철하다.
[인터뷰] <무브 투 헤븐> 이제훈 “이번 작품, 딱 이틀 만에 출연 결정”

[인터뷰] <무브 투 헤븐> 이제훈 “이번 작품, 딱 이틀 만에 출연 결정”

그는 "밤새우고 왔어요”라며 장난스럽게 웃었지만,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제작보고회를 포함해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고 진행한 영상 인터뷰에서도 그는 지친 기색 하나 없었으니까. 지치긴커녕 함께 출연한 탕준상과 호흡을 주고받으며 인터뷰를 리드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작품에 대한 애착과 현장에서의 책임감을 읽을 수 있었다. 딱 알 수 있었다, 배우 이제훈은 확실히 프로라고 부를 만한 배우임을. ​ 이번에 선보이는 드라마 (이하 )에서 그의 변화만 봐도 프로의식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반려동물마저도 슈퍼? 집사가 된 히어로들

반려동물마저도 슈퍼? 집사가 된 히어로들

끝없는 싸움에 지친 슈퍼히어로들도 반려동물에게서 힐링과 위안을 얻기도 한다. 개중에는 주인 못지않은 파워를 보여주는 동물도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의 그 반려동물이라고 할까. 이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케이스를 살펴본다. 캡틴 마블+츄이 고양이를 닮은 플러큰이라는 이 외계 생명체는 117개나 되는 알을 낳아 번식하고, 입에서 촉수를 길게 뻗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 에선 ‘구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했고, 코믹스에선 츄바카에서 따온 ‘츄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코로나19 시기, 역대급 예매율 기록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관객수 예상해봅시다

코로나19 시기, 역대급 예매율 기록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관객수 예상해봅시다

(이하 )가 개봉했다.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관객을 찾는다. 예매율은 압도적이다. 블록버스터 라고 불러도 좋을 영화다. 의 개봉으로 영화 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될까. 과거 프랜차이즈 영화의 흥행 성적, 지난 1년 여간의 블록버스터 영화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토대로 의 흥행 스코어를 예상해보자. *통계는 5월 2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존 시나, 성 강 개봉 2021. 05. 19.
[인터뷰] 감독에게 직접 들었다, 엠마 스톤이 '크루엘라' 그 자체인 이유

[인터뷰] 감독에게 직접 들었다, 엠마 스톤이 '크루엘라' 그 자체인 이유

1961년 개봉한 는 고전이 되었다. 이 영화를 본 이들의 기억에 가장 깊게 배어든 인물은 달마시안 퐁고의 주인 로저도, 퍼디의 주인 아니타도 아닌 크루엘라 드 빌이다. 디즈니가 파격의 아이콘 크루엘라를 다시 스크린으로 불러들였다. 디즈니와 엠마 스톤이라는 매혹적인 조합만으로 기대를 모아 온 는 크루엘라의 젊은 시절을 그린다. ​ 크루엘라의 원래 이름은 에스텔라. 그는 친구 재스퍼, 호레이스와 함께 사기, 소매치기 전법으로 런던 한가운데서 살아나간다.
최악의 연기상 후보였다고? 안소니 홉킨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최악의 연기상 후보였다고? 안소니 홉킨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오롯이 자신의 이름만으로 작품의 품격을 높이는 배우들이 있다. 안소니 홉킨스는 그 유형의 대표 배우다. 안소니 홉킨스의 신작 는 자신의 기억과 싸우는 한 노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와 함께한 시간을 두고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였을지도 모른다”고 밝힌 안소니 홉킨스는 이 작품으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동시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최고령 배우’라는 새로운 기록을 쓰기도.
<미나리> 십자가 할아버지 '윌 패튼' 어디서 봤더라

<미나리> 십자가 할아버지 '윌 패튼' 어디서 봤더라

의 오프닝 크레딧엔 오프닝 크레딧엔 'WITH YUH-JUNG YOUN'에 이어, 'AND WILL PATTON'이 뜬다. 데이빗 가족의 농사를 돕는 백인 중년 남성 폴을 윌 패튼이 연기했다. 요즘 젊은 관객에겐 다소 낯설 수 있는 이름이지만, 지난 40년간 윌 패튼이 쌓은 필모그래피를 보면 친숙한 영화들도 솔찬히 눈에 띈다. 윌 패튼이 그동안 거쳐온 영화들을 소개한다. 수잔을 찾아서, 1985 윌 패튼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1983년 영화 작업을 시작했다.
전투력이 엘사 다음이라는 그녀! 디즈니의 동남아 프린세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가이드

전투력이 엘사 다음이라는 그녀! 디즈니의 동남아 프린세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가이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9번째 작품, 이 드디어 국내 스크린을 찾았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은 오래전에 분열된 땅 쿠만드라를 되살리기 위해 드래곤 시수 를 찾는 라야 의 모험을 담는다. 엠바고가 풀리자마자 해외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은 가상의 세계 위로 2021년의 지구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더 눈여겨볼 수밖에 작품이다. 전 세계,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을 만나기 전 알고 보면 좋을 사실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승리호> 외국인/아역 배우, 어디서 봤더라

<승리호> 외국인/아역 배우, 어디서 봤더라

지난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 주연 4인방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과 더불어 곳곳에 등장하는 외국인, 아역 배우들의 지난 활약상을 소개한다. 승리호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개봉 미개봉 설리반 리차드 아미티지 망가진 지구를 대신해 인류의 보금자리 노릇을 하는 UTS의 회장 제임스 설리반은 의 빌런이다. 멀끔한 외모의 152세 중년으로, 자애로운 구원자인 척하지만 실상은 지구를 날려버릴 계획을 진행 중인 사이코패스다.
우주의 한국인은 어떤 모습일까? 넷플릭스 <승리호> 탑승객을 위한 가이드

우주의 한국인은 어떤 모습일까? 넷플릭스 <승리호> 탑승객을 위한 가이드

개봉일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표류하던 가 드디어 정착지를 찾았다. 오는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최초 우주 배경 영화 가 공개된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온갖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는 한국 영화 장르의 새로운 장을 펼쳐냈다는 점만으로도 시선을 잡아끄는 영화다. 2092년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색다른 상상력이 빛날 , 이 영화의 탑승객들을 위한 가이드를 준비했다. 세계관과 캐릭터, 영화 외적인 부분을 둘러싼 공개일 타임라인까지 한눈에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