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비전" 검색 결과

[인터뷰] “소처럼 일하는 이유?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자'는 생각” 〈계시록〉 연상호 감독

[인터뷰] “소처럼 일하는 이유?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자'는 생각” 〈계시록〉 연상호 감독

24일, 서울 영등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의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을 만났다. 은 넷플릭스 코리아가 2025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오리지널 영화. 새해의 문을 연 감독이 바로 ‘연상호’라는 사실은, 그에게 오랫동안 따라붙은 별명 ‘넷플릭스의 아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 연상호 감독은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을 “내 모든 작품의 응축판”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그는 “연상호 작품 중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을 추천한다. 일종의 필모그래피 요약판 같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장항준 감독,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새 집행위원장 선임

장항준 감독,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새 집행위원장 선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영화감독 장항준을 제7대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장항준 감독은 , , , 등 다수의 작품에서 유머와 감성의 조화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방송인으로서도 특유의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오기도. "음악과 영화가 만나는 JIMFF의 특별한 매력을 살려, 경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축제를 이끌겠다"라고 장항준 위원장은 취임 소감을 밝혔다.
국내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뷰

국내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뷰

드디어 가 국내에 공개됐다.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2025)는 디즈니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세계 최초의 풀 컬러 극장용 애니메이션인 (1937)의 실사 리메이크로, 시리즈, 의 마크 웹 감독이 연출하고 (2021)의 레이첼 지글러, (2017)의 갤 가돗 등이 출연한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수많은 화제를 낳은 실사 영화인 만큼, 개봉 후에도 벌써부터 가지각색의 의견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렇다면,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를 어떻게 봤을까. 아래에 씨네플레이 기자 5인의 단평을 첨부한다.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이들이 겪는 파멸과 구원의 이야기"…연상호 감독 신작 영화 〈계시록〉

연상호 감독이 새로운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에 대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던 인물들이 겪게 되는 파멸과 구원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연상호 감독은 작품의 연출 의도를 상세히 밝혔다. 〈계시록〉은 소녀의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목사 성민찬 과 형사 이연희 , 전과자 권양래 의 얽히고설키는 관계를 그린 스릴러다.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활동 초기 팝 사운드로의 회귀…레이디 가가, 정규 7집 '메이헴'(MAYHEM) 발표

활동 초기 팝 사운드로의 회귀…레이디 가가, 정규 7집 '메이헴'(MAYHEM) 발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7일 정규 7집 앨범 '메이헴' 을 발표했다고 유니버설뮤직이 전했다. 이번 앨범은 가가의 초기 활동 시절을 연상시키는 팝 사운드로의 회귀를 특징으로 한다. 레이디 가가는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닌, 자신이 축적해 온 풍부한 음악적 경험과 신선하고 대담한 예술적 비전을 반영하여 초기 사운드를 재창조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앨범은 나의 초기 팬들이 사랑했던 팝 음악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콜맨 도밍고와 함께 실제 당시 수감자들이 직접 열연을 펼친 감동 실화 영화 〈씽씽〉

콜맨 도밍고와 함께 실제 당시 수감자들이 직접 열연을 펼친 감동 실화 영화 〈씽씽〉

그레그 퀘다르 감독의 영화 은 뉴욕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수감자가 수감자 재활을 위한 연극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삶의 목적을 찾아가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는 뉴욕 북부에 있는 최고 보안등급의 교도소에서 예술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실제 교도소의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 비전문 배우의 경험이 더해져 사실적이고도 뛰어난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실을 지워버린 텅 빈 세계, 기만과 모순으로 쌓아 올린 〈브루탈리스트〉의 붕괴

현실을 지워버린 텅 빈 세계, 기만과 모순으로 쌓아 올린 〈브루탈리스트〉의 붕괴

브래디 코베 감독의 영화 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대인의 디아스포라 서사와 함께 전후 미국의 휘황찬란한 번영 뒤에 가려진 아메리칸드림의 허상을 폭로한다. 작품이 국내외 평단으로부터 '새로운 고전', '기념비적인 작품'이라는 상찬을 듣고 있는 가운데, 이것이 허울뿐인 수식어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았다. 비스타비전의 화면비율과 인터미션을 포함한 긴 시간의 러닝타임 등의 미적인 형식과 웅장한 음악이 충족시켜 주는 고양감 등이 고전의 필수 불가결 조건인가.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조직위원장 위촉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조직위원장 위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1일 장미희 명지전문대 명예교수를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한 장미희 위원장은 92편에 이르는 영화, 드라마, 연극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다수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오랜 시간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부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며 이미 BIFAN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로다주가 질투할 거야” 〈미키 17〉의 주역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내한 간담회 현장

“로다주가 질투할 거야” 〈미키 17〉의 주역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내한 간담회 현장

오는 2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의 주역 나오미 애키와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의 내한 방문을 맞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자리에는 에서 나샤 역을 맡은 배우 나오미 애키, 독재자 케네스 마셜 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 미키 반스의 얄미운 친구 티모 역의 스티븐 연이 봉준호 감독, 최두호 프로듀서와 함께 참석했다. 광막한 우주를 배경으로 연약한 인간의 얼굴을 그린 의 감독과 배우진들이 작품에 관해 나눈 말들을 정리해 보았다. 먼저, 세 명의 배우가 인사말과 함께 한국에 온 소감을 전했다.
2020년 이후 골든글로브 3관왕 이상 수상한 작품들

2020년 이후 골든글로브 3관왕 이상 수상한 작품들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다. 박스오피스 순위일 수도 있고, 평론가의 평일 수도 있다. 옆자리 동료의 추천이나, 블로거의 리뷰일지도 모른다. 공신력을 원한다면 수상 이력을 살펴보면 좋다. 이번에 개봉한 브래디 코베 감독의 는 제82회 골든글로브 3개 부문 수상으로 작품을 알렸다.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이렇게 주요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니, 작품성은 확실히 확보한 셈. 그래서 준비했다. 오늘은 ‘확실히 작품성 좋은 영화’를 보고 싶은 당신을 위해 골든글로브 3관왕 이상을 수상한 작품 중 5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