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조직위원장 위촉

배우 장미희 (부천=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장미희가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4
배우 장미희 (부천=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장미희가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7.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조직위원회는 21일 장미희 명지전문대 명예교수를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한 장미희 위원장은 92편에 이르는 영화, 드라마, 연극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다수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오랜 시간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부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며 이미 BIFAN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취임 소감에서 장 위원장은 "영화와 영화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창의적인 영화적 상상력을 지원하고 BIFAN의 전통과 비전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지영 감독은 9년간 조직위원장으로서 BIFAN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조직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올해로 제29회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부천시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