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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소규모영화제 개최비 최대 4천만원 지원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캡처]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캡처]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5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에 참가할 영화제를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예산이 1억 원 이하인 소규모 영화제를 대상으로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다양한 개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경기도 소재의 영화제로서 개·폐막식을 포함해 최소 2일 이상 개최되어야 하며, 올해 11월 30일까지 폐막해야 하고, 최소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해야 한다.

사업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뉜다. '집중지원 부문'에서는 연속적으로 두 차례 이상 개최된 실적이 있는 영화제를 대상으로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일반지원 부문'은 신규 또는 단일 개최 실적이 있는 영화제를 대상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급한다. 최종적으로 약 8개의 영화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신청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국내 주요 영화제 프로그래머 초청 강연과 맞춤형 멘토링뿐 아니라 성공 사례 분석 및 견학,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gcon.or.kr)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영상산업팀(☎032-623-80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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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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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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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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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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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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