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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대상에 '영화인연대'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제공]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제공]

한국예술영화관협회는 25일 제3회 어워드의 대상 수상 단체로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이하 영화인연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영화인연대가 입장권 부과금 유지와 독립·예술영화 배급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한국 영화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국내 작품상은 오정민 감독의 <장손>이, 해외 작품상은 조너선 글레이저 감독의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감독상은 <아침바다 갈매기는>을 연출한 박이웅 감독이, 배우상은 <딸에 대하여>에서 열연한 오민애에게 돌아갔다.

배급 홍보 분야에서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서브스턴스> 등을 수입한 영화사 찬란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지역 예술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주어지는 동료상은 안동중앙아트시네마 한철희 대표에게 돌아갔다.

또한 전국 예술영화관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제훈씨네'를 통해 독립 예술영화를 적극적으로 알린 배우 이제훈이 프렌즈상을 수상하며 그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번 어워드는 한국 독립·예술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부문의 성과와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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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암살자(들)’ 박해일 “함께 출연한 유해진의 비결 알고 싶어 열심히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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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이 동료 배우 유해진의 ‘영업 비밀’을 알기 위해 열심히 관찰했다고 말했다. 배우 박해일은 9월 10일 영화 〈암살자 〉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함께 출연한 유해진을 “1998년, 청소년극에서 성인극으로 넘어왔는데 해진형님은 그때부터 무대에서 날아다니고 계셨다”고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또 “〈이끼〉 이후 15년 만에 만나게 됐는데, 이렇게 배우로 장수하는 비결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봤는데, 시나리오에 매 장면 빼곡하게 메모가 돼있다. 그리고 어느 날 촬영이 끝나고 각자 차량으로 숙소를 가는데, 중간에 내리셔서 5km 정도 러닝으로 숙소에 오시더라”라며 유해진의 열정에 감탄했다.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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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그렇게 〈오디세이〉의 천만을 맞아 각자가 마음에 품어두었던 지점을 아래와 같이 옮겨본다. 성찬얼_특별관과 놀란이란 이름의 힘마침내, 놀란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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