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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가을 개봉 예정

배우 김새론
배우 김새론

얼마 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마지막 작품인 〈우리는 매일매일〉이 이르면 올 가을에 관객들에게 공개될 전망이다. 해당 작품은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학창 시절 첫사랑과 우정의 순간들을 따뜻하게 담아낸 성장물이다.

영화를 연출한 김민재 감독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촬영본을 편집하는 과정 중에 있다"며 "오는 가을이나 겨울 중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극 중 농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한여울 역으로 열연했으며,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오호수 역에는 배우 이채민이 출연했다.

특히 〈우리는 매일매일〉은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에 제작되었으며, 영화가 먼저 선보인 후 7부작 드라마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2021년에 이미 촬영을 마쳤다.

김 감독은 "원래 올해 하반기 개봉을 계획하고 있었다"면서도 "최근 김새론 씨의 비보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김새론 씨의 빛나는 연기 재능과 아름다운 모습이 대중에게 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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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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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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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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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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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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