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7월 결혼 발표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오는 7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일 김지민의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전했다.

김지민은 글에서 "서로 아껴주며 앞으로 인생을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또한 "웃음 가득, 재미 만땅 부부가 되겠다"고 덧붙이며 행복한 다짐을 전했다.

김준호는 KBS 공채 코미디언 14기, 김지민은 21기로 선후배 관계로 처음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4월 연애 사실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최근 이들은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와 <조선의 사랑꾼> 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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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벤 이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 당시 겪었던 오랜 갈등과, 출산 직후 이혼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비화를 눈물로 털어놓았다. ■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 아이가 찾아온 순간에도 반복된 배신감 2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웹예능 코너 ‘아는 형수’ 40번째 에피소드에는 가수 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대중에게 밝히지 못했던 이혼 과정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서 벤은 “살면서 별의별 걸 다 겪어본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향도 바뀐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사실상 나는 그 사람 이랑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라며 연애 시절을 포함해 결혼 생활 내내 깊은 갈등을 묻어두고 참아왔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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