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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서인국,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캐스팅

지수(좌)·서인국(우) [BLISSOO·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지수(좌)·서인국(우) [BLISSOO·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코미디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만난다. 이 작품은 두 배우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는 20일 발표를 통해 지수가 사회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 역을, 서인국이 그녀의 직장 라이벌 박경남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월간남친〉은 구독형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독창적인 설정 아래 펼쳐지는 이야기다. 현실에서는 일에 치여 연애를 귀찮아하는 서미래가 가상현실 속 완벽한 남성들과 로맨스를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은 <술꾼도시 여자들>, <손해보기 싫어서>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정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직 시리즈 공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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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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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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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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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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