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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4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제공]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제공]

코미디언 심현섭(55)이 비연예인 연인 정영림과 오는 4월 중 백년가약을 맺는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하며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던 두 사람은 오는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심현섭은 지난 몇 달 동안 〈조선의 사랑꾼〉에서 연인의 모습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994년 MBC 개그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한 심현섭은 이후 SBS 공채 5기로 입사했으며, KBS로 이적해 <서세원쇼>,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KBS2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던 <개그콘서트>에서 그의 대표 코너였던 ‘봉숭아 학당’의 맹구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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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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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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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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