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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본능, 액션 쾌감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음악

질주 본능, 액션 쾌감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음악

(이하 )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나 과 동일하며, 본편 시리즈도 이루지 못했던 흥행 기록이다. 폴 워커의 유작이었던 은 12일에 200만을, 가장 최신작인 은 10일에 200만을 달성했으니, 무려 2배나 빠른 속도다. 빈 디젤과 미셸 로드리게스, 타이리스 깁스, 루다 크리스, 조다나 브류스터 등 주연배우들이 빠진 스핀오프지만, 혼자서도 거뜬히 영화 하나를 이끌어가는 두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을 앞세워 국내에선 내심 프랜차이즈 내 최고 흥행 자리를 노릴 기세다.
음악으로 차근차근 뜯어보는 <블루노트 레코드>

음악으로 차근차근 뜯어보는 <블루노트 레코드>

​ 위대한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의 역사를 정리하는 다큐멘터리 가 지난 8월 15일 개봉했다. 1939년 창립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블루노트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작품인 만큼, 재즈 명곡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한다. 영화에 쓰인 음악들을 중심으로 를 살펴보자. ​ ​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진정한 좀비(?) 영화의 끝판왕은 688만 명을 동원하며 2017년 추석 시즌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도, 994만 명을 동원하며 2018년 겨울을 퀸 의 해로 만들었던 도 아닌, 2019년 여름을 휘어잡은 이 됐다.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은 오프닝이 10만도 안 되는 관객 수로 시작했지만,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역주행 흥행을...
시원한 액션 영화음악의 진수, 존 윅 시리즈

시원한 액션 영화음악의 진수, 존 윅 시리즈

‘존 윅’이 돌아왔다. 죽은 아내가 선물해준 개와 자신의 차 포드 머스탱을 양아치 무리들에게 잃고 분노했던 그의 복수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크고 거대해질 모양새다. 단순한 농담처럼 시작된 이 저예산의 액션 영화는 한물갔다고 여겨졌던 키아누 리브스의 부활을 알리며 5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의 얼굴만큼이나 불사신에 가까운 흥행력을 보였다. 1편이 전 세계적으로 제작비의 6배가 넘는 흥행을 기록했고, 2편 역시 4배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인 이 시리즈는 이번 3편에 이르러선 미국에서만 1억...
<맨 인 블랙> 시리즈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 10가지

<맨 인 블랙> 시리즈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 10가지

시리즈에 출연한 토미 리 존스 와 윌 스미스. 에 출연한 테사 톰슨 과 크리스 헴스워스.
동일한 실존 인물 연기한 배우들의 싱크로율 비교

동일한 실존 인물 연기한 배우들의 싱크로율 비교

쿠엔틴 타란티노의 에서 마고 로비는 배우 샤론 테이트를 연기했다. 영화는 개봉을 앞두고 칸영화제에 선공개 후 호평 받았다. 그런데 이 시점에 샤론 테이트의 전기 영화 제작 소식이 들려왔다. 제목은 미정이고, 샤론 테이트 역에 케이트 보스워스가 발탁됐다. 샤론 테이트 한편, 타란티노의 영화보다 먼저 개봉한 샤론 테이트 영화가 하나 더 있다. 힐러리 더프 주연의 호러 영화 가 그것인데, '진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를 아시나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를 아시나요

픽사 출신 애니메이터, 스튜디오 톤코하우스의 창립자 로버트 콘도, 다이스케 쓰쓰미 인터뷰 다이스케 쓰쓰미, 로버트 콘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의 창립자 로버트 콘도와 다이스케 쓰쓰미가 한국을 찾았다.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톤코하우스는 그리 익숙지 않은 제작사지만 두 사람이 만든 단편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죄다 뿐인 상영관 목록을 보다가 이번주 영화음악감상실은 선곡이 빛나는 구작을 소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곧바로 정해졌다.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03)이다. 킬 빌 - 1부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우마 서먼 개봉 2003. 11. 21.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호러 영화는 여름에 보는 것이란 공식이 깨진 지 오래다. 여름이 계절 특수라는 건 이제 옛말. 할로윈이 있는 가을은 전통적인 호러 시즌으로 자리매김했고, 와 시리즈가 성공한 건 싸늘한 기온과 크리스마스 캐럴, 새하얀 눈이 휘날리던 한겨울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봄에도 호러가 도래한다. 재작년 이 개봉해 깜짝 히트를 기록하고, 작년에는 과 가 선전하며 꽃놀이 대신 공포를 즐기는 게 어색하지 않아졌다. 바야흐로 연중무휴 사시사철 호러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된 셈이다. 이런 변화로 올해도 어김없이 일찍부터 여러 호러물들이 대기 중이다.
DC를 살릴 주문 <샤잠!>, 그 때 그 시절의 음악을 재현하라

DC를 살릴 주문 <샤잠!>, 그 때 그 시절의 음악을 재현하라

은 과연 DC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DC 확장 유니버스’ 의 성적이 그다지 신통치 않은 상황에서 과 등 최근 스탠드얼론 작품들이 힘을 발휘해 간신히 체면치레를 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슈퍼히어로가 출격한다. 원래는 ‘캡틴 마블’로 불리던 샤잠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캐릭터지만 1939년부터 시작된 나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슈퍼히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