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 스윈튼" 검색 결과

우리가 몰랐던 할리우드 배우들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우리가 몰랐던 할리우드 배우들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영화도 재밌지만 가끔은 배우들의 뒷이야기도 재밌다. 그러던 중 한 매체에서 정리한 ‘할리우드 배우들에 대한 몰랐던 사실 15’(링크)를 발견해 이번 포스트를 통해 소개해본다. 알고보니 왕족인 배우부터 검은띠의 태권도 유단자까지. 할리우드 배우들의 뒷이야기를 들어보자. 틸다 스윈튼과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같은 반이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 틸다 스윈튼 틸다 스윈튼이 영국 귀족 가문인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켄트 지역 기숙학교를 다닐 때, 그곳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같은 반이었단 건 처음 듣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이러라고 출연한 게 아닐 텐데! 톱배우 캐스팅이 아까운 히어로 무비 6

이러라고 출연한 게 아닐 텐데! 톱배우 캐스팅이 아까운 히어로 무비 6

현 영화 산업을 꽉 잡고 있는 히어로 무비. 특히나 대형 배우들이 합류한 히어로 무비라면 관객과 평단의 온갖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톱배우들이 히어로 무비에서도 제 역량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사례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작에서 펄펄 날던 배우들이 히어로 무비 속에서 제 개성을 미처 다 내비치지 못한 모습을 보고 있자면 기대에 비례하는 실망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온갖 시상식에서 상을 휩쓴 배우들의 존재감을 공기처럼 만든 히어로 무비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영화에서 영감 얻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훔쳐보기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은 영화로부터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수차례 선보인 바 있다. 대표적으로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새>,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배리 린든>, 리처드 도너의 오멘> 등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 삼은 쇼가 있었다. 패션스쿨 졸업 후 처음으로 발표한 ‘택시 드라이버’ 컬렉션은 마틴 스코시즈의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서 영감받은 결과물이었다. 안타깝게도 공식적인 사진 기록이 남아있지 않지만 영화 속 상처 입은 주인공 트래비스의 프린팅으로 휘감은 의상이었다고 전해진다.
<7광구> 크리처의 질감을 미더덕, 멍게 같은 해산물을 보고 만들었다고?

<7광구> 크리처의 질감을 미더덕, 멍게 같은 해산물을 보고 만들었다고?

, 한국의 , 미국의 가 공교롭게도 극장가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둘 다 크리처 무비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는 중종 22년, 생기기는 삽살개 같고 크기는 망아지 같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출현했다는 기록이 담긴 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는 1987년작 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SF 액션 스릴러 사상 전설적인 크리처라 불리는 프레데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볼 수 있다. 이런 특이 생명체를 다룬 영화들은 이것 말고도 아주 많다. 이번 주 알쓸신잡은 영화 속 특이 생명체들의 모티브가 된 것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유명 감독·배우 여기 다 모였다, 제75회 베니스영화제 기대작 10편

8월 29일 개막한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에 속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나이를 자랑하는 영화제다.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올해 베니스에 쏠린 관심은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틸다 스윈튼,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더불어, 코엔 형제, 알폰소 쿠아론, 루카 구아다니노 등 대형 감독들의 신작이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국내 영화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할리우드에서는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 아카데미를 향한 여정에 어떤 영화가 탑승할지 궁금해진다. 약 3주 남은 에미상 시상식도 슬슬 화제몰이 중이다. #미투 운동이 활발해진 이후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데, 업계 문화의 변화가 시상식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그 외 공식석상 인터뷰가 많았던 한주 동안 어떤 말이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했는지 살펴본다.
시선 강탈! 애니 말고 실사영화 속 말하는 동물들

시선 강탈! 애니 말고 실사영화 속 말하는 동물들

빨간색 쫄쫄이 입고 정신 나간 액션 선보였던 의 라이언 레이놀즈. 그가 주연을 맡은 가 8월29일 개봉한다. 그는 이번에도 나사가 조금 풀린 캐릭터를 맡았다. 그가 연기한 제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살인마로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 목이 잘린 시체 등과 대화를 나누는 독특한 행보를 보여준다. 영화의 제목이 ‘더 보이스’인 이유다. 는 사이코패스가 벌이는 살인 행각에 코미디 요소를 섞어냈다. 제리의 반려동물들의 온갖 해괴망측한 대사들은 웃음을 자아낸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동물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짐 자무시 사단 총출동! 좀비 영화 <더 데드 돈 다이>에 누가 나오나

짐 자무시 사단 총출동! 좀비 영화 <더 데드 돈 다이>에 누가 나오나

올해 패터슨>으로 관객을 찾은 짐 자무시의 신작은 좀비 영화가 될 예정이다. 제목은 더 데드 돈 다이>로 이미 촬영이 진행 중이다. 이번 영화에는 그간 자무시 영화에 등장했던 배우들, 이른바 짐 자무시 사단이 총출동한다. 아직 시놉시스 등 공개된 내용이 거의 없지만 발표된 캐스팅 리스트를 보니 기대 만발이다. 한 번 보면 잊히지 않을 매력을 자랑하는 더 데드 돈 다이>의 출연진들을 모아봤다. 2019년 개봉 예정.
아깝게 천만 못 이룬 영화들

아깝게 천만 못 이룬 영화들

첫 날, 100만을 훌쩍 넘긴 신과 함께-인과연>은 아마도 무난히 천만영화가 될 것이다. 이 기세면 역대 2위를 기록한 전편 신과함께-죄와벌>(1400만)이나, 역대 1위 명량>(1700만)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기대해 볼 만하다. 사실, 인구 5000만인 나라에서 한 영화를 1000만 명이나 보는 게 정상적인 배급 시스템인가 싶기도 하다. 또한, 천만이라는 숫자가 좋은 작품과 좋지 않은 작품을 나누는 척도 일수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가 천만영화에 부여하는 상징적인 가치는 작지 않다.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 등 7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랑감독 김지운출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장르의 무게감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한반도는 통일의 기운에 휩싸이지만 격렬한 정치적 대립은 폭력 양상으로 치닫는다. 여기서 인랑>은 공안부와 특기대의 대립을 통해 이야기의 큰 틀을 구상하고, 여기에 음모의 플롯과 멜로의 스토리라인을 더하는데, 그 결합이 썩 설득력 있게 다가오진 않는다. 조금 안타까운 건, 어떤 장르를 접하더라도 특유의 ‘활기’를 불어넣었던 김지운 감독의 개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