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립영화" 검색 결과

〈패스트 라이브즈〉런던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수상

〈패스트 라이브즈〉런던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각본상 노미되며 기대 모아
가 런던영화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한국계 캐나다 감독 셀린 송의 데뷔작으로 송 감독이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접 각본을 써서 연출했다. 영화 는 20여 년 만에 미국에서 재회한 두 남녀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인생과 인연의 의미를 돌아보는 과정을 그렸다.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 과 해성 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이야기이다.
[인터뷰] 24년간 탈북인 1,015명 구출 … 한국판 ‘쉰들러’ 〈비욘드 유토피아〉 김성은 목사‧최대원 PD

[인터뷰] 24년간 탈북인 1,015명 구출 … 한국판 ‘쉰들러’ 〈비욘드 유토피아〉 김성은 목사‧최대원 PD

자유를 향해 목숨을 건 1만 2,000km의 탈출기. 는 거짓의 유토피아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의 실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는 북한을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이들, 당장 자신의 밥 한 끼보다 수령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세뇌 받은 이들이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땅을 탈출하는 위험한 여정을 숨 가쁘게 보여준다. ​ (2016)로 미국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물결로 존재감을 드러낸 매들린 개빈 감독은 “를 준비할 때만 해도 북한에 대해 잘 몰랐다.
1위지만 아쉬워… 〈시민덕희〉 입소문 기대해야

1위지만 아쉬워… 〈시민덕희〉 입소문 기대해야

개봉 후 1위를 수성 중인 〈시민덕희〉 50만 관객 돌파
1월 24일 개봉한 가 개봉 첫 주말 1위 자리를 사수했다. 라미란 주연의 는 홀로 보이스피싱 총책을 검거한 시민 김경자 씨의 실화를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 덕희 가 보이스피싱 조직원 재민 의 구조요청으로 받고 중국으로 향한다는 내용을 다룬다. 단편영화 , 독립영화 로 영화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은 박영주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는 덕희의 조력자로 출연한 염혜란, 장윤주, 안은진 등이 '팀덕희'로서 라미란과의 케미스트리를 과시한 부분이 특히 호평받았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여행자의 필요〉, 〈파묘〉, 〈되살아나는 목소리〉, 〈범죄도시4〉, 〈서클〉
2024년, 영화계 달력의 첫 페이지가 채워지고 있다. 얼마 전 열린 골든글로브가 2023년을 정리하며 2024년의 첫 문장을 썼다면 2월에 열리는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다음 문장을 이어갈 내용이다. 매년 2월 중순에 열려 한 해를 미리 살펴보는 '판독기' 역할을 톡톡히 하는 베를린영화제, 올해는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베를린영화제는 이번에 한국영화 6편을 초청했는데, 어떤 작품이 초청됐는지 빠르게 짚어보자.
[인터뷰] 단편으로 칸 갔던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 〈시민덕희〉 박영주 감독과의 대화

[인터뷰] 단편으로 칸 갔던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 〈시민덕희〉 박영주 감독과의 대화

긴장감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능숙한 완급조절. 저마다 걸출한 연기력을 뽐내는 베테랑 배우들이 한데 모여 발산하는 시너지. 신인의 감독의 작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매끈하지만,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박영주 감독은 가 장편영화로는 두 번째, 상업영화로는 첫 번째 작품이다. ​ 로 상업영화에 첫 도전장을 내민 그는 2016년, 단편영화 으로 칸에 다녀온 재목이기도 하다. 박영주 감독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시절, 그가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칸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마침내 시작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마침내 시작

장항준, 임선애, 강윤성, 이경미, 민용근, 김초희, 한준희, 이철하, 윤단비, 민규동 감독까지 총 10인의 감독을 만나다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공개됐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 (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 후, 씨네플레이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는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인디그라운드,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92편 스페셜 기획전

인디그라운드,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92편 스페셜 기획전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이주영, 장동윤 배우의 연출작도 만난다.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92편 전 작품을 상영하는 스페셜 기획전을 진행한다.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이주영, 장동윤 배우의 연출작인 문 앞에 두고 벨 X>과 내 귀가 되어줘>를 비롯해 ‘2023 올해의 독립영화’ 장건재 감독의 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등 독립영화만의 과감한 통찰과 시도를 담은 장·단편 92편이 상영된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성명서 경찰청, KBS, 국회에 전달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성명서 경찰청, KBS, 국회에 전달

지난 12일 성명서 발표에 이은 적극적 행보
지난 15일,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가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경찰청과 KBS, 국회를 방문해 전달했다. 연대회의는 12일 오전 경찰과 언론의 자성을 촉구하고 대중문화예술인의 인권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연대회의는 배우 최덕문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영화감독 봉준호·장항준·이원태, 배우 김의성,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등 문화예술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드론부터 사족 보행 로봇까지...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힙한 액션물 〈킬러들의 쇼핑몰〉

드론부터 사족 보행 로봇까지...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힙한 액션물 〈킬러들의 쇼핑몰〉

오는 17일, 디즈니+가 오리지널 시리즈 을 공개한다.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하는 은 수상한 쇼핑몰을 비밀리에 운영하며 부모를 잃은 조카를 돌봐 온 삼촌 ‘진만’ 이 사망하며 사건이 벌어진다. ‘진만’과 십여 년을 함께 살아온 조카 ‘지안’ 에게는 출처를 알 수 없는 187억 원 유산이 남고 그를 노리는 수상한 킬러들이 지안의 목숨을 위협한다. 지안은 이유도 모른 채 공격을 당하고 살기 위해 발버둥친다.
〈외계+인 2부〉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외계+인 2부〉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외계+인 2부 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마침내 완결 ★★★☆ 1부에서 던져진 떡밥이 회수되며 스펙터클의 파티가 펼쳐진다. 이야기의 정밀함보다는 장르적 쾌감에 치중한 프랜차이즈는, 2편을 통해 비로소 의도했던 ‘재미’를 완결한 셈. 특히 시간대를 넘나들며 캐릭터들이 집결해 만들어내는 액션 시퀀스의 설계는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를 잘 살린 부분이다. 굳이 1, 2부로 나누지 않고 한 편으로 압축했다면 어땠을지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