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그라운드,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92편 스페셜 기획전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이주영, 장동윤 배우의 연출작도 만난다.

〈문 앞에 두고 벨 X〉
〈문 앞에 두고 벨 X〉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92편 전 작품을 상영하는 스페셜 기획전을 진행한다.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이주영, 장동윤 배우의 연출작인 <문 앞에 두고 벨 X><내 귀가 되어줘>를 비롯해 ‘2023 올해의 독립영화장건재 감독의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등 독립영화만의 과감한 통찰과 시도를 담은 장·단편 92편이 상영된다.

〈내 귀가 되어줘〉
〈내 귀가 되어줘〉

 

인디그라운드의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는 국내 장/단편 독립영화 작품을 기반으로 새로운 유통 활로를 모색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4회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92(장편 22, 단편 70) 전 작품이 올해 다양한 기획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 새롭게 구성된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위크기획전이 126()부터 214()까지 인디그라운드 온라인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2개의 파트로 나누어 진행되며, 47편의 작품이 상영되는 첫 번째 상영이 126()부터 24()까지, 45편의 작품이 상영되는 두 번째 상영이 25()부터 214()까지 진행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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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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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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