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홀" 검색 결과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개봉 2주 만에 흥행이 좌절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개봉 2주 만에 흥행이 좌절된 영화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Box Office Mojo, 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두 번째 주제는 ‘2주차 성적’에 관련된 기록이다.
<블랙 위도우>개봉 전 복습과 예습! MCU 활약상과 새 동료들

<블랙 위도우>개봉 전 복습과 예습! MCU 활약상과 새 동료들

안타깝게도 마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개봉일이 미뤄졌다. 침체된 극장가를 부활시킬 구세주로 기대를 모았는데, 아쉬운 소식이다. 하지만 연기된 만큼 를 보기 전 철저한 복습과 예습의 시간을 가졌다고 애써 위로해본다. 이 참에 ‘블랙 위도우’(본명: 나타샤 로마노프) 출연작을 정주행 하며 개봉일을 기다리는 건 어떨까. 이마저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블랙 위도우’가 첫 등장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활약상을 정리하고, 얼마 전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살펴본다.
내 중2병은 일탈도 아니었구나.. 막장 하이틴 드라마 5

내 중2병은 일탈도 아니었구나.. 막장 하이틴 드라마 5

10대 청소년들의 성장기를 그린 '하이틴'은 드라마 장르 중에서도 단단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기로 유명하다. 철없는 그들의 방황기는 유치하고 자극적이지만, 쉽게 끊을 수 없는 중독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특히 막장 전개와 하이틴 드라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누군가에겐 길티 플레저일 하이틴 드라마 중,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은 다섯 편을 모아봤다. Gossipgirl총 시즌 6 출연 / 블레이크 라이블리, 레이튼 미스터, 펜 바그들리, 체이스 크로포드, 에드 워스트윅, 켈리 러더포드, 케일리 디퍼'XOXO, 가십 걸~'.
30살 차이까지? 꽃 피는 3월 할리우드 연애 소식 모음

30살 차이까지? 꽃 피는 3월 할리우드 연애 소식 모음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극장가와는 반대로 따뜻하게 풀리고 있는 봄 날씨. 꽃이 막 피기 시작한 3월, 사랑도 피어나기 시작한 것일까요. 할리우드에서는 제동이 걸린 영화 산업과는 별개로 새로운 연인의 탄생과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직 3월이 채 가지 않았지만 이슈가 됐던 할리우드 연애 소식 5가지를 모아봤습니다. 촬영 사진 벤 애플렉 ♥ 아나 디 아르마스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커플이죠. 벤 애플렉과 아나 디 아르마스의 연애 소식입니다. 벤 애플렉은 2015년 제니퍼 가너와 10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한 바 있죠.
<블랙 위도우> 메인 예고편을 통해 확신할 수 있는 몇 가지 사실

<블랙 위도우> 메인 예고편을 통해 확신할 수 있는 몇 가지 사실

※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관객은 블랙 위도우에 대한 감정이 남다를 거예요. 그녀의 운명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작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플로렌스 퓨가 밝힌 바와 같이, 속 블랙 위도우 의 예상치 못한 희생은 관객을 충격에 빠뜨렸다. 블랙 위도우가 남긴 여운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팬들을 위한 마블 스튜디오의 선물. 올해 봄 블랙 위도우가 화려하게 부활해 스크린을 찾을 예정이다. 3월 9일 공개된 의 메인 예고편을 바탕으로, 마블이 던진 에 대한 핵심 떡밥들을 정리해봤다.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관객 사로잡는 범죄영화 5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관객 사로잡는 범죄영화 5

범죄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즐거운 2월 말 되겠다. 2월 19일에 이, 26일에 이 개봉하기 때문이다. 은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등 빵빵한 출연진이 거금이 담긴 돈 가방을 둘러싼 쟁탈전을 보여줄 것이다. 은 으로 여전한 연출 실력을 보여준 가이 리치 감독이 매튜 매커너히, 콜린 파렐, 휴 그랜트, 찰리 허냄 등과 함께 오랜만에 범죄자들의 세계를 그린다. 이 두 영화만으로는 만족을 못 하겠다. 그런 분들을 위해 두 영화처럼 쟁쟁한 출연진으로 범죄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프랑스의 오스카, 스페인의 오스카? 각국 로컬 영화제의 진짜 이름은

프랑스의 오스카, 스페인의 오스카? 각국 로컬 영화제의 진짜 이름은

제92회 오스카 시상식 4관왕 봉준호 감독. (출처: ) 뜻밖의 4관왕으로 아카데미를 휩쓴 의 낭보가 영화계를 한바탕 뒤집어 놓았다.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이 몰고 온 현기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로컬 영화제’ 아카데미의 허들까지 훌쩍 넘었다. 오스카 시상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영화제다. 저명한 국제영화제들과 비교해도 대중적 인지도나 화제성 면에서 오스카 시상식을 따라올 자는 없다. 때문에 각국의 주요 지역 영화제들은 종종 '~의 오스카'와 같은 별칭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인터뷰] 피터와 존 중, 라나의 선택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라나 콘도르 인터뷰

[인터뷰] 피터와 존 중, 라나의 선택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라나 콘도르 인터뷰

“라나입니다(I'm Lana)”. 만나자마자 당당하게 악수를 건넨 그녀는 영화 속 ‘라라 진’이 아닌 배우 ‘라나 콘도르’였다. 지난해 9월 2일, 씨네플레이는 한국을 방문한 시리즈의 주역 라나 콘도르를 직접 만났다. 어린 시절 남몰래 쓴 비밀 러브레터가 동생에 의해 발송되고, 그로 인해 겪게 된 러브스토리를 그린 이 영화는 저물어가던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 장르를 부활시킴과 동시에 인종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오는 2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속편 가 공개될 예정.
해외 드라마 속 눈물 나게 짠해지는 순간들

해외 드라마 속 눈물 나게 짠해지는 순간들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 드라마를 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눈물을 흘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일부러 울리려고 작정한 것도 아닌데, 인물들이 처한 상황에 빠져들다 보면 코끝이 시큰거리고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특히 그들이 놓인 상황이 힘겹고 절망적일수록 감정이 마구 요동치고 짠한 마음에 사로잡힌다.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되어 눈물을 글썽였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드라마를 보다 마음이 부서질 것 같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아래의 리스트를 확인해보자. 훌쩍였던 순간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성혜의 나라> 등 1월 다섯째 주 상영작 전문가 평

<성혜의 나라> 등 1월 다섯째 주 상영작 전문가 평

성혜의 나라감독 정형석출연 송지인, 강두 정유미 에디터대한민국 청춘 잔혹사★★★대한민국에서 취업준비생으로 살아가는 스물아홉 살 여성의 이야기. 주인공 성혜의 고단한 일상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 세대가 처한 다양한 문제를 건드린다. 취업난에 생활고를 겪는 ‘삼포세대’의 모습뿐 아니라 성희롱 문제까지 다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흑백 영화 형식을 취해 혹독한 현실과 거리를 두면서 인물에 집중하게 만든다. 극중 성혜의 선택이 커다란 물음을 던지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결말이 과감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