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면" 검색 결과

잘 생기면 다 오빠?! 이젠 '진짜 오빠' 된, 여진구의 얼굴들

잘 생기면 다 오빠?! 이젠 '진짜 오빠' 된, 여진구의 얼굴들

한때 ‘잘 생기면 다 오빠야’라는 말의 주인공이었던 여진구. 어린 나이임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와 완벽한 딕션, 동굴 목소리, 매력적인 마스크로 ‘진구오빠’라는 고유명사를 만들어낸 여진구가 이제는 정말 오빠가 되었다. (2022) 인생의 대부분을 배우로 산 그는 그 나이, 그 시절에만 할 수 있는 연기들을 선보이며 배우로써 성장해왔다. 판타지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그는 매번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하지만 일상적인 캐릭터와는 유독 연이 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바쁘다 바빠! <소방서 옆 경찰서>, <데시벨>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넘나드는 김래원 작품들

바쁘다 바빠! <소방서 옆 경찰서>, <데시벨>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넘나드는 김래원 작품들

김래원 훈훈한 외모 덕분에 드라마 , 를 비롯해 영화 등 로맨스 장르로 시청자 및 관객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렇지만 조폭을 연기한 , 의사로 등장한 매디컬 드라마 등 다른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히고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있다. 바로 드라마 , 영화 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고 있는 배우 김래원이다. 그만큼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그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온 김래원, 오늘은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작품들 중 영화를 중심으로 소개해볼까 한다.
'너, 잘 지내니?' 무모하고 서툴렀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첫사랑에 빠진 배우들

'너, 잘 지내니?' 무모하고 서툴렀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첫사랑에 빠진 배우들

첫사랑의 기준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가장 처음 좋아한 사람, 가장 많이 좋아한 사람, 처음으로 설렜던 사람, 처음으로 키스한 사람, 처음으로 앓게 한 사람 등등. 기준이 어찌 됐든 모든 첫사랑이 흑역사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무모하고, 서툴고, 촌스러웠으니까. 이러한 이유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 또한 납득이 간다. 하지만 그 시간이 끝난 후에 우리는 알게 된다. 사실 첫사랑은 거들 뿐, 모든 건 성장을 위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리멤버> 외 8편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리멤버> 외 8편

잊어선 안될 역사를 환기시키며 반성과 통쾌함을 불러올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이성민, 남주혁 주연의 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최고령 알바생 '프레디'로 일하고 있는 필주 는 아내가 죽고 더 늦기 전에 오랫동안 간직해온 계획을 실행하려 한다. 80대의 나이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기 때문. 기억이 사라지기 전, 자신의 복수를 위해 친하게 지내온 동료 '제이슨'/인규 에게 의문의 아르바이트를 제안하고, 인규는 필주를 따라나섰다 사건에 휘말려 경찰의 추격을 받기 시작한다.
와칸다 포에버! 와칸다를 지키는 여성들

와칸다 포에버! 와칸다를 지키는 여성들

4년 만에 등장하는 속편 는 전편이 공개된 이후에 작품 내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다. 티찰라 역할의 주연배우 채드윅 보즈먼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와칸다는 과학강국으로서의 국제적 영향력을 관객에게 제대로 보여줄 기회도 없이 외세의 노림을 받는 위기에 처한 상황이 되었으며, 특히, 바다 밑 아틀란티스가 아즈텍 문명과 마야 문명을 모티브로 삼은 탈로칸으로 변형되어 등장, 와칸다를 가장 직접적으로 위협한다. ​ 또 하나, 티찰라의 부재로 인해 슈리와 라몬다, 도라 밀라제 등 여성들의 역할이 한껏 전진 배치된 진영을 갖췄다.
로코 장인? 아니, 그 이상! 로맨틱 코미디 말고도 띵작 스펙트럼 뽐내는 줄리아 로버츠 필모

로코 장인? 아니, 그 이상! 로맨틱 코미디 말고도 띵작 스펙트럼 뽐내는 줄리아 로버츠 필모

이미지: 유니버셜픽쳐스 주제가 ‘Oh, Pretty Woman’의 과 ‘She’의 . 90년대를 대표하는 두 편의 로맨스 영화로 줄리아 로버츠를 기억하는 관객들이라면 주목.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유쾌한 매력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것도 맞지만, 줄리아 로버츠는 할리우드에서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배우로도 유명하다. 아카데미 수상작 (2000)로는 할리우드 여배우 최초 2,000만불의 출연료, (2003)을 통해서는 2,500만 불로 당대 최고의 대우를 받았을 정도로 놀라운 배우였으니 말이다.
로스쿨 자퇴한 열정, 13살에 계약한 천재성이라니! 할리우드 이 장르 대표하는 스타들

로스쿨 자퇴한 열정, 13살에 계약한 천재성이라니! 할리우드 이 장르 대표하는 스타들

세상에 노래 잘하는 사람 많고, 춤 잘 추는 사람 많다. TV를 켜면 노래 경연, 춤 경연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처럼 한국도 '흥의 민족'이긴 하지만 적어도 영화에서만큼은 발리우드는커녕 할리우드도 따라잡기 어렵다. 전성기 할리우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르가 뮤지컬이기 때문에. 이번에 재개봉한 에서처럼 뮤지컬은 할리우드의 주류 장르였고 실제로 할리우드 뮤지컬로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난 배우도 적지 않다. 이번 포스트는 의 주인공 진 켈리를 비롯해 할리우드 뮤지컬 하면 떠오르는 스타들을 정리했다.
<달이 지는 밤> 등 9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달이 지는 밤> 등 9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달이 지는 밤감독 김종관, 장건재출연 강진아, 곽민규, 김금순, 안소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영혼의 흔적 ★★★☆ 무주산골영화제에서 기획하고 김종관 장건재 두 감독이 만든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다. 무주 지역을 배경으로, 느슨하게 연결된 두 단편은 매력적인 서사와 이미지로 관객을 집중시킨다. 김종관 감독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대사보다는 퍼포먼스와 분위기를 통해 상황을 만들어 나간다면, 장건재 감독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일상적인 톤 속에서 판타지를 연출한다. 다른 듯 닮은 두 감독의 세계가 묘하게 어울리는 작품.
<놉>, 조던 필 감독의 세계관 '이상한 우연'과 '나쁜 기적'

<놉>, 조던 필 감독의 세계관 '이상한 우연'과 '나쁜 기적'

* 이 글에는 영화 , , 의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 여러 설이 있지만, 보통 '최초의 영화'라 한다면 뤼미에르 형제가 1895년 파리 카퓌신 대로의 그랑 카페 지하에서 상영한 10편의 영화 중 이 거론된다. 단지 달려오는 증기기관차를 촬영한 짧은 영상이었지만, 당시 이를 지켜보던 관객들은 자신에게 기차가 달려오는 줄 알고 몸을 피하기 바빴다. ​ 영화 ​ 조던 필 감독은 영화 에서 에메랄드 의 입을 빌려 '최초의 영화'는 사진가 에드워드 머이브릿지의 활동 사진 중 하나인 이라고 정정하듯 말한다.
정우성 거부할 용자 있으신가? 돌이켜보면 정우성 작품은 ‘짜릿해, 늘 새로워!’

정우성 거부할 용자 있으신가? 돌이켜보면 정우성 작품은 ‘짜릿해, 늘 새로워!’

이미지: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1999)를 통해 충무로의 대표적인 콤비로 알려진 정우성과 이정재가 (2022)로 23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1999년 당시 청춘스타였던 두 사람이 이제는 중견 배우로서,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지난 시간 이정재의 소개에 이어, 를 통해 새로운 얼굴로 관객들을 찾아온 배우 정우성의 영화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정재와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을 꾸준히 만나온 배우이기에 찾아보는 재미가 가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