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명장면" 검색 결과

2023년 계묘년, 토끼의 해! 토끼 나오는 영화를 보면 복이 넝쿨째 온다는데요?

2023년 계묘년, 토끼의 해! 토끼 나오는 영화를 보면 복이 넝쿨째 온다는데요?

매년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그해 처음으로 맞이할 것들에 큰 의미를 둔다. 가령, 새해 처음으로 읽을 책의 아무 페이지를 펼쳐 첫 문장을 통해 그 해의 전망을 점치기도 한다. 혹은, 새해 처음으로 듣는 음악이 그 해의 운세를 결정한다는 미신도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3년간 1월 1일만 되면 우주소녀의 라는 노래가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한다. ‘이루리 이루리 다’라고 노래하는 후렴구 가사가 새해에는 모든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기자도 올해 첫 곡을 이 노래로 시작했다.
소박하고 단순해도 넉넉할 수 있음을 <모리의 정원>

소박하고 단순해도 넉넉할 수 있음을 <모리의 정원>

개미를 관찰하는 주인공 구마가이 모리카즈 일본의 저명한 근대화가 구마가이 모리카즈(1880~1977)의 말년을 그린 은 독특한 영화다. 일단 백발에 흰 수염을 하고선 요정이나 쓸 법한 모자를 눌러쓴 주인공 구마가이 모리카즈 의 신선같은 외양과 30년째 집 밖을 나가지 않은 그의 괴짜스러운 면모가 시선을 붙든다. 이렇다 할 사건이나 뚜렷한 기승전결도 없는데 몰입하게 만드는 것도 이 영화가 가진 특별함이다.
말도 안 돼! 이 배우가 곧 40이라고?? 2023년 '불혹' 되는 배우들

말도 안 돼! 이 배우가 곧 40이라고?? 2023년 '불혹' 되는 배우들

‘불혹(不惑)’.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로 마흔을 칭하는 말이다. 혹자는 이 한자어가 기원전 인물인 공자의 어록을 엮은 『논어』에 등장한다는 것을 이유로, 그리고 그 시대 평균수명이 40세 미만이었다는 점을 들어 오늘날의 불혹은 60세나 80세 정도로 재정의 되어야 한다 말한다. 하지만 40이라는 숫자는 여전히 상징적이다. 사회의 허리로 세상의 모든 혹(惑)에 쉽사리 휘둘리거나 말려들지 않고 현명하게 살아내야 하는 시점이자 커리어의 반환점을 돌며 삶의 방향을 재구축해야 하는 시기다.
오금 저릿한 영화 즐긴다고? 고소공포증 생길 만큼 짜릿한 영화들

오금 저릿한 영화 즐긴다고? 고소공포증 생길 만큼 짜릿한 영화들

사람은 죽음 가까이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끼곤 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돈을 내고서라도 죽음의 문턱 앞에 스스로를 내민다. 번지점프를 하고, 롤러코스터를 타고, 고공 액션 영화를 보는 이유는 죽음 앞에서 느껴지는 스릴감을 안전한 곳에서 즐기고 싶기 때문 아닐까. 오늘은 오금 저릿한 감각을 즐기는 당신을 위해 고소공포증 생길 만큼 짜릿한 영화들을 추천한다. 액션이 대부분이지만 전기 영화와 서바이벌 영화까지 최대한 장르를 두루 넣으려 했다. 만약 리스트 안에 최고의 고공 영화가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게임 속 멀티버스, 마블 히어로들의 새로운 이야기

게임 속 멀티버스, 마블 히어로들의 새로운 이야기

마블 코믹스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게임의 역사는 무려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소위 오락실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던 벨트스크롤 대전격투 게임부터니까. 오락실 좀 다녀본 그 시절 어린이였다면 기억할 법한 게임사 캡콤에서 제작한 이나 라든지. 어찌 보면 그때부터 IP 콜라보레이션(!!)은 꽤나 핫한 주제였던 모양이다. ​ ​ 2017년에 오랜만에 출시된 지금이야 실사화 프로젝트에서 나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덕에 게임에 등장하는 코스튬도 꽤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코믹스 원작의 히어로 코스튬을 거의 그대로...
떠올리기만 해도 든든한 위로가 되는! '우정'을 말하는 영화 5편

떠올리기만 해도 든든한 위로가 되는! '우정'을 말하는 영화 5편

만나서 얼굴 좀 보자. 으레 건네는 인사말이지만 연말에는 진심이 조금 더 담긴다. 겨울이 되면 그리운 얼굴이 왜 더 보고 싶은지. 코 끝을 스치는 추위 때문일까, 아마 이렇게 또 한 해가 지나간다는 마음 때문일까. 일상에 치여 만나지 못해도 친구라는 이름은 떠올리기만 해도 든든하다.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조각, 우정을 다룬 5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 그린 북 – 친구와 여행가서 다투신 분.
신데렐라에서 어머니까지, 앤 해서웨이가 거쳐온 영화들

신데렐라에서 어머니까지, 앤 해서웨이가 거쳐온 영화들

배우 앤 해서웨이의 신작 이 이번주 개봉했다. 1980년 미국을 배경으로, 비교적 부유한 집안에서 자신의 위신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고심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준다. 해서웨이가 누군가의 어머니를 처음 연기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2000년대 초를 대표하는 신데렐라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앤 해서웨이의 지난 20년간의 행보를 정리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의 커리어는 시작부터 탄탄했다. 폭스 TV 드라마 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데뷔작인 디즈니 영화 (2001)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잘 생기면 다 오빠?! 이젠 '진짜 오빠' 된, 여진구의 얼굴들

잘 생기면 다 오빠?! 이젠 '진짜 오빠' 된, 여진구의 얼굴들

한때 ‘잘 생기면 다 오빠야’라는 말의 주인공이었던 여진구. 어린 나이임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와 완벽한 딕션, 동굴 목소리, 매력적인 마스크로 ‘진구오빠’라는 고유명사를 만들어낸 여진구가 이제는 정말 오빠가 되었다. (2022) 인생의 대부분을 배우로 산 그는 그 나이, 그 시절에만 할 수 있는 연기들을 선보이며 배우로써 성장해왔다. 판타지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그는 매번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하지만 일상적인 캐릭터와는 유독 연이 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바쁘다 바빠! <소방서 옆 경찰서>, <데시벨>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넘나드는 김래원 작품들

바쁘다 바빠! <소방서 옆 경찰서>, <데시벨>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넘나드는 김래원 작품들

김래원 훈훈한 외모 덕분에 드라마 , 를 비롯해 영화 등 로맨스 장르로 시청자 및 관객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렇지만 조폭을 연기한 , 의사로 등장한 매디컬 드라마 등 다른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히고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있다. 바로 드라마 , 영화 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고 있는 배우 김래원이다. 그만큼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그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온 김래원, 오늘은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작품들 중 영화를 중심으로 소개해볼까 한다.
'너, 잘 지내니?' 무모하고 서툴렀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첫사랑에 빠진 배우들

'너, 잘 지내니?' 무모하고 서툴렀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첫사랑에 빠진 배우들

첫사랑의 기준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가장 처음 좋아한 사람, 가장 많이 좋아한 사람, 처음으로 설렜던 사람, 처음으로 키스한 사람, 처음으로 앓게 한 사람 등등. 기준이 어찌 됐든 모든 첫사랑이 흑역사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무모하고, 서툴고, 촌스러웠으니까. 이러한 이유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 또한 납득이 간다. 하지만 그 시간이 끝난 후에 우리는 알게 된다. 사실 첫사랑은 거들 뿐, 모든 건 성장을 위한 시간이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