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검색 결과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공포를 구축하는 방식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공포를 구축하는 방식

*주의. (2018), (2020)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사라진 세계에 남은 것은 근래에 신체의 감각을 차단하는 방식을 영화의 주된 설정으로 잡은 영화들이 있었다. (2018)의 사람들은 미지의 존재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눈을 가린다. (2020)에선 삐뚤어진 모정으로 인해 딸이 다리의 감각을 잃고 휠체어를 탄다. 눈과 다리를 쓸 수 없다는 것은 다름 아닌 이동 제한을 의미한다. 차단된 감각으로 인해 심해지는 답답함은 생존과 탈출에 대한 압력을 높이게 만든다. 영화는 종국에 주인공의 감각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이끈다.
쉿! 소리없이 강하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음악

쉿! 소리없이 강하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음악

의 주연 배우들.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 존 크래신스키는 시트콤 에 나와 이름을 알렸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에밀리 블런트 남편으로 더 유명했다. 오죽하면 지미 팰런 쇼에서 자신을 못 알아본 출입국관리소 직원 에피소드를 자폭개그 하듯 털어놨을 정도니, 대중에게 희미한 존재감의 배우였던 건 사실이다. 그런 그에게 반등의 기회가 찾아온 건 브라이언 우즈와 스콧 벡이 쓴 를 읽고 나서였다.
속편 만들 생각 없었다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트리비아

속편 만들 생각 없었다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트리비아

팬데믹 이후 최초,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돌파한 영화. 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연일 1위를 달성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리 내면 공격하는 괴생명체가 장악한 지구. 그를 피해 고립된 삶을 이어가던 이들이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는 이야기는 이제 막 팬데믹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려는 현시대의 삶과 닮아있어 더 인상 깊다. 할리우드 최고의 커플로 손꼽히는 존 크래신스키, 에밀리 블런트 부부가 감독과 배우로 만나 탄생시킨 시리즈는 외적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많은 영화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콰이어트 플레이스 2감독 존 크래신스키출연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성공적인 외연의 확장★★★소리를 쫓아 인간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위협은 계속된다. 은신처가 붕괴되며 다시 세상 속으로 나선 가족의 사투와 여정을 담았다. 숨소리마저 조심스러울 만큼 소리에 대한 극한의 공포 하나로도 내내 긴장을 유지했던 1편에 비해 신선함은 다소 반감될 수 있지만, 부모의 보살핌을 벗어나 각자의 역할을 해내는 아이들의 활약과 외부로 확장된 세계관을 통한 다양한 사건들이 주는 서스펜스가 그 빈틈을 적절히...
나PD 사단 예능, ‘유미의 세포들’… 티빙 오리지널 신작 모음

나PD 사단 예능, ‘유미의 세포들’… 티빙 오리지널 신작 모음

CJ의 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달 역대 최고 월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CJ는 이러한 성과가 상당 정도 오리지널 콘텐츠의 활발한 수급 덕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티빙에서 단독으로 공개됐던 와 같은 신규 콘텐츠가 젊은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나영석 사단 대표 PD의 신작부터, 제작 확정 이래로 꾸준히 화제를 모아온 까지. 티빙 오리지널 신작 영화, 드라마, 예능을 한자리에 모았다.
[인터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존 크래신스키 “OO에게 보내는 러브 레터”

[인터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존 크래신스키 “OO에게 보내는 러브 레터”

완벽한 속편의 귀환. 지난해 3월, 북미 시사회를 통해 공개됐을 당시부터 호평 길만 걸어왔던 가 드디어 국내 관객을 찾는다. ‘소리 내면 죽는다’는, 한정되고 명확한 세계관 아래 촘촘히 설계된 괴생명체와 가족의 사투는 관객의 숨통을 짓누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바. 는 의 상황이 끝난 후 바로 이어지는 애보트 가족의 새로운 여정을 담는다. 개봉에 앞서 타이트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존 크래신스키 감독과 화상으로 마주 앉아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고괴담6>로 돌아온 김서형, 알고 보니 공포영화 단골 배우?

<여고괴담6>로 돌아온 김서형, 알고 보니 공포영화 단골 배우?

배우 김서형이 여고괴담> 시리즈의 여섯번째 이야기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시작으로 스카이캐슬>, 최근 마인>까지 주로 브라운관에서 다소 센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에 든 그녀지만, 사실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포영화에 종종 이름을 올려왔다. 데뷔작 찍히면 죽는다>부터 여고괴담4-목소리>, 그리고 곧 개봉하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까지. 특히 그녀는 출연한 공포영화들 다섯 편 중 세 편에서 각기 다른 선생님 역할을 맡으며 활약해왔다.
분노하는 남자의 단장가, <캐시트럭>

분노하는 남자의 단장가, <캐시트럭>

제이슨 스타뎀, 가이 리치 가이 리치 감독과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에서 다시 조우했다. 둘은 1998년 장편 극영화 에서 함께 데뷔해 영국식 유머와 화려한 말빨, 특유의 슬로모션이 가미된 스타일리쉬한 영상, 재기발랄한 비선형적 편집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후 성공적인 할리우드 진출작 를 거쳐 와 이번 그리고 차기작으로 예정된 까지 다섯 편을 함께 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마블의 컴백, 나홍진 신작! 실패 없는 2021년 여름 극장 기대작 8편

마블의 컴백, 나홍진 신작! 실패 없는 2021년 여름 극장 기대작 8편

더 이상 팬데믹에 멈춰 설 극장가가 아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4 시작을 펼칠 영화, 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들이 올해 여름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1년 여름 극장가를 화려하게 장식할 6월, 7월의 개봉 예정작 8편을 한자리에 모았다. 개인적인 기대작이 있다면 개봉일을 잘 체크해두시길! 감독 존 크래신스키 출연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 노아 주프 개봉일 6월 16일 [POINT] 확장된 세계관, 성숙해진 아역들의 연기 팝콘은 물론, 음료 컵 안의 얼음 달각이는 소리도 민폐일 정도로...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는 남성 듀오는?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는 남성 듀오는?

한 명은 외롭다. 세 명은 의심스럽다. 두 명은 서로를 신뢰하거나, 배척하거나. 둘 중 하나다. 관계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서로가 없으면 말이 되지 않기에 두 명은 가장 완전한 숫자다. 대중이 '듀오'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 아닐까. 버디무비라는 장르가 따로 있을 만큼, 듀오의 합작은 보는 이의 쾌감을 불러일으키고, 듀오의 분열은 강렬한 서스펜스를 만들어낸다. 오늘은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는 남성 듀오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