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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 세계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 7편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 세계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 7편

햇볕이 닿으면 피부가 따가울 만큼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눅눅한 습기까지 더해져 정말 뜨거운 물속에 던져진 물고기 같다. 평소에도 힘든 출퇴근길이 몇 배로 힘들어진다.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이 시기엔 휴가를 써야 한다. 똑같은 여름인데 왜 에 나온 여름은 따사롭고 평화로워만 보이는 걸까. 여름 속에서 엘리오와 올리버의 살갗을 스치는 소리가 두근거리게 만든다. 똑같은 여름인데, 똑같지 않다. 영화 속의 여름은 '이탈리아 크레마'의 여름이다. 엘리오가 될 순 없어도 그가 느꼈던 그 시간과 장소들을 즐기고 싶다.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7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7

영화 (2001) 영화를 보다 보면 그 공간으로 떠나고 싶어 질 때가 있다.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이지만 어쩐지 익숙하고, 가보면 익숙하지만 여전히 낯선 공간. 바로 영화 촬영지 아닐까. 스크린에 담긴 모습과 자신의 눈으로 담은 모습을 비교해도 좋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도 좋다. '나라면 이런 행동을 했을 텐데'하면서 거리에서 상상하며 다녀도 된다. 이제 여름휴가가 시작된다.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지만 일상의 공간에서 벗어나는 날도 필요하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리틀 포레스트>, 기자의 자연(?!) 덕질은 그렇게 시작됐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리틀 포레스트>, 기자의 자연(?!) 덕질은 그렇게 시작됐다

기자의 현재 스마트폰 상태 며칠간 잠을 못 잤다는 친구의 핸드폰 배경화면을 우연히 보았다. 주인의 심리를 반영이라도 한 듯 침대에 널브러져 누워있는 여자의 모습이었다. 현대인의 또 다른 자아 스마트폰은 주인의 취향과 성향을 꽤 많이 드러내는 물건이다. 기자의 현재 핸드폰은 이런 모습이다. 왼쪽의 폰 배경은 영화 의 촬영지였던 일본 요론섬의 바다를 찍은 사진, 오른쪽 폰 케이스는 세일한다고 본능적으로 급하게 고른 폰 케이스다. 전자기기 주제에 온몸으로 ‘나는 자연人’이라고 외치고 있다.
마블의 미래를 짊어진 무슬림 소녀 ‘미즈 마블’

마블의 미래를 짊어진 무슬림 소녀 ‘미즈 마블’

지난 5월 12일, 케빈 파이기는 이슬람계 히어로 ‘미즈 마블’(Ms. Marvel)이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이하 MCU)에 합류할 것으로 논의되는 캐릭터 중 아마도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캐릭터는 미즈 마블일지도 모른다. 당돌한 무슬림 소녀 카말라 칸 미즈 마블은 원래 캐롤 댄버스가 ‘캡틴 마블’로 불리기 이전에 쓰던 이름이다. 카밀라 칸이라는 소녀가 이름을 이어받았는데, 신체의 전부 혹은 일부의 크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영화 <안경>에 나왔던 민박에 머물기로 결심했다

영화 <안경>에 나왔던 민박에 머물기로 결심했다

한 달 전쯤, 출근길에 급격히 심해진 미세 먼지 때문인지 숨이 턱턱 막혔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핸드폰으로 ‘미세먼지 없는 도시’를 검색해봤다. 발리, 캐나다. 너무 멀다. 그러던 중 오키나와가 눈에 띄었다. 습관처럼 최저가 항공권 검색 앱을 열었지만, 그 자리에서 선뜻 지를 용기는 없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미세 먼지 지옥 탈출은 미뤄졌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에디터는 1년째 일주일에 두 번 퇴근 후 집 근처 청소년 수련관에서 요가를 배우고 있다. 요가가 끝난 후 집에서 누워 영화 한 편 보는 새로운 취미도 생겼다.
<레슬러>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레슬러>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레슬러 감독 김대웅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가족영화 강박증★★☆간헐적 웃음이 있다. 독특한 로맨스로 풀 수도 있었는데, 이성경과 황우슬혜 캐릭터를 좀 더 살려서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법도 했는데, 기어코 ‘아버지와 아들’ 관계에 집중한다. 패착이다. 한국영화가 사로잡혀 있는 ‘감동적 가족영화’에 대한 강박이 느껴지는 영화. 이젠 이 감성에서 벗어날 때도 됐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기술이 부족하다★★레슬링을 내세운 긴장감 넘치는 스포츠 영화인가. 스포츠를 매개로 한 감동적인 가족영화인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웃사이더가 꾸는 꿈의 위대함, 그리고 다스 비어 부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웃사이더가 꾸는 꿈의 위대함, 그리고 다스 비어 부츠

언제던가, 재미있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일명 ‘멍 때리기 대회’. 스마트폰에 패드에 PC에,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화시대를 살고 있지만 가끔은 딘의 노래 ‘인스타그램’의 노랫말처럼 관두고 싶은 것도 사실인지라 기사를 읽고 흥미를 느꼈었다. 워낙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수단을 통해 관계를 맺고 정보를 주고받는 요즈음 세상이다 보니 멍 때리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역설적으로 그래서 그런 시간은 참 소중하다.
세계 최초로 기록될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어떤 영화?

세계 최초로 기록될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어떤 영화?

세계 최초 4DX, VR 영화로 기록될 , 첫 공개 현장에 에디터도 함께 했습니다. 3월 31일 개봉을 앞둔 는 VR 기술과 4DX 기술을 결합한 영화인데요, 영화만큼 새로운 테크놀로지라면 사족을 못 쓰는 에디터는 들뜬 마음으로 언론시사회가 열린 CGV용산아이파크몰에 들어섰습니다. 이날 본 혹은 체험한 4DX VR 영화 를 간략하게나마 소개합니다. 기억을 만나다 감독 구범석 출연 서예지, 김정현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잠깐. VR과 4DX란.
호러 영화 판도를 바꾼 '파운드 푸티지' 대표작은?

호러 영화 판도를 바꾼 '파운드 푸티지' 대표작은?

무서운 한국 영화를 뽑으면 늘 거론되는 그 영화, . 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이 이번엔 으로 돌아왔다. 실제 곤지암 정신병원을 모델로 제작된 이 영화는 병원 내부를 탐험하는 체험단의 카메라로 파운드 푸티지 느낌을 살렸다. 를 시작으로 호러 영화의 한 페이지를 장식 중인 파운드 푸티지,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곤지암 감독 정범식 출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 모큐멘터리와 파운드 푸티지의 차이. 두 장르는 무척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다.
우리들도 올림픽 한다! 나라별 대표 캐릭터 열전

우리들도 올림픽 한다! 나라별 대표 캐릭터 열전

평창에선 올림픽이 개최돼 수많은 국가들이 모였고, 극장가엔 , , 등 국적이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였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귀여운 캐릭터’에 이어 국가별 대표 캐릭터들의 열전이다. 패딩턴 2 감독 폴 킹 출연 벤 위쇼, 휴 그랜트, 브렌단 글리슨, 줄리 월터스, 짐 브로드벤트, 피터 카팔디, 샐리 호킨스, 휴 보네빌, 사무엘 조슬린, 매들린 해리스 개봉 2017 영국, 프랑스 상세보기 겨울왕국의 무민 감독 이라 카르페란, 야쿱 론스키 출연 빌 스카스가드, 알리시아 비칸데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개봉 2017 핀란드, 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