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검색 결과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는 지루한 영화다. SF 액션 영화인 줄 알고 이 영화를 선택했던 관객들이 실망할 만도 하다. 는 전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와 한 핏줄이다. 그러니 전작과 같은 우울한 분위기의 SF 누아르 영화일 수밖에 없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전형적인 누아르 영화 장르의 공식에 따라 영화를 만들었다. 다만 그 배경이 미래일 뿐이다. 리들리 스콧이 상상했던 미래 사회의 비주얼은 당시 충격이었다. 지금 봐도 놀랍긴 하다. 역시 전작의 공식을 고스란히 따랐다.
아이돌 가수 꼬리표 뗀 '배우' 윤계상이 되기까지

아이돌 가수 꼬리표 뗀 '배우' 윤계상이 되기까지

아이돌 출신이라는 말은 이제 쓰지 않아도 좋겠다. 400만 가까이 관객을 동원한 의 윤계상은 그냥 배우로 불러야 옳다. 그가 어떤 영화들에 출연했는지 돌아보면 왜 아이돌이라는 꼬리표를 떼는 데 주저하지 않아도 되는지 짐작할 수 있다. 배우 윤계상의 필모그래피를 짚어봤다. 드라마는 포함하지 않았다. (2004) 윤계상은 변영주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를 통해서 영화에 데뷔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는 아이돌 그룹 god 출신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연기에 대한 경험도 거의 없었다.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짝짝짝. 국내의 가장 큰 영화 축제이니만큼 수많은 영화팬들이 부산으로 향했을 것 같은데요. 부산에 가지 못했으나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작 5편을 모아보았습니다. 화제작의 기준은 너무나 방대하고 주관적인 것을 고려해 동시대 거장의 신작을 소개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되었던 영화들로 선정하였어요.
<킹스맨: 골든 서클>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킹스맨: 골든 서클>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 출연 태런 에저튼,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송경원 기자속편이 피해가야 할 지뢰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꼼꼼히 지르밟는 난감함. 혹은 패기. ★★☆전작의 기발함은 2번 만에 식상해졌고 말이 안 되는 상황을 말이 되게 만들려고 애쓰다보니 전체적인 설득력도 증발했다. 장르를 비트는 잔재주, 쉴 새 없는 농담, 높은 수위의 표현 등 전작의 장점들이 고스란히 악재가 되어 반동처럼 되돌아온 속편의 한계. 킹스맨다운 액션과 재기 넘치는 표현들은 여전하다. 간간히 즐길 여지도 충분히 있다.
천편일률의 추석 극장가, 낯선 영화가 궁금하다면

천편일률의 추석 극장가, 낯선 영화가 궁금하다면

추석 연휴 극장가에선 보통 큰 영화들이 흥행대전을 벌입니다. 올 추석에도 , , 등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대작들이 많은 상영관을 점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화들도 좋지만 좀 더 색다르고 낯선 영화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 몇 편을 보고 또 볼 여유 정도는 있는, 긴긴 추석 연휴이니까요.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보면 좋을 다양하고 색다른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감독 존 구옌, 릭 반즈, 올리비아 니르고르-홀름 상영시간 88분 개봉 9월21일 "아무리 새로운 아이디어도 과거를 벗어날 수는 없다.
신비롭고 매혹적인 '중드'의 세계,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

신비롭고 매혹적인 '중드'의 세계,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

"불법 비디오가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던 시절 와 으로 중국 드라마(사실 그 시절엔 대만, 홍콩드라마였지만. . . , 이하 중드)의 세계에 발을 디딘 지 n년. 허접한 CG를 오롯이 배우의 연기로 극복하던 무협 시리즈부터 중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놓은 까지, 영상 콘텐츠 시장의 비주류였던 중드가 독특한 매력의 대안재로 부상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한 1인으로서 요즘 불어오는 중드 바람이 마냥 반갑기만 하다.
다스베이더 가면 안에는 누가? <스타워즈> 시리즈 속 숨은 배우 찾기

다스베이더 가면 안에는 누가? <스타워즈> 시리즈 속 숨은 배우 찾기

오리지널 시리즈 3인방, 루크/레아/한 솔로 프리퀄 시리즈 3인방, 오비완/아미달라/아나킨 시퀄 시리즈 3인방, 포 다메론/레이/핀 하면 어떤 배우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루크, 레아, 한 솔로, 오비완, 아나킨, 아미달라, 레이, 핀, 포 다메론까지. 오리지널, 프리퀄, 시퀄 삼부작 속 메인 롤을 맡은 아홉 인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우주가 배경이니만큼 온갖 종족 다~ 나오는 이 시리즈. 그들 곁에서 감초 역할 톡톡히 하는 외계 종족, 드로이드 등 캐릭터들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겠죠. 이들은 누가 연기했을까요.
특수분장의 힘을 빌려 노인으로 변신한 배우 8

특수분장의 힘을 빌려 노인으로 변신한 배우 8

청년부터 노인까지,영화 속에 한 인물의 일대기를고대로 담아내는 배우들. 두 얼굴을 동시에 담아내는배우들의 비주얼을 보는 것도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특수분장의 힘을 빌려노인으로 변신한 배우들을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이정재_염석진 역 에서 이정재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을 연기합니다. 친일파 강인국과 사령관 카와구치를 타깃으로 삼은 암살단의 리더 격인 인물이었죠. 영화 후반부에는 세월이 흘러 늙은 노인이 된 염석진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이를 위해 무려 15kg를 감량한 이정재.
천만 클럽 가입한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그가 걸어온 길

천만 클럽 가입한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그가 걸어온 길

촬영현장의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과 장훈 감독. 의 장훈 감독이 ‘천만 클럽’에 가입했다. 실제로 천만 클럽이라는 게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천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모두 12명이다. 김한민, 과 윤제균, 류승완, 봉준호, 과 최동훈, 이환경, 추창민, 이준익, 강제규, 연상호, 양우석, 강우석 감독 등이다. 장훈 감독 장훈 감독은 , , 에 이은 네 번째 연출작 를 통해 천만 감독이 됐다. 2008년 장편 데뷔 이후 꽤 빠른 시간에 천만 고지를 넘어선 것처럼 느껴진다.
마블의 TV판 어벤져스, <디펜더스>의 4인4색 주인공

마블의 TV판 어벤져스, <디펜더스>의 4인4색 주인공

넷플릭스의 새로운 마블 드라마 가 공개됐습니다. 그동안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의 솔로 드라마가 제작되었고 이들이 '디펜더스'라는 이름으로 뭉치게 된 것이지요. 각각의 캐릭터별로 감상 포인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본문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제시카 존스 코믹스에서의 제시카 존스는 화학물질이 실린 군용트럭과 사고가 난 후 가족을 잃고 혼자 살아남습니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그는 주체할 수 없는 초능력이 생긴 걸 알게 되지요. 엄청난 근력은 물론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