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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칸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이별과 재회, 그리고 가족의 의미 <뷰티풀 데이즈>

이별과 재회, 그리고 가족의 의미 <뷰티풀 데이즈>

이나영의 6년 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뷰티풀 데이즈>가 10월 4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뷰티풀 데이즈>는 탈북 여성이 생존을 위해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 절대 놓치면 안 될 작품 21편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 절대 놓치면 안 될 작품 21편

절대 놓치면 안될 작품 7인의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21편 남동철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이 배우를 주목하라!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국 영화는?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국 영화는?

전 세계 동시개봉이 흔해진 요즘, (2018)도 북미에서 개봉했다. 북미 오프닝 스코어는 약 12만 달러(한화로 약 1억 원)다. 먼 땅에서도 고구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지만, 흥행은 별개의 문제다. 언어와 문화권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웃음 포인트도, 눈물 포인트도 다를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인기 있던 영화가 미국에서는 인기가 없을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오늘은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지표로 남을 만한 영화들을 정리했다. 그 중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도 있을까.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개막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2014년 상영 이후 위기의 연속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체제를 꾸린 올해 영화제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약속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란 다짐에 영화인들도 보이콧 철회로 화답한 상황. 올해 BIFF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이나영이 주연한 개막작 를 필두로 10일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하는 BIFF. 예매창 앞에서 어떤
최근 생을 마감한 키키 키린, 놓쳐선 안 될 그녀의 연기를 담은 영화 4편

최근 생을 마감한 키키 키린, 놓쳐선 안 될 그녀의 연기를 담은 영화 4편

2018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으로 여름 극장가를 찾았던 키키 키린이 9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일본의 국민 배우로 칭송받는 그녀는 지난 2004년 유방암을 진단받은 후 14년간 암과 싸우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눈여겨본 관객들이라면 그녀의 얼굴을 잊을 수 없을 터. 18세에 1961년 극단 분가쿠좌에 입단하며 연기를 시작한 키키 키린은 1962년 드라마 를 통해 카메라 앞에 서기 시작했고, 1974년 TBS 드라마 에서 간타로 의 어머니를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지난 8일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주인공은 그래비티>로 알려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로마>에 돌아갔다. 로마>는 1970년대의 멕시코 중산층 가족과 가정부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감독이 17년 만에 고국인 멕시코로 돌아가 만든 자전적 영화다. 앞선 칸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 부문에 배제됐던 넷플릭스 제작 영화라는 점 때문에 로마>의 수상은 더욱 화제였다. 이에 일부 영화인들의 비난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고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영화라는
현대인의 이중성을 향한 일갈, <더 스퀘어>가 그리는 블랙코미디

현대인의 이중성을 향한 일갈, <더 스퀘어>가 그리는 블랙코미디

현대인의 비극
장르의 마술사? 장르 탐험가! 김지운 감독의 주요 영화들

장르의 마술사? 장르 탐험가! 김지운 감독의 주요 영화들

김지운 감독
부천에서 발견한 4편의 영화, <잠식> <칼+심장> <거주자> <바이러스 트로피칼>

부천에서 발견한 4편의 영화, <잠식> <칼+심장> <거주자> <바이러스 트로피칼>

*영화주간지 이 만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잠식 Sultry 마리나 멜리안지 | 브라질 | 2018년 | 96분 | 월드 판타스틱 블루 7. 20 BU3 20:00 | 7. 22 BU3 10:30 최근 도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도시재활성화)을 소재로 한 호러 판타지가 등장했다. 2016년 리오 올림픽을 앞둔 브라질 리오 데자네이루를 배경으로, 도시개발 과정에서 인간이 얻는 심리적, 육체적 질병을 탐구했다.
복수의 심판대에 오른 남자의 이야기, <킬링 디어>

복수의 심판대에 오른 남자의 이야기, <킬링 디어>

포스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킬링 디어>가 국내에 상륙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화적 상상력을 현실에 펼쳐내는 작업이 절정에 이르렀다”는 격찬과 이동진 평론가가 부여한 별 다섯 개로 기대감은 치솟았다. 박찬욱은 그를 ‘차기작이 가장 기다려지는 감독’으로 꼽기도 했다. 게다가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떠오르는 칸국제영화제의 총아다. 제62회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에 송곳니>(2009)가, 제68회 심사위원상에 더 랍스터>(2015)가, 제70회 각본상에 킬링 디어>(2017)가 선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