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의 밤" 검색 결과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더운 날씨엔 호러 영화다. 이미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을 비롯해 올해 개봉 예정인 쟁쟁한 호러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18년 하반기 공개될 호러 기대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전Hereditary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개봉 6월 7일 애니 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떠도는 것을 느낀다. 매사 사생활이 철저했던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애니.
<독전>, 한국형 누아르를 벗어나려는 시도

<독전>, 한국형 누아르를 벗어나려는 시도

무국적 불협화음을 자기 색깔로 만들어낸 한국적인 것은 뭘까. 혹은 한국화한다는 것은 뭘까. 두기봉 감독의 마약전쟁>(2013)을 리메이크한 이해영 감독의 독전>을 보면서 범죄조직에 몸담고 있는 남자들이 모여 룸살롱에 가는 장면이 없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그것만으로도 감격한다는 사실이 서글프긴 하지만, 어쨌건 왜 이 영화에는 범죄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유흥을 즐기는 장면이 없는가.
우리 옆의 ‘벨 에포크’를 찾아서, <미드나잇 인 파리>와 배쓰텁 진

우리 옆의 ‘벨 에포크’를 찾아서, <미드나잇 인 파리>와 배쓰텁 진

Painted by Margaret Ellis 노랗게 물든 나무들 사이 두 갈래 길이 있었다. 두 길을 다 걸을 순 없었다. 한 사람의 여행자로서 한 길을 바라보았다. 구부러진 그 길의 끝까지 그리고 나는 다른 길로 걸었다. 아마도 더 나은 길이었을 것이다. 풀이 더 무성했고, 나를 부르는 듯했으니까. 사람이 지나간 흔적은 아까 그 길과 비슷했지만 말이다. 아침은 두 길 위에 똑같이 드리웠고낙엽 위엔 아무 발자국도 없었다. 길은 계속되고이곳에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아마도 나는 한숨 쉬며 이야기할 것 같다.
R.I.P. 2018년 4월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들

R.I.P. 2018년 4월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들

저 유명한 시구절처럼 4월은 정말 잔인한 달일까. 올해 4월에도 다섯 명의 영화인이 우리 곁을 떠났다. 밀로스 포먼, 비토리오 타비아니, R. 리 어메이, 최은희, 번 트로이어. 그들을 추모하며, 생전의 활약들을 되짚었다. 밀로스 포먼 Milos Forman(1932. 02. 18 ~ 2018. 04. 13) 체코 출신의 거장 밀로스 포먼. 20세에 배우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몇몇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뒤 1964년 첫 픽션 를 내놓았다.
깊은 밤의 위로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떠나보내며

깊은 밤의 위로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떠나보내며

내가 영화에 대해 가장 깊은 생각에 잠기는 때는 극장을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이었다. 영화에 대한 감흥이 깊으면 때론 버스에서 내려 걷기도 했다. 그럴 때면 돌아오는 길은 점점 더 멀어졌다. 그리고 하나를 더 꼽자면 영화의 장면에 배경처럼 스며든 영화음악을 들었을 때다. . 지난 4월 8일을 끝으로 MBC라디오 이주연의 영화음악>이 막을 내렸다. 심야 라디오의 간판 같은 프로그램이 사라졌다는 허탈함은 영화를 좋아했건 아니건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영화음악 방송의 기억은 정은임의 FM영화음악>부터다.
<판타스틱 우먼>을 비롯한 최근 5년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의 주인공은?

<판타스틱 우먼>을 비롯한 최근 5년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의 주인공은?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어 이외의 언어로 만들어진 영화 가운데 하나의 작품을 골라 ‘외국어 영화상’을 수여했다. 생소한 국가와 감독의 작품이 후보에 오르며 관심의 대상이 됐다. 4월 19일 개봉한 칠레 영화 이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의 주인공이 됐는데, 을 포함한 최근 5년간의 수상 국가가 모두 다르다는 점도 흥미롭다. 아카데미의 선택을 받았던 최근 5년간의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을 정리했다.
80년대 추억을 환기시키는 영화음악 <레디 플레이어 원>

80년대 추억을 환기시키는 영화음악 <레디 플레이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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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천재 아역들, 그들을 대표하는 전설 같은 작품들과 현재 모습까지

할리우드의 천재 아역들, 그들을 대표하는 전설 같은 작품들과 현재 모습까지

무니 역의 브루클린 프린스 디즈니월드 건너편 모텔에 엄마와 단둘이 사는 무니는 동네에 사는 친구들과 매일 같은 곳을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른들이 울기 전에 어떤 표정을 짓는지" 아는 아이라 그런 걸까. 점점 각박해져가는 생활에도 무니는 눈물을 터트리기보다 더 크게 웃고 떠들며 여섯 살의 시간들을 이겨낸다. 는 분명 비극적이지만, 결국 이 영화가 아이스크림색 이미지로 기억되는 건 2010년생 배우 브루클린 프린스가 퍼트리는 마법 때문이다.
<블랙 팬서>, <골든슬럼버>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랙 팬서>, <골든슬럼버>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출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비브라늄보다 단단한 메시지★★★마블의 히어로들은 단련된 근육만큼이나 강력한 입담을 자랑했다. 어벤저스의 유머러스한 말싸움은 시리즈의 시그니처처럼 자리 잡았으나 블랙 팬서>는 방향을 달리한다. 아프리카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거기에서 탄생한 흑인 영웅의 성장 서사로 인종 차별 문제를 정면으로 들이민다.
[인터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케미 폭발 삼총사의 깨발랄 토크

[인터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케미 폭발 삼총사의 깨발랄 토크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소년들’. 이번에 내한한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을 만나자마자 느꼈습니다. (이하 )에서 위태로운 자신들의 운명에 맞서야 하는 이들은 온데간데없이 즐겁게 농담을 주고받는, 영락없는 소년들이었습니다. ‘삼인방’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시리즈에서 중추 역할을 해왔던 딜런, 토마스, 이기홍은 2013년 의 대성공으로 순식간에 할리우드의 기대주이자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