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교도소" 검색 결과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눈썰미 있는 씨네플레이 독자라면 눈치 채셨을 겁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쓰여진 에디터들의 이름 중 달랐던 하나가 있다면, 바로 '인턴'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의 인턴 생활은 끝이 납니다. 이대로 떠나긴 아쉬워 지난 9개월간의 연대기를 8편의 영화와 함께 훑어볼까 합니다. 인용구 속에 포함된 글은 TMI 이니 알아서 걸러 보시길~ 겟 아웃백인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흑인 남자에게 수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마주친 흑인들은 눈물을 흘리고 코피를 쏟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입니다.
<1987> 박종철 영정사진 안고 관객 눈물 쏙 뺀 배우 김종수

<1987> 박종철 영정사진 안고 관객 눈물 쏙 뺀 배우 김종수

1987 감독 장준환
게리 올드만 캐릭터 베스트 10

게리 올드만 캐릭터 베스트 10

축하축하! ‘오스카 복 없는 배우’ 리스트의 단골 손님, 게리 올드만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이 주인공인 다키스트 아워>로 제75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초기 필모그래피의 너무나 완벽한 미국인 연기(심지어 공화당 의원까지
무표정으로 많은 걸 드러내는 배우 루니 마라

무표정으로 많은 걸 드러내는 배우 루니 마라

배우 루니 마라의 신작 소식입니다.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연출한 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상실감을 연기했습니다. 개봉맞이 루니 마라의 굵직한 필모를 모아봤습니다. 뛰어난 내면 연기로 성실히 필모를 쌓는 중인 루니 마라의 얼굴들, 함께 보시죠~ TV 시리즈로 데뷔
앞으로 더 뜰 것 같은 새로운 얼굴의 배우 7명

앞으로 더 뜰 것 같은 새로운 얼굴의 배우 7명

해가 바뀌니 새로운 얼굴들이 속속 눈에 들어옵니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앞으로 더 자주 만나게 될 것 같은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정해인
격동의 1980년대를 소재 삼은 한국영화 계보

격동의 1980년대를 소재 삼은 한국영화 계보

은 흉폭했던 1980년대 한국 사회상을 담은 영화들의 마무리처럼 보입니다. 무수한 고통을 딛고 끝내 민주화를 이룩한 시민들의 외침은 불과 얼마 전의 일과도 겹칩니다. 에 이르기까지 영화로 만들어진 1980년대의 주요 사건들과 그를 소재 삼은 한국영화들의 면면을 살폈습니다. 1979년 10.26 사건으로 박정희가 피격 당해 사망하고, 1979년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나 신군부 세력이 국정을 장악합니다.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한 군부 내 사조직 하나회의 중심엔 전두환과 노태우가 있었습니다.
<신과함께>, <1987>, <강철비> 겹치기 출연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신과함께>, <1987>, <강철비> 겹치기 출연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까지 개봉하면서, 연말 극장가는 한국 영화 빅3 구도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충무로에서 다작 좀 한다는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찾아보니 세 영화에 겹치기 출연한 배우들이 꽤 많았습니다. 혹시 '지겹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나 이들이 맡은 캐릭터가 워낙 극과 극이라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빅3 영화 속 겹치기 출연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들을 살펴봅니다. 하정우 VS 하정우
다작 배우 대격돌! 이경영 vs. 김의성

다작 배우 대격돌! 이경영 vs. 김의성

맨날 보는 사람 같은데도, 새로운 조합으로 만나면 색다른 경험이 될 때가 있다. 에 '이의성'과 '김경영'으로 출연한 김의성과 이경영이 그랬다. 북의 내부 반란과 선전 포고에 대통령 이의성은 선제공격을 고려하고 차기 대통령 김경영은 이에 반대한다. 김의성과 이경영은 연기로 이 두 인물의 딜레마를 설득한다. 두 배우를 보고 있자니 사뭇 궁금해졌다. '다작 배우'로 인정받은 두 사람은 얼마나 비슷하고, 또 다를까?
스산한 늦가을의 정취를 담은, <만추>와 피시 앤 칩스

스산한 늦가을의 정취를 담은, <만추>와 피시 앤 칩스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우발적으로 남편을 살해한 뒤 7년째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애나(탕웨이 분)는 엄마의 장례식 때문에 특별 휴가를 받았습니다.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흘. 장례식이 거행되는 시애틀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른 애나는 차비가 없어 운전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는 훈(현빈 분)을 보게 됩니다. 돈이 없음에도 버스를 잡아탄 그는 같은 동양인인 애나에게 다가와 버스비 30달러를 빌려달라고 말합니다. 돈을 갚겠다며 자신의 시계를 그녀의 손목에 채워주면서 말이죠. 이들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뮤지컬이 된 영화, 영화가 된 뮤지컬

뮤지컬이 된 영화, 영화가 된 뮤지컬

무비컬 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무비 와 뮤지컬 을 합성해서 만든 신조어로, 영화가 무대화된 경우를 무비컬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뮤지컬을 원작으로 하여 영화를 제작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처럼 영화와 뮤지컬은 서로 상부상조하는 관계인데요. 오늘은 무비컬의 개념과 함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과 반대로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무비컬은 무엇인가. 앞서 간단하게 설명했듯 무비컬이란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말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단어는 국내에서 탄생한 한국식 신조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