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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동양인의 저력을 보여주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동양인의 저력을 보여주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1위로 데뷔!

아시안 파워가 할리우드를 점령했다. 100% 동양인 캐스팅으로만 이루어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아시아계 배우들의 티켓 파워를 증명하고 로맨틱 코미디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리면서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동양 배우 주연의 대형 스튜디오 작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이 조이 럭 클럽> 이후 25년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은 성적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메가로돈>,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메가로돈>,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키다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다. 8월 2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는 숨이 턱 막히는 더위를 타파할 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했다. 이 중 메가로돈>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밀어내며 북미 주말 극장가를 집어삼켰는데, 역시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상어’인 모양이다.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메가로돈>은 현지에서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작품이다.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 <007 스카이폴>, 그리고 맥캘런 50년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 <007 스카이폴>, 그리고 맥캘런 50년

개혁, 혁신, 혹은 적폐. 뭐 그런 류의 단어들이 언론이나 각종 매체, 좀 확대해보자면 사회 전반에서 자주 쓰이는 이유는 뭘까요. 근본적으로 인간에게는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어떤 속성 같은 것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복잡하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겠죠. 뭔가 바꾸고자 하는 것도 노력과 품이 들어가게 마련인데 그렇게 뭔가 바꿔서 좋아지면 남의 이득이고 잘못 건드렸다가 잘못되면 내 책임 되기 십상이잖아요. 그냥 살아도 신경 쓸 일 천지인 현대인의 삶에 뭐 하러 추가적인 고민거리를 들고 오겠어요.
M&A로 이룩한 콘텐츠 왕국 '디즈니'가 인수한 회사들은?

M&A로 이룩한 콘텐츠 왕국 '디즈니'가 인수한 회사들은?

디즈니가 드디어 21세기 폭스를 인수했다. 2018년 6월 20일, 디즈니는 공식 홈페이지에 총 713억 달러(한화로 약 79조 6900억 원)에 21세기 폭스를 인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디즈니는 명실상부한 콘텐츠 왕국이 되었다. '이게 전부 디즈니야?'라는 말이 나올 만큼 거대해진 디즈니. 오늘은 디즈니가 인수한 회사들을 정리해보았다. 1. ABC 방송사, ESPN
북미에서 흥행, 국내에서 폭망한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 5

북미에서 흥행, 국내에서 폭망한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 5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는 대개 한국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한다. 북미에서 소위 대박이 났어도 국내에 개봉하면 힘을 못 쓰는 건 매한가지. 미국식 코미디가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기 때문일까. 이유가 무엇이든 중요한 건 ‘어찌 됐든 흥행은 어렵다’는 것. 오늘 VOD 추천작은 이 어려운 영화 중 5편을 꼽았다. 할리우드 개그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미 여러 번 본 영화일 수도 있겠고,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이들이라면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볼 생각이 없는 영화일 수 있겠다.
[2018년 6월 4주차] 공룡의 진격에 초토화된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2018년 6월 4주차] 공룡의 진격에 초토화된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6월 초, 전 세계를 ‘공룡 세계’로 이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마침내 북미 박스오피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쥬라기 월드’ 폐쇄 이후, 공룡의 멸종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과 진화된 공룡을 악용하려는 세력의 대립을 그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지난주 왕좌에 앉았던 인크레더블 2>을 밀어내는 데 성공했다. 1억 달러 이상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가 연달아 개봉한 것은 10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벌어진 일이다.
3.75인치 액션피겨의 시작, 케너(Kenner) 사의 <스타워즈> 액션피겨

3.75인치 액션피겨의 시작, 케너(Kenner) 사의 <스타워즈> 액션피겨

끝을 모르고 확장해 가고 있는 대서사시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최신작이자 두 번째 스핀오프 영화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전작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보다 호평을 얻으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어느 정도 회복해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타워즈> 영화를 즐기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필자는 이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을 봤을 때처럼 스톰 트루퍼, 타이 파이터 등이 다양하게 변형된 형태를 보며 어떤 것들이 액션피겨로 발매할 만한 것들인지 유심히 관찰하면서 시청했다.
천연덕스럽게 실사의 세계로 들어가버린 <피터 래빗>

천연덕스럽게 실사의 세계로 들어가버린 <피터 래빗>

우화라기엔 지나치게 현실인 베아트릭스 포터의 삶을 다룬 (2007)의 첫 장면. “결혼하지 않은 여인이 어떻게 아이를 위한 책을 쓸 수 있느냐”고 출판업자가 묻는다. 당시나 지금이나 꽤나 무례하고도 편견이 가득한 질문임에도, 현실 출판 시장에서는 자기 아이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소박함에서 시작하여 대박난 사례가 많다. (2011), 시리즈부터 에 이르기까지(해리 포터의 성을 베아트릭스 포터에게서 따왔다는 얘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꼭 좋은 부모가 훌륭한 작품을 쓴다는 절대 공식은 없을 터(아마 실패 사례가 더 많지 않을까. ).
[2018년 5월 2주차] ‘어머니날’ 낀 주말 발휘된 효자의 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3주 연속 1위

[2018년 5월 2주차] ‘어머니날’ 낀 주말 발휘된 효자의 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3주 연속 1위

5월 8일 하루를 ‘어버이날’로 지정하는 우리와는 달리 미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따로 지정한다. 그리고 지난 주말은 ‘어머니날’이 낀 주말이었다. 그래서일까. 마지막 순간까지 “어머니”를 외쳤던 참 효자 닉 퓨리가 등장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또 한 번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되었다. 거기에 약 1억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대했던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2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대형 사고까지 치면서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인피니티 워>의 폭주기관차 같은 행보에 입이 떡 벌어진다.
실제 얼굴보다 분장한 얼굴이 더 친숙한 배우들

실제 얼굴보다 분장한 얼굴이 더 친숙한 배우들

앤디 서키스, 시리즈 시저 더그 존스 시리즈, 시리즈 등 모션 캡쳐의 대가 앤디 서키스, (2006), (2017) 등 특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