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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2세" 검색 결과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미국의 걸출한 인디 밴드 본 이베어 가 오는 1월 12일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16년 2월 이후 3년 만의 내한공연. 그 사이 본 이베어는 전작과 전혀 다른 스타일의 앨범 과 를 발표했고, 한달 뒤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에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 오를 만큼 외적으로도 성장했다. 영화 속에 쓰인 본 이베어의 음악들을 곱씹어보면서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보자. ​ "Roslyn" (2009)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은 오리지널 스코어와 여러 아티스트의 노래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두 판본으로 나왔다.
<쥬만지: 넥스트 레벨> 등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쥬만지: 넥스트 레벨> 등 12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쥬만지: 넥스트 레벨감독 제이크 캐스단출연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정유미 에디터레벨업보다 시급한 업데이트★★☆1990년대 액션 어드벤처의 고전 쥬만지>를 부활시킨 쥬만지: 새로운 세계>(2018)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 전편의 주인공들이 그대로 등장해 쥬만지 게임 세계로 안내한다. 대배우 대니 드비토와 대니 글로버가 가세해 나이 듦의 의미를 설파하고 가족과 우정이라는 영화의 주제에 힘을 싣는다.
함박웃음 or 가슴 먹먹, 관객들 홀렸던 노인X아이 조합

함박웃음 or 가슴 먹먹, 관객들 홀렸던 노인X아이 조합

김수안 , 나문희 노인과 바다… 말고 노인과 아이. 세월의 차이가 나는 노인과 아이 콤비는 세대 차이로 관객들을 미소 짓게 하거나, 삶에 대한 관점을 공유하며 내면에 작은 파장을 남긴다. 12월 4일 개봉한 의 ‘국민 할머니’ 나문희와 출연작마다 다양한 연기의 결을 보여준 김수안이 웃음과 따스함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선사하고 있다. 그동안 영화 속에서 빛났던 노인X꼬마 조합은 또 누가 있을까. 감쪽같은 그녀 감독 허인무 출연 나문희, 김수안 개봉 2019. 12. 04. [ 집으로. . .
빔 벤더스가 다큐멘터리로 존경을 바친 인물

빔 벤더스가 다큐멘터리로 존경을 바친 인물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허문 행보로 40년 넘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네아스트 빔 벤더스의 새 다큐멘터리가 절찬 상영 중이다. 2013년 선출된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가 그 주인공이다. 2014년 바티칸으로부터 받은 서한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는 교황과의 인터뷰와 더불어, 그가 세계 곳곳을 방문해 사람들을 마주하는 순간들을 기록했다. 빔 벤더스가 지금까지 다큐멘터리 작업을 통해 존경을 바친 인물들을 살펴본다.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감독 빔 벤더스 출연 프란치스코 개봉 2019. 11. 21.
3시간은 기본! 긴 러닝타임의 명작들

3시간은 기본! 긴 러닝타임의 명작들

/ 11월 셋째주 개봉작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두 작품이 있다. 마틴 스코세이지와 넷플릭스가 만난 과 영화를 완성하고 스스로 세상을 놓은 故 후보 감독의 다. 각각 3시간 29분, 3시간 54분 동안 진행되는 영화다. 3시간을 넘길 정도로 긴 영화라면 제 작품을 향한 감독의 결단이 따르는 법. 기나긴 러닝타임이 결코 아깝지 않을 영화적인 경험을 안겨주는 명작들을 소개한다. , , 시리즈, 시리즈, 는 포함되지 않은 리스트다. 아이리시맨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개봉 2019. 11. 20.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명장면 모음 ①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명장면 모음 ①

노래만 들어도, 포즈만 취해도 연상되는 영화가 있다. 해당 영화의 장면들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입으로 전해지며 회자되곤 한다. 배우와 감독의 인생을 뒤바꾼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속 명장면들을 찾아 모아봤다. 워낙 많은 명장면들이 있는지라 현재까지 패러디 혹은 오마주 되고 있는 유명한 장면들을 위주로 정리했다. 아래 리스트 외에 장면은 댓글로 더 공유해주시길.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1990 생계를 위해 콜걸 생활을 하던 비비안(줄리아 로버츠).
손모가지는 기본! 각양각색의 도박 소재 영화들

손모가지는 기본! 각양각색의 도박 소재 영화들

11월7일 개봉,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핀오프 . 여타의 도박 소재 영화들과 달리 ‘액션’에 집중, 확실한 타기팅에 성공한 사례다. 국내 도박 영화 하면 빠질 수 없는 시리즈는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심리전을 내세웠다. 이외에 볼링 도박을 담은 은 자폐증을 앓는 소년을 등장시켜 드라마에 치중했다. 그러나 세 작품의 공통점은 돈은 기본, 목숨을 걸고 도박 대결을 펼친다는 것. 덕분에 쫄깃한 긴장감은 기본으로 내재됐다. ​ 그렇다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제작된 다양한 도박 소재 영화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다른 감독 영화에 출연한 감독들의 활약상

다른 감독 영화에 출연한 감독들의 활약상

대만을 대표하는 감독 故 에드워드 양의 작품 (1985)가 34년 만에 한국에 처음 개봉했다. 에드워드 양과 함께 대만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감독 허우 샤오시엔이 주인공 아룽을 연기했다. 한때 야구선수였던 아룽은 방직공장을 운영하면서 자꾸만 과거에 연연하고, 새로운 시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연인 슈첸과 무미건조한 관계를 이어간다. 가 제작되기 1년 전, 에드워드 양은 허우 샤오시엔의 영화 (1984)에서 아버지를 연기한 바 있다. 자기 작품이 아닌, 다른 감독의 영화에서 연기를 선보인 감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아담스 패밀리> 등 11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아담스 패밀리> 등 11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아담스 패밀리감독 그렉 티어난, 콘래드 버논 출연 샤를리즈 테론, 클로이 모레츠, 오스카 아이삭, 핀 울프하드 정유미 에디터개성 넘치는 가족의 안착 소동극★★★☆1960년대 TV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고 1990년대 배리 소넨필드 감독이 연출한 영화 시리즈로 유명한 가 애니메이션으로 거듭났다. 주요 가족 구성원은 그대로 등장하되 외양은 캐릭터의 특징을 강화했고, 대가족까지 합세해 몬스터 캐릭터가 훨씬 풍부해졌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노래부터 기존 주제가까지 O. S. T. 에 쏟은 공력이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린다.
그때 그 시절, 휴 그랜트를 스타덤에 올린 초기작 3편

그때 그 시절, 휴 그랜트를 스타덤에 올린 초기작 3편

1987년 영화 가 32년 만에 국내 첫 선(11월 7일 개봉)을 보인다. 을 각색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작품으로 관객들의 지지가 뜨겁다. 포스터에서 볼 수 있는 강렬한 눈빛의 젊은 시절의 휴 그랜트. 그는 데뷔작 이후에 택한 동성애 시대극 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볼피컵 을 꿰찼다. 휴 그랜트 하면 떠오르는 로맨틱 코미디 3대장 가 있기 전까지, 그가 밟아온 초창기 주요작 3편을 추렸다. [ 모리스 ] Mauris, 1987, 제임스 아이보리 포스터를 꽉 메운 휴 그랜트는 모리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