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검색 결과

로버트 랭던 3부작 따라 유럽문화여행을 -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로버트 랭던 3부작 따라 유럽문화여행을 -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날씨도 선선하니 여행 가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첫 유럽 배낭여행이 딱 가을 이맘때쯤이었는데요. 대신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영화와 여행지를 찾아들고 왔습니다. 바로 영화 와 그 이전 댄 브라운 원작 영화 와 속 배경지입니다. 특히 신작 는 에디터가 올 초 갓 다녀온 '피렌체'와 '베니스' 가 등장해서 여행 뽐뿌 제대로 시켜 주었습니다.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톰 아저씨 따라 떠나는 유럽여행 3부작을 보면서 사실 스토리보다 기억에 남는 건 유럽의 문화유산과 그 사이를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톰 아저씨 입니다.
서부극에 대해서 공부해봅시다

서부극에 대해서 공부해봅시다

를 리메이크한 을 리메이크한 . 의 원작인 . 이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어떤 장르의 영화일까요. 너무 쉬운 문제였습니다. 정답은 서부영화입니다. 서부극, 서부영화, 웨스턴 무비 등 용어는 조금씩 다르지만 하나의 장르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 글에서는 서부극이라는 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서부극이라는 장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대략 생각나는 대로 서부극에 대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미국 개척시대인 19세기 말, 미국의 황량한 사막이 있는 서부 지역에서 말을 타고 다니며 카우보이 모자를 쓴 방랑자가 한 술집에 들어갑니다.
아이러니한 음악 활용이 돋보이는 영화들

아이러니한 음악 활용이 돋보이는 영화들

이번 추석 시즌 극장가의 승자 에는 음악 배치가 유독 도드라지는 구간들이 있다. 루이 암스트롱의 'When You're Smiling', 라벨의 'Boléro', 드보르작의 'Slavonic Dances'가 흐르는 순간들이다. 김지운 감독은 독특한 음악 활용에 대해 "동시대 미국에서 발생한 스윙재즈로 지구 반대편의 풍족하고 좋은 시대의 나라에서 나온 음악이지만, 반면에 우리나라는 동시대에 불행했었다. 그 시대에 그들처럼 즐기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적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들었다.
이병헌이 또 해냈네, <매그니피센트7> 리뷰

이병헌이 또 해냈네, <매그니피센트7> 리뷰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크리스 프랫 주연의 은 율 브린너와 스티브 매퀸 주연의 서부극 (1960)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또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4)를 리메이크한 작품. 영화사의 걸작을 두 번째로 리메이크하는 영화인 만큼 (그만큼 원작의 재미가 보장된 영화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안톤 후쿠아 감독이 과연 어떤 색깔의 영화를 만들어냈을지도 궁금하지만, 동시에 국내 관객에게는 배우 이병헌이 어떤 역할로 출연했는지가 더 궁금할 것이다.
성룡 영화 하면? <폴리스 스토리>!

성룡 영화 하면? <폴리스 스토리>!

라는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이런 영화가 있었나 싶으시죠. 알고 있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이 영화에는 나름 유명한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의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대륙의 미녀 배우인 판빙빙이 출연하고, 홍콩영화 좀 봤던 분들은 알 법한 증지위도 출연하고, 시리즈로 유명한 코믹 액션의 달인 조니 녹스빌도 출연합니다. 무엇보다 ‘영원한 따거’ 성룡이 출연합니다. 이제 좀 흥미가 생기시려나 모르겠네요. 는 오랜만에 개봉하는 추석 성룡 영화인 것 같습니다.
<밀정> 언론 공개 첫 반응

<밀정> 언론 공개 첫 반응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이 8월 25일 언론에 첫 공개됐다. 조선인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이 의열단의 뒤를 캐기 위해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둘 사이가 점차 돈독해짐과 동시에 이정출의 내적 갈등이 깊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 영화 라스트 스탠드> 이후 3년 만에 김지운 감독이 내놓는 새 영화 밀정>은 두말할 것 없는 한국 최고의 배우 송강호와 최근 부산행>으로 막 천만배우 반열에 오른 공유가 투톱으로 영화를 이끈다. 언론 시사 직후 공개된 반응들을 모아봤다.
'얼빵'한 두 남자의 버디무비 <나이스 가이즈>

'얼빵'한 두 남자의 버디무비 <나이스 가이즈>

영화 예고편 마약과 포르노 산업 그리고 디스코는 197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단골 소재다. 부기나이트>(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1997)처럼 포르노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마약에 손을 대면서 부침을 겪는가하면, 토요일 밤의 열기>(감독 존 바담, 1977)처럼 청춘남녀가 하늘 쭉쭉 찌르는 디스코에 열광하기도 한다. 앞의 두 작품처럼 1977년 미국 LA를 배경으로 한 나이스 가이즈>(감독 셰인 블랙) 역시 포르노와 마약 그리고 디스코를 이야기에 적재적소에 배친시킨 영화다.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의 잭슨 힐리 와 홀랜드 마치 콤비 7월6일 개봉하는 나이스 가이즈>(감독 셰인 블랙)는 버디무비야. 버디무비가 무슨 말이냐고. 만화 톰과 제리> 봤지. 고양이 톰이 쥐 제리를 쉴 새 없이 쫓아다니면서 못 살게 굴잖아. 톰이 제리를 괴롭힐 때는 긴장감이 넘치고, 제리가 톰을 재치 있게 따돌렸을 때 꽤 통쾌했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야. 톰과 제리처럼 남자 주인공 둘이서 티격태격, 아웅다웅하다가 어떤 사건을 보기 좋게 해결하는 영화를 버디무비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