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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영화 <폭력의 역사>의 원작이 DC코믹스 만화였다고?

걸작 영화 <폭력의 역사>의 원작이 DC코믹스 만화였다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어른을 위한 깊이있는 만화'는 1980년대 말부터 등장했고, 1990년대 말 절정을 맞았다. DC 코믹스가 만든 성인 대상 만화 임프린트 버티고> 는 샌드맨>의 대성공을 기점으로 수십 종의 시리즈를 선보였다. 불렛츠> 같은 시리즈는 인기 소재인 범죄, 갱스터, 음모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때 나온 중단편 단권짜리 그래픽 노블 중 주목할 만한 책이 두 권 있다. 폭력의 역사>와 로드 투 퍼디션>이다. 둘 다 갱스터를 소재로 하며 1997~1998년 경 출시되었고 두 편 모두 성공적으로 영화화되었다.
덕 중의 덕은 영화감독! 작품으로 덕밍아웃 한 영화감독들

덕 중의 덕은 영화감독! 작품으로 덕밍아웃 한 영화감독들

덕 중의 덕은 아무래도 영화감독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취향을 영화에 담아 덕밍아웃 제대로 한 성공한 덕후 감독들을 모았습니다. 봉준호▶ 만화 덕후 한국 대표 영화감독인 봉준호 감독의 스토리텔링 밑바탕엔 만화책이 있었습니다. 홍대 근처에 있는 만화 서점 '한양툰크'는 봉준호 감독이 자주 가는 단골 서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 원작 만화를 만난 곳도 이곳이었습니다. 선 채로 만화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간 끝에 영화화를 결심한 것이죠.
흥행 실패한 2017년 개봉 할리우드 대작 5편

흥행 실패한 2017년 개봉 할리우드 대작 5편

벌써 한 해를 정리해야 하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기대와는 다르게 흥행에 실패한 대작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작품들이 있었는지 돌아봅니다. 더 큐어 퇴폐미의 제왕 데인 드한과 신비로운 분위기의 모델 출신 배우 미아 고스의 만남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게다가 감독은 초기 3부작을 성공시켰던 고어 버번스키 감독이었습니다. 고어 버번스키 감독은 갑자기 애니메이션 로 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받는가 하면, 시대의 망작 로 폭망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필모그래피를 갖고 있는 감독이기도 하지요.
[11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피카츄와 함께할 배우는 누구?

[11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피카츄와 함께할 배우는 누구?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코믹북 시리즈 "데인저 걸"을 영화화하는 콘스탄틴 필름 시리즈의 콘스탄틴 필름이 90년대 코믹북 시리즈 "데인저 걸"을 빅 스크린으로 옮깁니다.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는 지루한 영화다. SF 액션 영화인 줄 알고 이 영화를 선택했던 관객들이 실망할 만도 하다. 는 전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와 한 핏줄이다. 그러니 전작과 같은 우울한 분위기의 SF 누아르 영화일 수밖에 없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전형적인 누아르 영화 장르의 공식에 따라 영화를 만들었다. 다만 그 배경이 미래일 뿐이다. 리들리 스콧이 상상했던 미래 사회의 비주얼은 당시 충격이었다. 지금 봐도 놀랍긴 하다. 역시 전작의 공식을 고스란히 따랐다.
2017년 10월 2~3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②

2017년 10월 2~3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 ②

빨간색 글씨가 꽉 찬 10월 첫주의 달력에 유일하게 존재했던 까만색 글씨는 지워졌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이 되면서 장장 열흘짜리 가을 방학이 완성된 것이다. 하지만, 2015년 한 조사에 따르면 3명 중 1명의 노동자가 임시공휴일에도 쉬지 못한다고 한다. 누구나 유급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이웃 모두의 추석 연휴는 오늘 저녁부터가 시작이다. 그래도 아직 연휴는 길다. 오랜만에 느긋한 마음으로 즐길 TV 영화들을 소개한다. ※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타이타닉'의 히로인, 케이트 윈슬렛을 대표하는 캐릭터 7

'타이타닉'의 히로인, 케이트 윈슬렛을 대표하는 캐릭터 7

케이트 윈슬렛은 이제 막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배우'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을 만한 명연들을 보여줬다. 10월 5일, 그녀의 마흔두 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윈슬렛 최고의 캐릭터들을 7명으로 추려봤다. 줄리엣-천상의 피조물>(1994) , 등 코미디와 공포가 정신없이 뒤섞인 영화세계를 구축하던 피터 잭슨은 1954년 실화 '파커 흄 사건'을 영화화한 을 내놓았다. 케이트 윈슬렛은 두 주인공 중 하나 줄리아 흄으로 분해 "어마어마한 신인이 나타났다"는 평을 받으며 화려한 영화 신고식을 치렀다.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눈길 끄는 새로운 캐릭터 7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눈길 끄는 새로운 캐릭터 7

시리즈가 2년 만에 다시 한국 관객을 찾아왔다. 영국의 킹스맨 본부가 초토화된 후 미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후속작 (이하 )은 1편 (이하 )보다 스케일부터 확 불려 속편으로서의 덩치를 과시한다. 캐릭터도 한껏 다양해졌음은 물론이다. 로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했거나 전편보다 비중이 늘어난 캐릭터들을 정리하고, 그 배우들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킹스맨: 골든 서클 감독 매튜 본 출연 태런 에저튼, 줄리안 무어, 콜린 퍼스 개봉 2017 영국, 미국 상세보기 줄리안 무어"포피" 의 발렌타인(사무엘 L.
007부터 킹스맨까지, 스파이 영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나

007부터 킹스맨까지, 스파이 영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나

스파이. 이 세 글자을 읽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누군가는 정장을 입은 영국 신사를, 누군가는 허리춤에 줄을 맨 채 낙하하는 톰 크루즈를, 누군가는 방 안에서 스탠드 하나에 의지한 채 자료를 뒤적이는 이를 떠올릴 겁니다. 도대체 영화 속 스파이들은 어떻게 변신을 해왔던 걸까요. # 스파이 영화의 뿌리 일각에선 '트로이의 목마'를 스파이의 원형으로 지목하기도 합니다. 고대 중국의 손자병법에도 간첩에 대한 서술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스파이는 고대부터 있었을 거란 얘기죠.
마블, DC 영화에서 꼭 제대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캐릭터 2

마블, DC 영화에서 꼭 제대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캐릭터 2

아즈라엘 마텔에서 발매한 아즈라엘과 배트맨 피규어 개인적으로 ‘나이트폴 ’ 사가는 지난 30년간 DC 코믹스에서 나온 모든 스토리 중 톱3에 꼽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크 나이트 리턴즈’나 ‘배트맨: 이어 원’ 처럼 현대의 배트맨을 재정의한 기념비적인 작품들도 있으나 ‘나이트폴’ 사가는 그 분량이나 구성에서 앞의 두 작품과는 또 다른 기념비를 세운 작품으로, 이미 유명하긴 하나 아직도 저평가된 스토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