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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검색 결과

부산에서 듣는 <범죄도시> 비하인드 & 장동건 오픈토크

부산에서 듣는 <범죄도시> 비하인드 & 장동건 오픈토크

부산영화제의 영화 상영 행사가 이뤄지는 주요 공간은 영화의 전당과 센텀시티입니다. 그러나 이곳이 중심 스팟이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2010년까지 부산영화제의 중심지는 남포동이었는데요. 부산극장, 대영씨네마가 있던 이곳은 영화의 거리로 조성되어 오랫동안 부산영화제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영화의 전당을 새로 지으면서, 자연스럽게 영화 축제의 자리를 넘겨주게 되었죠. 이번 포스팅에선 영화의 전당 행사장에서 벗어나, 남포동과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열린 야외행사 후기를 전합니다.
영화로운 만남의 장, 부산을 찾는 주요 해외 게스트

영화로운 만남의 장, 부산을 찾는 주요 해외 게스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해외 게스트들의 다채로운 면면을 소개한다. 으로 호흡을 맞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함께 방문하고, 아오이 유우는 로 지난해에 이어 부산의 팬들과 조우한다. (1995)의 주역 나카야마 미호도 으로 오랜만에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 화제작 를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피에르 레오 등 굵직한 게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대런 아로노프스키올해의 최고의 화제작 를 들고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찾아온다.
베를린에서 한국 독립영화를 외치다, ‘대한독립영화제’ 취재기

베를린에서 한국 독립영화를 외치다, ‘대한독립영화제’ 취재기

바빌론 극장 9월 20일 PM 3:30 “붉은 로자도 사라졌네/ 그녀의 몸이 쉬는 곳조차 알 수 없으니/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말했고/ 그 때문에 부유한 사람들이 그녀를 처형했다네. ” - 베르톨트 브레히트 ‘불꽃 여인’으로 불렸던 로자 룩셈부르크(Rosa Luxemburg, 1871~1919).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베를린 ‘로자 룩셈부르크 광장’에 들어서는 순간, 발아래로 저릿한 전기가 통과하는 착각에 휩싸였다.
서울, 뉴욕, 파리, 로마... 도시를 품은 옴니버스 영화 7

서울, 뉴욕, 파리, 로마... 도시를 품은 옴니버스 영화 7

공간에 대한 기억은 개인적입니다. 친구와 여행을 가도 서로가 느끼는 게 다르듯이, 모두가 같은 경험을 하면서 사는 건 아니니까요. 장소라는 공통된 주제 하나만으로 여러 감독이 모여 만든 영화는 어떨까요. 서울부터 로마까지, 대도시를 중심으로 만든 옴니버스 영화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감독 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김태용, 이정홍, 정혁기, 조현철 출연 고현, 박주희, 구교환, 이채은, 여수아, 조현철, 윤박 등 제작연도 2014감독 7명이 모여 단편영화 6편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가보고 고른 영화 속 여행지 베스트 & 워스트

직접 가보고 고른 영화 속 여행지 베스트 & 워스트

기억하는 독자는 없겠지만, 그동안 여행에 대한 사랑을 틈나는 대로(ㅋㅋㅋ) 어필하던 에디터. 이번 에디터 칼럼을 뭘 쓸까 고민하다가 틈나는 대로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어필하고자 간략 종합판을 가져왔습니다. 이름하여 직접 가보고 추천하는 영화 속 여행지 BEST & WORST. (그렇기 때문에 남미, 미국, 동남아는 안 가봐서 제외했습니다. 언젠가 가겠죠. ) 야심 차게 순위를 매겨보려 했으나 마음이 약해져 그러진 못했는데요. 에디터의 취향 존중할 준비가 되었다면 스크롤을 내려볼~까~요~. B. E. S.
8월을 빛낼 보석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8월을 빛낼 보석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여름에 줄이어 개봉하는 대작 상업영화들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8월은 극장가 최고 성수기 중 하나다. 그렇다고 상업영화만 줄지어 있는 것은 아니다. 감히 말하자면 8월은, 다큐멘터리의 달이기도 하다. 매년 8월이면 EBS국제다큐영화제 가 열린다. 벌써 14회를 맞이하는 EIDF는 올해도 어김없이 8월 21~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다 기다렸다는 듯 국내 다큐멘터리의 '대장들'이 신작으로 극장에 찾아온다. EIDF 개막에 앞서 8월의 다큐멘터리 대전을 먼저 만나보자.
한여름밤의 낭만!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영화 축제 9

한여름밤의 낭만!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영화 축제 9

누구나 꿈꾸고 있을 한여름밤의 낭만. 극장에 걸린 개봉작들이 지루하셨던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시고요, 매일 밤 방 안에서 뒹굴뒹굴하는 게 지루하셨던 분이라면 더더욱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당신의 여름을 싱그럽게 물들일 영화 축제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취향 따라 가지각색 색다른 영화들을 게릿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고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2017 한강 다리밑 영화제 포스터를 누르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기간07. 22 ~ 08.
<덩케르크>, <47미터>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덩케르크>, <47미터>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덩케르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핀 화이트헤드, 해리 스타일스, 톰 하디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온전한 체험으로서의 영화★★★★☆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연출가의 시각은 영화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놀란은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생존을 향한 시간'으로 결론내려 압축한다. 땅과 하늘, 바다에서 서로 다르게 흘렀던 세 개의 시간을 교차 편집한 이야기는 스펙터클의 드라마가 아닌 인간다움을 향한 하나의 점으로 수렴한다. 서사적 낭비는 한 톨도 없다. 영화는 무언가 자꾸 보태기보다는 전장의 공포와 그 안에 있는 이들의 숨결만을 건져 올린다.
당신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놓쳐선 안 될 5가지 이유

당신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놓쳐선 안 될 5가지 이유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시네필들이 기다려왔던 축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개최됩니다. 총 58개국에서 온 298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죠. 장르 영화의 본고장이니만큼 강도가 센 고어물부터 스릴러, 액션, 기발한 코미디, 다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드라마까지. 가지각색 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티켓 박스 오픈 전부터 줄 서 있는 관객들. 화제작을 보려면 서둘러야 합니다. 영화제라서 영화만 보고 가시겠다고요. 부천엔 보다 영화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여럿 마련되어있습니다.
2017 여름을 뜨겁게 달굴 극장가 빅매치 대진표는?

2017 여름을 뜨겁게 달굴 극장가 빅매치 대진표는?

2016년 여름 극장가는 유례없던 폭염보다 뜨거웠다.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덕혜옹주>, 터널> 등 한국영화 대작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개봉하면서 흥행대전의 승자에 대한 관심이 더없이 높았다. 결과적으로 모든 작품이 손익분기점을 넘겨 선전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다양한 소재로 잘 만든 영화의 힘에다 무더운 날씨까지 도와 관객을 시원한 극장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또다시 여름 전쟁이 시작됐다. 각 영화사는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회심의 작품들을 선보일 채비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