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검색 결과

뮤지컬이 된 영화, 영화가 된 뮤지컬

뮤지컬이 된 영화, 영화가 된 뮤지컬

무비컬 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무비 와 뮤지컬 을 합성해서 만든 신조어로, 영화가 무대화된 경우를 무비컬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뮤지컬을 원작으로 하여 영화를 제작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처럼 영화와 뮤지컬은 서로 상부상조하는 관계인데요. 오늘은 무비컬의 개념과 함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과 반대로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무비컬은 무엇인가. 앞서 간단하게 설명했듯 무비컬이란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말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단어는 국내에서 탄생한 한국식 신조어인데요.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포영화 속 꼬꼬마 신인 시절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포영화 속 꼬꼬마 신인 시절

역시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작품답습니다. 지난 11월 8일 개봉한 가 막강한 개봉작들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했죠. 월드와이드로 약 20배의 수익(11월 15일 기준)을 내고 있는 이 작품. 자연스레 주인공 '트리'를 연기한 배우 제시카 로테에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시카 로테는 2010년 데뷔 이후 주로 단역으로 활동해왔습니다. 2013년부터는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았죠.
[인터뷰]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명탐정과 유력 용의자들을 만났다

[인터뷰]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명탐정과 유력 용의자들을 만났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이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1974년에 이어 두 번째 영화화다. 기차 안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용의자는 13명이다. 세계적인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용의자 한 명 한 명에게서 추리의 힌트를 얻어 누가 범인인지 추리해나간다. 이들을 누구보다 빨리 만나러 영국으로 향한 에디터. 범인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까. 호텔 복도에 길게 늘어선 인터뷰 룸은 마치 영화 속 오리엔트 열차의 열차 칸 같았다. 에디터는 마치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된 것처럼 인터뷰 룸마다 들어가 배우들을 만났다.
<저스티스 리그> 슈퍼 히어로들의 코스튬 변천사

<저스티스 리그> 슈퍼 히어로들의 코스튬 변천사

히어로 영화를 공개할 때,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캐스팅, 그다음은 코스튬이다. 코스튬은 히어로의 상징이지만 영화화 여건을 고려해 대체로 수정 과정을 거쳐서 영화에 등장한다. 11월 15일 개봉하는 의 히어로들도 마찬가지다. 유서 깊은 배트맨부터 스크린 데뷔인 사이보그까지, 이들의 코스튬 변천사를 만나보자. 저스티스 리그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벤 애플렉, 헨리 카빌,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에즈라 밀러, 레이 피셔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배트맨 배트맨은 가장 많이 영화화된 DC 히어로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최고의 악당, 조커. 영웅은 악당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특히 슈퍼히어로, 액션블록버스터 영화라면 더 그렇다. 이 장르의 많은 영화는 주동인물인 프로타고니스트 와 반동인물인 안타고니스트 의 갈등구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 이 구조는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시작됐다. 선과 악의 대결, 영웅과 악당의 싸움은 수 천년의 시간이 흘러도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다. 악당 역시 영웅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악당은 언제나 영웅을 빛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영웅보다 더 존재감이 큰 경우도 있다. 의 조커 가 그렇다. 반대로 악당이 너무 약하면 어떨까.
여전히 압도적인 35년 전 <블레이드 러너> 사운드트랙

여전히 압도적인 35년 전 <블레이드 러너> 사운드트랙

2019년 로스앤젤레스. 시종일관 불길을 뿜어내는 건물과 화려한 불빛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스피너들이 떠다닌다. 하지만 산성비가 내리고 스모그로 뒤덮인 암울한 도시. 어둡고 습한 기운이 가득하다. 인구는 계속 늘어 지구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가 됐다. 돈 많은 부자들은 이미 이런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이민을 갔고, 지구에는 동양인과 히스패닉이 주로 살고 있다.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을 섞어 만든 도시어가 세계공용어. 도시어만큼이나 사람들의 국적이나 배경은 알기가 어렵다. 입은 옷으로도 역시 국적을 알기 어렵다. 필립 K.
<블레이드 러너 2049>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레이드 러너 2049>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레이드 러너 2049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송경원 기자올타임 베스트가 태어나는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기쁨★★★★★진짜가 나타났다. 1982년작의 질문을 이어 받되 독자적인 길을 걷는 영리한 속편.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서 진짜와 허상의 경계, 영혼의 탐색까지 질문의 범주를 넓히면서, 깊이도 잃지 않는다. 오리지널의 영혼을 담은 눈빛에 우리의 기억마저 특별해진다. 느리고 장중한 호흡, 이미 봤던 상상력이 아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본래 좋은 질문은 반복되어도 생기를 잃지 않는다.
영화 속 꿈같은, 혹은 악몽 같은 웨딩 장면 10

영화 속 꿈같은, 혹은 악몽 같은 웨딩 장면 10

가을은 봄에 이어 결혼식이 가장 많은 계절이죠. 누구나 영화처럼 멋진 결혼식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대리만족(. )을 위해. 꿈만 같은 혹은 악몽 같은 영화 속 웨딩 장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이런 결혼식 원해요. 시리즈의 마지막 장인 입니다. 영화는 인간 벨라 와 뱀파이어 에드워드 의 결혼식과 함께 시작됩니다. 꽃으로 뒤덮인 야외 결혼식장은 많은 신부들의 로망이죠. 영화에서는 그 로망을 제대로 실현시켜 주는데요. 여기에 너무나 예쁜 벨라의 웨딩드레스도 한몫합니다.
[9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엣지 오브 투모로우> 후속편, 전편보다 강력한 스토리 될 것

[9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엣지 오브 투모로우> 후속편, 전편보다 강력한 스토리 될 것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의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 완료를 전한 라이언 존슨 감독2017년 12월 15일 북미 개봉 예정인 의 포스트 프로덕션( 주 : 촬영 이후 후반부 작업을 통칭)이 마무리되었다고...
마블, DC 영화에서 꼭 제대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캐릭터 2

마블, DC 영화에서 꼭 제대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캐릭터 2

아즈라엘 마텔에서 발매한 아즈라엘과 배트맨 피규어 개인적으로 ‘나이트폴 ’ 사가는 지난 30년간 DC 코믹스에서 나온 모든 스토리 중 톱3에 꼽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크 나이트 리턴즈’나 ‘배트맨: 이어 원’ 처럼 현대의 배트맨을 재정의한 기념비적인 작품들도 있으나 ‘나이트폴’ 사가는 그 분량이나 구성에서 앞의 두 작품과는 또 다른 기념비를 세운 작품으로, 이미 유명하긴 하나 아직도 저평가된 스토리라 생각한다.